중남미 지도자들이 평화 노력에 기금 할당을 요청합니다 - 2011년1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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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지도자들이 평화 노력에 기금 할당을 요청합니다. 25년 만에 우루과이 대통령으로 최초의 방문을 한 호세 무히카 대통령은 알란 가르시아 페루 대통령에 의해 환영을 받습니다. 논의된 주제들에는 라틴아메리카의 통합 뿐 아니라 현재 무기 구입을 위한 기금을 빈민들에게 혜택을 주는 기금으로 재할당하는 것이 포함되었습니다.

가르시아 대통령은 평화와 지역 군축을 촉구하며 『우리 나라들은 빈곤에 처한 사람들을 돕기 위한 자원이 필요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무히카 대통령은 『세월을 허비하며 무기 구입에 많은 돈을 쓰는 걸 멈추고 잊혀지고 무시되는 가난한 이들을 위해 뭔가 해야 합니다』 라고 답했습니다.

두 지도자들은 또한 이주, 건강, 항구시설 외교에 대한 4가지 양국간 협정에 서명했습니다. 역사적인 만남과 평화를 위한 고귀한 진보를 이루신 양국 대통령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어려운 이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이 고귀한 이상으로 아름다운 귀국과 라틴 아메리카의 모든 주민들이 번영하길 바랍니다.


http://en.mercopress.com/2011/01/27/let-s-stop-fooling-around-and-spending-so-much-on-arms-says-uruguayan-president-mujica
http://english.peopledaily.com.cn/90001/90777/90852/72728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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