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의 대중들에게 평화와 수용의 메시지를 전하려는 사명을 가진 소말리아어로 『국가』를 뜻하는 달카 신문이 금주에 처음으로 발행됐습니다. 소말리아의 정보 정관인 모하메드 이브라힘 파나흐는 정부는 이미 대중적인 모가디슈 라디오를 운영 중이며 이 또한 헌신적인 언론인 단체의 노력을 통해 유사한 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이 나라는 언론인에겐 가장 위험한 나라로 알려져 있으며 라디오 방송국의 1백 명의 종사자들은 도전적인 환경에서 일하면서 소말리아의 수도에서 지역 및 국가 소식을 전합니다. 라디오 방송과 새롭게 시작한 신문 외에도 텔레비전 방송국도 열 계획입니다.
소말리아의 달카 신문과 모든 언론인들 및 직원들 정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최신 뉴스와 고귀한 평화의 메시지가 귀국 전역에 울려 퍼져서 모든 소말리아인들이 고양되고 조화롭게
살길 기원합니다.
http://www.sabanews.net/en/news234248.htm http://www.nytimes.com/2010/03/30/world/africa/30mogadishu.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