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대통령이 브라질 새 대사관의 초석을 놓았습니다 - 2011년1월5일  
email to friend  친구에게 보내기    프린트

브라질을 방문한 마흐무드 압바스 대통령은 수도 브라질리아에 이미 있는 백 개 이상의 외국 대사관들을 합치기 위해 건축되는 새로운 대사관의 정초식을 거행하였습니다.

이 새 대사관은 중동의 평화와 팔레스타인 자주권에 대한 브라질의 지지를 상징하며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에콰도르, 쿠바, 베네수엘라,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등 다른 남미 국가들이 참여해왔습니다. 독립국이 되기 위한 팔레스타인의 목표에 대해 말하면서 압바스 대통령은 『우리는 평화를 추구하며 우리 세대와 자녀, 증손주들과 그 자녀를 위해 평화를 요구합니다. 우리는 이스라엘인이 평화를 믿음을 압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독립 국가들 간의 외교 관계를 존중하는 팔레스타인과 브라질 대통령에게 존경을 담아 박수를 보냅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성공하여 팔레스타인 이스라엘과 중동 전역에 존엄과 조화가 확장되길 바랍니다.




http://www.france24.com/en/20101231-palestinian-leader-lays-first-stone-brazil-embassy, http://www.presstv.ir/detail/158098.html, http://www.google.com/hostednews/ap/article/ALeqM5hyox-2QrIjm0iUZ9K74VSbRzXc-w?docId=6a07464f230747299b14e8d4e8e3c9d7I
 
::: 주목할 뉴스 :::
주목할 뉴스
지구 온난화
채식 뉴스
구호 소식
평화 뉴스
동물 뉴스
동물 권리법
건강 뉴스
Cop16 뉴스
경고 뉴스
유튜브에서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