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순찰 대원이 표창받았습니다 - 2011년5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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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학생인 에반 시걸은 미국 워싱턴 밴쿠버의 새먼 크리크 초등학교에서 안전순찰대원 자원봉사자입니다.

그는 친구들이 학교 앞의 붐비는 길을 건너는 걸 돕습니다. 에반은 소녀의  안전을 지킨 공로로 최고의 순찰대원상인 국립AAA 학교 안전 순찰대원 생명구조상을  받았습니다.

문자메시지를 보내며 주의가 산만한 운전자가 소녀에게 다가가는 것을 보고 에반은 그녀가 위험 하다는 걸 알았습니다. 에반 시걸의 신속한 판단과 용감한 행동에 찬사를 보냅니다.

에반의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어린 소녀가 무사해서 참으로 기쁩니다. 모든 학생이 천국의 애정어린 보살핌으로 보호받길 바랍니다. 이는 또한 운전중 문자전송은 안전하지 않으므로 법으로 제재 해야 함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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