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기본적인 존엄성에 대한 촉구가 전세계적으로 계속 증가하며 용감한 남성과 여성은 종종 자신의 안전의 위험을 무릅쓰고 평화 행진으로 자유, 민주주의와 인권의 원칙을 지지합니다.

이런 행진과 시위가 발생 중인 국가에는 알제리, 아르헨티나, 아르메니아, 호주, 바레인, 방글라데시, 벨기에, 볼리비아, 브라질, 부르키나파소, 칠레, 코트디부와르, (아이보리 코스트) 크로아티아, 지부티, 이집트, 프랑스, 그리스, 온두라스, 인도, 중국, 인도네시아, 이란, 쿠웨이트, 이탈리아, 이라크, 요르단, 레바논, 말레이시아, 모리타니아, 모로코, 북한, 오만, 파키스탄, 팔레스타인, 파나마, 포르투갈, 사우디, 스와질랜드, 소말리아, 튀니지, 터키, 터키령, 사이프러스, 영국, 베네수엘라와 예멘이 포함됩니다.

이라크의 쿠르디스탄 지역에서 수천 명의 시민들이 항의 집회를 열어 노우루즈 축제를 축하하며 기초 공공 서비스의 제공을 포함하여 그들의 이전 정치 개혁의 요구들이 아직 충족되지 않았다는 메시지를 평화롭게 전달했습니다.

예멘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는 시위자들을 해산시키기 위해 보안 요원이 치명적인 무력을 사용한 후 국가의 영향력 있는 종교 지도자 단체는 시위자들에 대한 살생이나 그들의 진압을 위한 무력 사용의 명령에 불복종할 것을 요청하며 군대와 보안부대 요원들에게 호소했습니다.

게다가, 그들은 압둘라 알리 살레 대통령의 공화국 수비대 요원들이 최근 정부의 계엄령 시행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계속 모이는 수도 사나에서 모이는 수도 사나에서 철수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편 압둘라 알리 살레 대통령은 사우디아라비아 외무부장관에게 시위자들과의 중재를 부탁했습니다.

시리아, 다라에서 일요일, 정부 부패와 긴급법의 종식을 촉구하는 약 만 명의 시위자들을 해산시키기 위해 경찰이 실탄을 사용하기 시작하여 한 명이 사망하고 ６０명 이상이 부상당했습니다.

국영 방송국 사나는 이에 응하여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이 그 지역의 시위를 잘못 처리하고 시위 중에 감금된 사람들을 석방했다고 주민들이 보고한 다라 주지사를 총살시켰다고 보도했습니다.

수천 명이 월요일 총독 청사가 있는 다라에서 ２３세의 시위자 중 한 명인 라에드 알 케라드의 장례식 후에 평화롭게 걸으며 시위했는데 케라드 씨는 지난 일요일 사망했으며 지역 부족장들은 다라 총독과 경찰총장에게 금요일 이후 도시에서 사망한 ５명에 대한 책임을 질 것을 요구했습니다.

리비아의 보고를 받은 프랑스 통신사는 게티 이미지의 사진 작가 죠 래들과 함께 여행하고 있었던 데이브 클락 기자와 로베르토 슈미트 사진 작가가 동부 도시 토부룩 근처에서 일하고 있던 곳에서 금요일 오전 이후 실종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아프리카 지도자들의 한 패널이 투쟁 종식을 촉구했던 리비아의 상황에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결성되었고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정치 지도자들과 군대에 리비아 시민들의 안전을 크게 돌보고
인도주의 원조의 제공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리비아의 민주화 시위 지도자들은 토요일에 무고한 시민들에 대한 폭행에 책임 있는 리비아 정부의 방공 능력과 장갑차를 손상시키기 시작한 유엔이 지원하는 연합군의 행동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한편, 뉴욕 타임즈는 월요일 퓰리처 상을 두 번 수상한 안토니 샤디드씨와 비디오 작가이자 기자인 스테판 파렐 씨 및 타일러 힉스 기자와 사진가인 린지 아다리오 씨 등지난 주 리비아 친 정부군에 잡혔던 ４명의 기자들이 터키 정부와 미국 및 영국 외교관들의 지원으로  석방되었다는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유엔의 반기문 사무총장은 월요일 아랍연맹에서 열린 회담에서 무고한 리비아 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한 의도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회담 이후 아랍연맹 의장으로서 일요일 군대의 개입이 정작 무고한 민간인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음에 대해 우려한 암르 무사 장군은 유엔 결의 및 연합군이 리비아 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개입한 것에 새로운 지지의사를 표명했습니다.

리비아 사태에 대한 논의를 위해 모인 유럽연합 지도자들도 유엔 안보리의 비행금지구역 설정 결의에 대해 그것이 리비아 국민들의 생명 보호와 인권 보장을 위한 것이라며 지지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연합군에 의해 실시된 일요일 밤의 임무에서 영국 국방부 장관은 민간인들이 해당 지역에 있음을 보고 받고는 공중 폭격이 중단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을 정부를 지지하는 많은 이들 중 하나라고 말한 한 리비아의 한 치과 의사는 무하마르 카다피 원수의 지휘소 밖에서 자발적으로 인간 방패 노릇을 했는데 무섭기는 했지만 연합군의 공중 폭격에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아프리카 지도자들의 한 패널이 투쟁 종식을 촉구했던 리비아의 상황에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결성되었고 교황 베네딕토 １６세는 정치 지도자들과 군대에 리비아 시민들의 안전을 크게 돌보고 인도주의 원조의 제공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리비아의 민주화 시위 지도자들은 토요일에 무고한 시민들에 대한 폭행에 책임 있는 리비아 정부의 방공 능력과 장갑차를 손상시키기 시작한 유엔이
지원하는 연합군의 행동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그들은 일요일 아즈다비아와 벵가지 시를 공격했던 모든 리비아 군대가 사라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월요일 혁명군이 다시 아즈다비아에 입성했을 때 그들은 정부군의 총격을 받았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의하면  총격이 들린 곳은 서부의 수도인 트리폴리였으며 정부군이 리비아의 세 번째로 큰 도시인 미수라타에 남아 비무장 민간인들에게 총격을 가해 40명이  사망하고 최소삼백명이  부상당했다고 알자지라가 보도했지요.

리비아의 인권 변호사 압둘 하피즈 고가는 불안이 시작된 이후 ８천명의 사람들이 정부의 손에 죽었고 그 후 비행금지구역이 시행되었다고 말했으며 그는 유엔 승인의 연합 노력을 시민에 대한 군사 공격 금지의 최선의 방법으로 묘사했습니다. 리비아의 비행금지  구역을 시행하는데 있어 지도력을 북대서양 조약기구에 이양하는 가능성에 대한 터키의 반대에 이어 이 기구는  이 나라에 모든
무기 판매 금지 실시의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무고한 시민들에 대해 인간적인 배려를 해준 연합군에게 감사드리며 또한 기자 석방을 위해 애써 준 터키 정부와 영국 및 미국 외교관들께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생명을 잃은 사람들에게 깊은 슬픔을 전하며 천국이 도처의 시민들을 축복하여 모든 갈등이 종식되고 모든 사람들과 국가들 간에 널리 퍼진 위엄과 평화 속에서 모두가 살 수 있길 바랍니다.

http://www.presstv.ir/detail/170934.html
http://www.france24.com/en/20110320-yemen-army-urged-ignore-orders-minister-quits
http://www.earthtimes.org/articles/news/372573,foreign-minister-released-jail.html
http://www.earthtimes.org/articles/news/372590,governor-protests-summary.html
http://www.earthtimes.org/articles/news/372600,turn-violent-governor-sacked.html
http://www.presstv.ir/detail/170926.html 
http://www.reuters.com/article/2011/03/20/us-libya-east-toll-idUSTRE72J43620110320
http://en.wikipedia.org/wiki/Abdul_Hafiz_Ghoga
http://www.trust.org/alertnet/news/turkish-pm-urges-gaddafi-to-step-down-end-bloodshed/
http://www.trust.org/alertnet/news/au-panel-urges-restraint-on-all-parties-in-libya/
http://rt.com/news/line/2011-03-20/#id5851
http://www.france24.com/en/20110320-two-afp-journalists-missing-libya-friday, http://www.guardian.co.uk/world/2011/mar/20/libya-air-strikes-rain-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