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시민들이 자신과 후세들을 위해 생활 조건을 개선 시키려는 노력으로 안전과 심지어 생명의 위협을 계속 무릅쓰고 있습니다. 민주화 시위가 계속되는 국가들에는 알제리, 아르헨티나, 아르메니아, 호주, 바레인, 방글라데시, 벨기에, 볼리비아, 브라질, 부르키나파소, 칠레, 중국, 코트디부와르 (아이보리 코스트), 크로아티아, 지부티, 이집트, 프랑스, 그리스, 온두라스, 인도, 이란, 이라크, 이탈리아, 요르단, 쿠웨이트, 레바논, 말레이시아, 모리타니아, 모로코, 북한, 오만, 파키스탄, 팔레스타인, 파나마, 포르투갈, 사우디아라비아, 소말리아, 스와질랜드, 튀니지, 터키, 키프로스, 영국,
미국, 베네수엘라, 예멘이 포함됩니다.
3월 20일 일요일 리비아 텔레비전은 유엔이 허락하지 않은 연합군의 공습으로 48명이 목숨을 잃었고 150명이 부상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미해군 부사령관 빌 고트니는 연합군이 리비아 지도자 무하마르 카다피를 타켓삼지 않았음을 강조하며 민간인 사망자가 없는 것으로 여겨진다 말했습니다.
한편 미국 국방부 장관 로버트 게이츠는 리비아 시민에 대한 군 공격을 막기 위해 군 공격을 막기 위해 리비아의 공군을 무력화하자는 유엔 안보리 결의안 유지가 중요함을 강조했습니다. 유엔 안보리 투표에 참가하지 않은 러시아와 중국 이 두나라는 이 결의안에서 나온 군사 활동에 대해 회의를 표하며 러시아 외무부는 미국 프랑스 영국에게 시민 사상자가 났다는 그런 비 군사지역을 공격하는 것을 멈추길 촉구했습니다.
아랍 연맹 사무총장 아므르 무사도 유엔이 허락하지않은 공습으로 시민 사상자가 발생한 것을 비난하며 비행금지 구역은 사망을 막기위한것이지 야기하기 위한게 아니라 말했습니다. 영국 외무부 대변인은 비행 금지 구역이 시민 사상자를 막기 위한 세심한 배려임을 강조하며 영국은 리비아 국민들에게 유익한 국민들에게 유익한 결단을 내리기 위해 아랍 국가들과 계속 노력할 것이라 말했습니다.
미국 국방부 장관 게이츠는 이 활동의 비공식적인 리더인 미국은 이미 제재를 연합국가에게 넘겨 비행금지구역을 지킬 수 있게 하는 중이라 말했습니다. 연합국가에는 프랑스 미국, 영국 말고도 현재 스페인, 벨기에, 덴마크, 카타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리비아 군대가 일요일 밤9시에 정전을 시작하겠다는 발표에 영국 수상실 대변인 영국 수상실 대변인 데이비드 캐머론은 리비아 정부가 진정으로 비행금지 구역 결의안을 따를 때까지 계속된다고 말했습니다. 수많은 미디어는 일요일 밤까지 리비아에서 발포가 계속되었다 보도했습니다.
리비아 정부와 연계된 민족 공무자 모하메드 샤리프는 트리폴리 부족인들에게 평화로운 화해를 위해 벵가지까지 상징적인 행군을 할 것을 제안하며 정치적 제스처를 취했습니다.
이탈리아, 포텐자에서 수만 명의 사람들이 조직 범죄에 대해 항의했으며 희생자들의 생명을 기리며 행진했습니다. 아프리카 스와질랜드 왕국에서 약7만 명의 사람들이 더 높은 임금의 기회와 정치 개혁을 위한 평화 행진을 했습니다.
이 행진은 평화를 유지했으며 총리가 국방부 장관의 해임을 장관의 해임을 발표한 후 이 행진이 이루어졌습니다. 예멘에서 알 마스다 신문의 자말 알 사라비 사진 보도 기자는 금요일 시위를 취재하면서 생명을 잃었으며 또 다른 기자는 부상당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예멘 국영 방송국은 토요일 정부가 알자지라 통신사의 두 명의 기자를 해고시켰다고 보도했습니다.
인권 성직자 후다 알반과 유엔 대사 압둘라 알사이드는 가장 최근 시위 중 50여명이 사망한 폭력에 항의하며 폭력에 항의하며 사임했습니다. 한편 부족 연합 리더 셰이크 사디크 알아마르는 국가 대통령이 국민의 뜻에 따라 평화로이 내려올 것을 촉구하는 몇몇 종교 지도자들이 서명한 성명서를 발표합니다.
가자에서의 규제 후 팔레스타인은 또 다른 언론인과 접촉하여 그의 자료와 장비를 받았으며 국가의 재통일을 촉구하는 시위를 촬영한 로이터 통신사 카메라맨의 도움을 끊고 한 기자 대표단은 파티 하마드 팔레스타인 내무부 장관과 정부의 공보 담당관을 만났습니다.
사미 아부 주리 하마스 당 대변인은 기자들에 대한 공격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하면서 성명을 발표했으며 앞으로 기자들의 자유로운 보도의 허용과 함께 정부가 이 사건을 조사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시위자들을 진압하는 시리아 보안대 병력은 토요일 남부 도시 다라를 봉쇄했으며 전에 존엄성의 날의 시위 중에 생명을 잃은 동료들을 애도하러 나온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최루탄을 사용했습니다. 남부 지역을 대표하는 부족 단체들은 정부군이 떠날 것과 체포된 모든 사람들의 석방을 요구했습니다.
사우디가 시위를 금지시키고 시위자수를 압도하는 전투경이 투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십명의 사람들이 일요일 다시 한번 리야드 내무부 밖에 모여 어떤 재판도 없이 구속된 친척들을 풀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바레인에서 하마드 왕은 정부가 국가의 역사적인 장소이며 시위의 중심인 펄 광장의 폭파에도 불구하고 저항 운동 회원들이 평화로운 민주화 시위에 대한 헌신을 재차 강조함에 따라 지속적인 개혁의 의사를 발표했습니다.
수천명의 바레인인이 지난주 정부에서 시위 중 공격을 가했을 때 실종됐었던 시위자 이사 라디의
죽음을 애도합니다. 당시 실종된 100여명 중의 한명이었던 그는 심각한 폭력을 당한 채로 시신만 가족에게 돌아왔습니다.
생명을 잃은 이들에게 슬픔을 보내며 충돌이 중단되고 모든 생명이 평화롭고 보호받으며 모든 나라 내 그리고 모든 나라 간의 화합을 기원합니다.
칭하이 무상사: 조건없는 사랑만이 사람들을 변화시킬 수 있고 감동시킬 수 있습니다. 형제애의 도움은 마음을 감동시킬겁니다. 테러리스트는 어디서 나오는 겁니까? 레지스탕스는 어디서 나오는 겁니까?
사람들이 뭔가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죠. 우리가 그들을 겁주고 궁지로 몰수록 그들은 더욱 더 저항할 것입니다. 어울락(베트남)에는 이런 말이 있어요. 지렁이조차도 밟으면 꿈틀한다. 이 말은 순진한 사람들조차도 때때로 궁지에 몰리게 되면 더 공격적으로 저항하게 된다는 뜻이지요.
화가 난 상태에서 사람들은 때때로 후회할 만한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동물을 죽이는 것을 멈춰야 해요. 물론 동족을 죽이는 건 반드시 멈춰야죠.
살생은 계속 살생을 낳을 테니까요. 천국은 우리가 서로를, 동물들을 미물을 자비롭게 대하지 않으면 기뻐하지 않아요. 은총을 원한다면 자비로워야 합니다. 밝은 미래를 원하면 다른 이에게 그걸 줘야 해요.
그런데 동물들은 그렇게 총명한 것 이상입니다. 자기 희생적이고 사랑이 많은 헌신적인 친구이자 부모이자 배우자도 됩니다.
어떻게 동물들이 자기 목숨을 버리면서 남을 구하고 심지어 인간을 포함한 다른 종들도 구하는가 하는 감동적인 얘기들이 수없이 많아요. 예를 들어 어떤 필리핀 사람이 바다에서 배가 뒤집혔는데 돌고래 30마리가 거친 파도 속에서 해안가까지 가도록 도와주고 10미터 길이의 고래 두 마리가 양쪽에서 그를 보호해줬지요.
동물 친구들이 얼마나 지성적이고 민감하게 사는지 텔레파시를 통해 꼭 알 필요는 없어요. 다만 그들에 대해 좀 더 배우고 이 아름다운 영혼들과 잠깐이나마 소통할 시간이 필요할 뿐이죠. 그러면 우린 더욱 겸손해지고 그들을 존중할 겁니다. 솔직히 그들 대부분은 소를 포함하여 양,돼지,돌고래, 닭들은 언급한 대로 훨씬 더 고양되어 고귀함과 사랑의 품성이 대다수의 인간들 보다 많습니다.
누군가를 해치고 같은 사람이나 동물,더불어 사는 존재를 해칠 어떤 명분도 있을 수 없어요. 과학이나 건강이란 이름으로도,어떤 좋은 구실로도 안돼요. 절대 안돼요! 동물을 죽이지 않고 서로 죽이지 않으면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것과 같은 많은 문제, 많은 재앙, 많은 고통, 많은 전쟁 많은 질병을 겪을 필요가 없어요.
축복해 달라고 천국에 늘 청하지 마세요. 우린 남을 축복할 천국을 만들어야 해요. 천국은 그렇게 우리가 만드는 거예요. 안 그러면 어디든 지옥일 거예요 정말요. 이 세상에선 수행하고 진보하기가 쉬워요. 고통 받는 사람들이 있고 고통 받는 동물들이 있고, 고통스런 상황이 있고 자비심을 깨우는 불완전한 상황이 있기 때문에 우리의 자비로운 마음을 일깨우고 이를 끌어 내어 향상시키고 상황을 개선하며 남을 도울 수 있어요. 그것이 우리가 천국을 만드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