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직 중에 한 가장 어려운 결정이었다고 말하며 일리노이 주지사 패트 퀸은 주에서 사형을 금지하는 역사적 입법에 서명했습니다. 주지사는 또한 죽음을 기다리는 모두15명의 수감자를 종신형으로 감형했습니다.
따라서 일리노이주는 사형제를 폐지한 미국의16번째 주가 되었고 인권운동가들은 의미가 더욱 더 큰 것으로 환호하는데 이는 일리노이주가 사형을 폐지하기 전에 사형판결을 활발히 추구해왔기 때문입니다.
주지사의 결정은 어떻게 사법체계의 오판가능성으로 무고한 사람이 형을 부당하게 집행받을 수 있음을 고려함으로써 큰 영향을 받았다고 말하며 퀸 주지사는 『사법체계가100% 잘못이 없음을 보장할 수 없다면 그런 사법체계가 있어서는 안되며 승복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이 사형제를 일리노이에서 없앤다면 우리는 모두를 위해 없애야 한다』했습니다. 퀸 주지사의 자애롭고 용감한 결정에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런 용서의 축복이 모든 생명을 인정하는 전세계 사회에 만연하길 기원합니다.
http://www.france24.com/en/20110309-illinois-abolish-death-penalty-governor-pat-quinn-capital-punishment-usa
http://www.huffingtonpost.com/mark-osler/governor-quinn-sets-the-r_b_833615.html
http://www.huffingtonpost.com/2011/03/10/illinois-abolishes-death-_n_833933.html
http://www.chicagotribune.com/news/local/ct-met-illinois-death-penalty-history20110309,0,2336421.story
http://www.deathpenaltyinfo.org/states-and-without-death-penal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