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 금요일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둔 아시아 소사이어티 회원들에게 연설하며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은 아프간과 이웃국 파키스탄의 안정을 촉진하는 노력들을 상세히 말했으며 2014년 말까지 미군의 완전 철수 계획도 확인했습니다.
국무장관은 분쟁 종식을 돕는 강화된 외교 노력의 일환으로 미국은 아프간에서 일하는 민간인의 수를 세배로 늘렸으며 작년에만 1만 1천명이 넘었다고 말했습니다.
농업과 기반시설 개발 정부 훈련 같은 분야에 주력하는 9개 연방정부 기구 출신의 이 요원들은 이 지역의 안정을 돕고 더 안전한 미래를 이끌기 위해 아프간인들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의 평화로운 발전에 대한 이 격려가 되는 역설에 국무장관과 미국 정부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런 노력이 계속되어 이 지역 모든 이들의 영원한 이로움을 위해 조화와 안정이 널리 퍼지길 빕니다.
http://www.euronews.net/newswires/750011-us-launches-diplomatic-surge-to-end-afghan-war/
http://english.people.com.cn/90001/90777/90852/7293094.html
http://edition.cnn.com/2011/US/02/18/clinton.afghanistan/index.html
http://www.state.gov/secretary/rm/2011/02/156815.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