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군이 이라크 통치를 끝냅니다. 금요일 마지막 100명의 영국 군인들이 이라크를 떠났습니다. 이들 해군 장교들은 영국이 지난 해 조기 부대 철수를 결정한 후에 남아있던 유일한 군인이었습니다. 따라서 금요일의 철수는 이라크에서 영국 군 주둔의 공식 종료를 나타냅니다.
이라크 형제들과의 외교적 관계를 다시 시작하게 된 영국에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영국 군인들이 가족들과의 따뜻한 재회를 하길 바라며, 이라크 시민들의 풍요로운 안정과 평화를 기원합니다.
<출처>
http://www.rferl.org/content/British_Troops_Leave_Iraq_As_Mandate_Ends/1789785.html http://edition.cnn.com/2009/WORLD/meast/07/31/iraq.britain.basra/ http://www.irishtimes.com/newspaper/world/2009/0801/12242518570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