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과 남아공의 통신회사인 멀티초이스가 2009 CNN 멀티초이스 올해의 아프리카 언론인 수상자를 발표합니다. 존 알렌 나무 씨는 케냐의 텔레비전 네트워크 기자로 아프리카 최고 언론인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텔레비전 특별 프로그램과 텔레비전 뉴스 부문의 상을 동시에 받은 최초입니다. 14개의 다른 부문 시상 역시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뤄졌습니다. 수상자들은 상금과 함께 컴퓨터와 프린터를 받았으며 나무 씨는 미 조지아에서 3주의 CNN저널리즘 특별연구원으로 후원을 받습니다.
나무 씨와 모든 수상자들의 두드러지는 헌신과 성과에 찬사를 보냅니다. 신께서 여러분이 우리 세상의 적시의 일들을 정확히 보도하는 동안 보호하시길 바랍니다.
Referencehttp://www.cnn.com/WORLD/africa/africanawards/ http://edition.cnn.com/video/#/video/international/2009/07/28/ia.african.j.awards.bk.a.cnn?iref=24hours http://www.multichoice.co.za/multichoice/view/multichoice/en/page393 http://news.myjoyonline.com/international/200907/32953.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