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 시골 지역의 동료 학생들이 학교에 계속 다닐 수 있게 돕기 위한 목적으로 양주 대학의 4학년 10명의 학생들이 재활용 물품을 모은 돈을 고아이며 할머니와 살고 있다고 전해 들은 어린 쩨링 기아탄을 돕기 위한 기금으로 전했습니다.
커다란 수거용 부대를 들고 재활용 병이나 다른 물건을 위해 집집마다 다니는 학생들은『부대 형제들』이라 불리며 온라인 지지자들의 전국적인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노력의 선두에 있는 학생인 리셩은 재활용이 환경에 대한 사회적인 책임을 충족시킬 수도 있다는 점에서 기부금이나 자선판매보다 낫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자신들의 노력이 확장되기를 바라며 『티베트 어린이들을 더 도울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선한 사마리아인인 리셩과 동료들의 온정에 박수를 보내며 감사드립니다. 이 같은 자비로운 모범이 축복 받아 더욱 사랑하고 베풀며 환경 친화적인 사회를 향해 우리를 고무하길 바랍니다.
http://www.chinadaily.com.cn/china/2011-10/12/content_1387859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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