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문화부장관 제레스 사마위는 음악이 아랍세계에 문화의 부활과 화합을 가져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언급했다고 요르단 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그는 암만에서 개최된 제 21회 아랍 음악 학술원 회의에서 이렇게 발표했으며 이번 회의에서 연설을 한 학술원장 라티바 알 헤프니도 예술이 번영하려면 평화가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제21회 아랍 음악 학술원 회의의 주최자와 참가자들의주최자와 참가자들의 중대한 모임에 찬사를 보냅니다. 제레스 사마위 씨와 학술원장 라티바 알 헤프니 씨의 이번 훌륭한 행사의 귀중한 참석에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알라의 큰 축복으로 아름답고 평온한 세상이 곧 우리의 현실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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