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 깊은 여러분
안녕하세요.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에서 오늘은
해양과
세계기후의 깊은
상관관계를
조명하는 2부작의
1부로 보내드립니다.
오늘 모신 전문가는
호주 국립과학
연구기관
연방 과학산업
연구 기구의
해양학자인
스티브 린톨 박사와
독일 포츠담
기후영향연구소
선임 연구원이자,
유엔 기후변화
정부간 협의체의
다가오는 5차
평가보고서 중
해수면 변화 장의
책임저자인
앤더스 리버만
교수입니다.
바다는 지구 표면의
71%를 차지하며
세계 수자원의
약 97%를 이루고
다양한 해양생물을
부양하고
해양의 심층수
순환으로 알려진
열염분 순환 등
여러 방법으로
행성의 기후를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지구를 생각하며
역전 순환류의
진짜 모습을
알아보려면
그린란드와
아이슬란드 근처
대서양 북부에서
시작하기가
가장 쉽습니다.
해류는 그곳
표면에 내려가
전 대서양을 통해
남쪽으로 흘러
남대양에
도달합니다.
그런 다음
남대양의
강한 해류가
물을 재분배하여
세계로 운반하며
남극대륙을
돌게 합니다.
그 물이 인도양과
태평양을
지나면서 결국
남대양으로
다시 돌아오며
점점 따뜻하고
다시 가벼워집니다.
그리고 다시
해양 상층에서
대서양을 통해
북쪽으로 흐르며
순환을 끝냅니다.
해양은 열을 흡수해
지구 기온을
안정화시키지요.
대기보다
대략 천 배나
열을 더 많이
흡수합니다.
열염분 순환은
대서양의
저위도인
적도 부근에서
북극 부근의
고위도로
많은 열을
운반합니다.
전체 기후체계가
열염분 순환에
따라 갑니다.
해양은 방대한 양의
열과 이산화탄소를
저장하고 이동하며
주로 기후에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해양의
상층 몇 미터가
대기전체보다 열을
더 많이 저장합니다.
지난 50년간
지구 온난화를
이야기할 때
해양의 온난화를
다뤄야 합니다.
지난 50년간
지구시스템으로
저장된 여분의 열의
80-90%가
해양으로
흡수되었지요.
그래서 해양이
기후에 영향을 주고
해양관측이
기후변화를
추적할 중요한
방법이 되는데
해양이 열을
축적하기
때문입니다.
최근 과학자들은
바다로 인류가 만든
이산화탄소의
40%나 1/3이
흡수된다고 했지요.
하지만 최근에
미국 예일대
생물권 연구소의
제프리 파크 박사의
연구는 수십 년간
해양이 따뜻해져
이산화탄소
수용 능력이
감소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해양이 탄소 저장고
역할을 못 하면
대기중의 이산화탄소
수치가 최근의
392ppm보다
훨씬 높아져
아주 위험한
5백-6백ppm에
이를 겁니다.
다른 중요한 면은
해양이 화석연료를
태우거나
토지를 개간하며
지구 대기로
내뿜는 많은
이산화탄소를
저장하는 것입니다.
이 양의 1/3이
바다로 들어가지요.
이산화탄소를
해양이 제거하면
기후변화율이
늦춰질 것이며
바다가 기후변화
속도를 늦추거나
완화할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이산화탄소가
대기에 남게
될 것입니다.
열염분 순환이
기후변화로 인해
실제로 늦춰지거나
완전히 멈춘다면
어떻게 될까요?
리버만 교수는
이런 일이 행성의
기후 체계의
큰 불안정을 가져와
현재 속도보다
10-20배 빨리
해수면상승이
될 거라 믿습니다.
그린란드가 녹고
북극으로 향하다
결국 북대서양으로
흐르는 시베리아
강들에서
더욱 많은 담수가
북대서양으로
추가로 들어가거나
대서양의
강수량 패턴
변화로 인해
북대서양의
염분 농도가
많이 낮아지면
더 이상 물이
내려가지 않으며
열염분 순환이
방해를 받거나
멈출 수 있지요.
기후 모형에서
순환이 멈춰지면
북대서양의 온도가
8도까지
내려가게 됩니다.
지구 온난화에서
최대 문제지요.
지구 온난화와
반대가 아니라
열을 재편성
하는 것입니다.
남대양이
따뜻해지면
전체 남반구가
따뜻해지는 반면
북 대서양은
차가워집니다.
이 문제는 이미
유럽 농업에
상당히 심각하게
영향을 주고
또한 생태계와
북극 빙하에도
영향을 줍니다.
하지만 열염분
순환과 관련된
많은 열이
있기 때문에
전체 기후체계가
방해 받을 겁니다.
그것은 먼저
지구 온난화가
증가하거나
이 시기에
약간 가속된다는
뜻입니다.
이산화탄소의
흡수가 낮아지면
지구 온난화도
증가할 겁니다.
그러면 열대지방
강우대가 변합니다.
현재 적도를
따라 위치한
강우대가
대서양 유역으로
약간 바뀌는데
열이 북쪽으로
이동하며
이 강우대가
실제로 적도를
따라 위치하길
원하지 않고
가장 따뜻한
온도의 적도를
따르려 하니까요.
잠시 후, 해양과
세계기후에 대한
바다의 영향을
계속 살펴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수프림 마스터 TV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에서
바다가 지구 기후에
미치는 영향을
계속 조명합니다.
최근 과학자들은
매년 거대한 양의
물을 운송하며
남극 대륙 주변을
빠르게 움직이는
심해 해류가
심층수 순환의
중요한 요소임을
발견했습니다.
역전 순환류의
중요한 부분은
대양 해저의
서쪽 부분에서
주로 발견된
아주 강한
심해 해류입니다.
대서양에서는
잘 연구되었으나
남대양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남대양의
인도양 부분에
거대한 고원 즉
2천 킬로미터 이상
길이에 이르는
해저산맥이
있습니다.
이 고원 측면에
해류의 존재를
예측하지만
누구도 그것을
측정치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 해류가
얼마나 강한지
전혀 모르며
역전 순환류에서
중요한 부분인지
아닌지도
알지 못했습니다.
몇 년 전에
일본과 호주
과학자들의
합동연구에서
이 고원 측면에
심해 해류를
측정하기 위한
기구들을
배치했습니다.
그들의 발견은
정말 놀라웠지요.
첫째 해류가
상당히 강한 것에
놀랐는데 2년간
평균 속도는
수심 4천 미터에서
초속 약 20센티미터로
나타났습니다.
초속 20센티미터가
별로 빠르지 않게
들리지만
심해에선 매우
드문 일입니다.
사실은 그 깊이의
심해에서 측량한
심해 해류에서
가장 강하고
빠른 것이었지요.
수심 약4천 미터
아래에서 해저를
따라 흐릅니다.
하지만 물기둥을
통해 수천 미터까지
확장되지요.
그래서 많은
심해를 차지하지만
무척 좁습니다.
폭은 약 50 킬로미터
뿐입니다.
그래서 이 해류의
속도를 재고
수온과 염분
측량을 통해
남극 대륙에서
심해 해류
시스템을 통해
북쪽으로 이동하는
물의 양을
계산합니다.
그것은 초당
1천만 입방미터로
나타났습니다.
머리로
계산하기 어려운
큰 숫자입니다.
세계의 모든 강의
흐름을 합한다면
대략 초당
백만 입방미터가
될 것입니다.
남극 대륙에서
흘러나오는 차가운
심해 해류는
세계 모든 강을
합친 양의 열 배에
해당됩니다.
이것은 실제로
역전 순환류의
중요한 지류로
우리가 이해할
해류의 한 측면이며
미래에 기후가
어떻게 변화할지
예상할 때
모형도를 만들도록
도움을 주지요.
북반구에 비해
남반구에선
아주 적은 연구가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몇 년간
남대양 해류
측정은 혁신적인
위성 시스템
사용을 통해
향상되었습니다.
지난 몇 년간
바뀐 것은 우선
훨씬 개선된
위성장치입니다.
이제는
해수면 높이를
1-2 밀리미터 오차로
측정 가능한
위성이 있습니다.
이제는 이전엔
불가능한 방식으로
우주에서 해류를
연구할 수 있어요.
고속도로에서
차량속도를
알기 위해 경찰이
쓰는 스피드건과
비슷하지요.
위성에서
레이더 파를 보내면
해면에 닿아
반사되어 위성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해류의 상태에
대한 정기적인
정보를 수집하는
로봇 『아르고』는
23개국이
협력한 국제적인
사업이며
많은 이들이
작업을 돕고
있습니다.
해수면 아래
1-2천 미터
깊이의 해류에
떠내려가도록
만들어진 기구입니다.
해류에 의해
운반되며10일마다
기구의 일부인
작은 풍선을
부풀립니다.
그것이 부력을
변경하며
물기둥에서
보다 가볍게
뜨도록 만듭니다.
수심 2천 미터에서
해수면까지
떠오르지요.
움직이면서 온도
염도 및 때로는
산소 수치까지
측정합니다.
해수면에 다다르면
위성으로 저희에게
자료를 보내며
다시 아래로 내려가
또 열흘 동안
떠다니게 됩니다.
현재 전세계 바다에
3천여 개의
이런 장비가
배치되었습니다.
스티브 린톨
박사님과
앤더스 레버만
교수님이
바쁜 일정에도
해양과 지구
기후 시스템의
관계를 말씀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중요한
연구를 통해
해양의 심층수
순환이 바다가
탄소와 열을
흡수하는 것을
조절하는데
아주 중요하며
미래의 기후변화
범위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분명해졌습니다.
오늘 출연한
과학자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 웹사이트를
방문하세요.
앤더스 레버만 교수
www.PIK-Potsdam.de
스티븐 린톨 박사
www.CSIRO.au<BR>
환경을 생각하는
여러분, 오늘
시청에 감사합니다.
다음주 수요일,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에서
2부작의 2부를
기대해 주세요.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이 이어집니다.
신의 인도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기를 빕니다.
박식한 여러분, 안녕하세요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에서
오늘은 해양과
세계기후의 깊은
상관관계를
조명하는
2부작의 2부를
보내드립 니다.
바다는 지구표면의
71%를 차지하며
세계 수자원의
약 97%를 이루고
다양한 해양생물을
부양하며
해양의 심층수
순환으로 알려진
열염분 순환 등
여러 방법으로
행성의 기후를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여
대량의 열과
이산화탄소를 흡수합니다.
지난주 1부에서
상호 유기적
관계를 가지고
기후를 안정시키는
바다의 다양한
방법을 보았지요.
오늘은 기후변화가
해수면을
상승하는 과정과
이로 인해
세계가 직면할
결과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모신 전문가는
캐나다 몬트리올
퀘벡 대학교의
지구 과학자인
클라우드 박사와
독일 포츠담
기후영향연구소
선임 연구원이자,
유엔 기후변화
정부간 협의체의
다가오는 5차
평가보고서 중
해수면 변화 장의
책임저자인
앤더스 리버만 교수,
그리고 미국
콜로라도 대학
국립빙설센터의
선임 연구원이신
테드 스캠보스
박사입니다.
해수면 상승의
주요 원인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수의 열팽창
만년설과 빙하의
해빙입니다.
온도 상승이
기후 체계를
교란시키며
기온이 높아질수록
더 많은 교란이
일어나며
그로 인해 위험이
증가합니다.
온도가 올라가면
물이 팽창되어
해수면이 상승하죠.
대략 그렇습니다.
물리학적이고
중대한 문제는
얼마나 깊이
열이 섞이며
얼마나 많은 층이
팽창하는가 입니다.
그래서 이제
해명되는 몇 가지
피드백이 있어요.
빙붕이 녹고
북극해 빙하가
녹는 두 가지
피드백으로
해수온도 상승과
북극 기후변화가
생기지요.
빙하의 속도 증가는
약간의 얼음이
녹으며 더욱
가속되었고
그렇게 되면
해수면상승도
더욱 증가합니다.
우리가 수백만 년간
본 적이 없는
이런 기후추세로
떠밀려 가는
것을 알지요.
많은 과학자들은
2007년
IPCC가
추정한
4차 보고서의
해수면 상승이
과소평가되었다고
지적하며
저지대 지역에
발생할 위험을
다시 예측했습니다.
지난 보고서는
몇 가지 지나치게
온건한 기후모델을
이용했으며
최근 몇 년간
해수면 상승의
과정을 실제로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북극 여름빙하
감소속도 면에서
해수면 상승은
모델의 예상보다
더 빠르지요.
최근 몇 년간 여름의
북극 빙하량은
예측 모델보다
더 적습니다.
저는 유엔기후변화
정부간 협의체의
다음 보고서에서
해수면 변화 장의
책임저자들 중
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해수면상승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해야 합니다.
지난 IPCC
보고서는 훌륭했지만
미래의 해수면
수치가 분명히
과소평가되었지요.
지난 보고서엔
다음 세기에
해수면이
세계적으로
20-60 센티미터
상승할 것이라
말했습니다.
현재 지난 세기에
15-20 센티미터가
이미 높아졌어요.
다음 세기에
20-60 센티미터
상승은
다른 시나리오에서
산출된 것이며
지구온난화의
다른 경로에서
추정되었지요.
예측을 시작한
2000년부터
보고서가 발표된
2007년까지
이미 관찰 해수면을
실제보다
40%까지 낮게
추산했습니다.
첫 7년간
40%를 틀리게
추정했다면
거의 반이 틀려요.
그린란드와 북극의
대 빙상에 대한
적절한 모델을
가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을 알지 못해요.
잠깐 휴식 후에
지구 온난화가
어떻게
해수면 상승을
유발하는지
자세히 알아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TV
사랑스런
삶의 터전,지구’에서
오늘은 바다와
세계기후 간의
중요한
상관관계에 대해
계속 알아봅니다.
지난 세기에
세계의
평균 해수면은
매년 1.7 밀리미터씩
높아졌습니다.
현재는 매년 평균
3.1 밀리미터씩
높아지고 있어요.
지구 온난화와
해빙으로 인해
영국과 핀란드
과학팀은
금세기 말까지
평균 0.8 미터에서
1.5 미터까지
해수면이
높아질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미국의 뉴욕
같은 전세계의
주요 도시에서
해수면이 약 1 미터
높아질 것입니다.
지난 빙하기는
오늘날과 비교해
해수면이 120-
130 미터 낮았어요.
지난 세기에
해수면 변화가
15-20 센티미터인
사실을 듣는다면
항상 우리가
센티미터로 말해
그렇게 많지 않게
들리지만
많은 양입니다.
그린란드 해빙이
중요합니다.
그린란드 빙상은
3천 미터 두께지요.
해수면 상승에서
현재 그린란드가
가장 중요해요.
지금보다 지구가
더욱 더웠던
마지막 때는
12만5천 년 전인
지질학자들이
마지막 간빙기로
부르는 시기입니다.
지난 간빙기에
그린란드 빙상이
현저히 줄었는데
현재보다
남부 그린란드에
엄청나게 다른
초목들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이것은 빙상의
남쪽부분이
많이 사라졌음을
의미합니다.
여전히 두꺼운
빙상이 있지만
섬의 북부에
있어요.
평균 해수면이
지금보다 4미터
가량 높아지면
휴식기입니다.
최소한으로요.
4미터 이상이
되겠지만 최소한
추정치입니다.
그러니 이제
지구 온난화로
현재보다 해수면이
잠재적으로
몇 미터 상승하고
그린란드 빙상의
일부가 빠르게
녹는 과정을
시작했습니다.
해빙속도는
아주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몇 년 전에는
『아마 몇 천년』
이라고 신중하게
말했었지요.
지금은
아마 2천년 대에
해수면 상승이
아주 빨라질 겁니다.
그건 우리의
시간 계산으로
1-2세대나
3세대 안이니
이제 정말로
염려가 됩니다.
해수면 상승률은
아마 세계의
많은 나라에서
문제 해결이
아주 중요하고
어렵도록
빠를 수 있습니다.
방글라데시를
예로 들 수 있지요.
남극은
지구 온난화에
대해 극히
민감한 지역입니다.
토론토 대학의
최근 연구에서
지구 온난화로
서남극 빙상이
완전히 녹으면
순전히 빙상의
무게로
지구 자전축이
약 500미터
움직일 수 있다고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경우 전세계 해수면에
불규칙적인
상승이 예측되며
북미 연안은
6 미터가 상승하고
다른 지역은
약 5 미터가
상승할 거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서남극 빙상은
지난 5백만 년간
사실 여러 차례
붕괴되었습니다.
과거에 붕괴가
일어났을 때
서남극 빙상이
붕괴되며
3.5 미터의
해수면 상승과
동남극 방상에서
다른 3, 5 미터의
해수면 상승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해수면이
약 7미터 정도
높아졌습니다.
그린란드와 남극이
전체 해수면
상승에서
각각 25%을
담당하며
지난 이삼십 년간
해수면 상승율이
전보다 높아졌어요.
1990년 이전
해수면 상승율은
매년 1- 2 밀리미터
수준이었습니다.
수준이었습니다.
이제는 전체
해수면 상승율이
매년 2-3 밀리미터며
온난화 경향은
이제 시작에
지나지 않아요.
문제는 그린란드나
남극에서
더 많은 얼음을
바다로 보내
해수면 상승율을
더욱 빠르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바다의 온난화는
대기 온난화의
속도에 따르겠지만
그린란드나
남극의 해빙으로
바다에 얼음이
흘러가는
정도보다는
작습니다.
그러니 미래의
해수면 상승은
빙상관련에서
열팽창으로
원인이 바뀔
것입니다.
해수면 상승에
가장 영향 받는
나라는 어딜까요?
몰디브와 키리바시,
투발루 같은
몇몇 섬나라 국가들은
곧 완전히
사라질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모하메드 나시드
몰디브 대통령은
이런 참사를
예상하고 자국의
전국민들이
이주할 장소를
찾고 있습니다.
리버만 교수는
유럽과 북미에
대한 영향이란
관점에서
이 문제를 면밀히
조사했습니다.
우리는 미국과
유럽연안에서
주로 상승하는 걸
발견했습니다.
가장 높은 상승은
그린란드
연안이지요.
그곳에 사람이
사니 중요하지요.
미국 플로리다나
미국 해안 전역과
유럽 연안도
인구 밀도가
아주 높습니다.
미국 연구원들은
최근에 조금 다른
일을 했습니다.
지구 온난화에
열염분 순환의
약화를 더해
예측했습니다.
미국 해안이 심한
영향을 받게 됩니다.
이런 곳들이
염려해야 할
주요 지역입니다.
바로 미국과
캐나다 동부 연안
잠재적으로
유럽 연안입니다.
오늘 해양과
지구기후의 관계에
대한 통찰력 있는
조사를 보여주고
해수면 상승과
지구생명체에
대한 그것의
심각한 결과를
이해하도록
도와준 저명한
지구과학자들께
깊이 감사합니다.
오늘 방송에 출연한
과학자들에 대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클라우드 힐레어
마르셀 박사
www.Professeurs.UQAM.ca
앤더스 리버만 교수
www.PIK-Potsdam.de
테드 스캠보스 박사
NSIDC.org
친환경의 여러분,
오늘 사랑스런
삶의 터전,지구’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다음은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입니다.
해양을 보호하고
기후변화를 막는
지속 가능한 삶을
모두 살기 바랍니다.
로랑 앵볼 씨는
저명한 캐나다 배우
코미디언이며
좋은 뉴스만 전하는
인터넷 TV방송국
『굳니스 TV』
설립자입니다.
온라인 매체를 통해
앵볼 씨는 세상을
향상하려 합니다.
노하우, 경험을
공유하는 사람들의
네트워크를
만들어 현재
움직임보다
훨씬 빠르게
변하도록 하는
개념입니다.
『굳니스 TV』는
모든 선한 생각들을
교환하며
빨리 성장하는
선한 네트워크가
되길 원합니다.
『로랑 앵볼 씨와
『굳니스 TV』-
세상을 고양하다』
2부작의 2부를
8월 8일 일요일,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기대해 주세요.
『로랑 앵볼 씨와
『굳니스 TV』-
세상을 고양하다』
2부작의 2부를
오늘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