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사랑하는
여러분,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지구의 격변과
기후 변화에 따른
빠른 해수면 상승은
최근 수십 년간
전세계
과학자들과 정부의
주목을 받는
문제입니다.
들 수 있습니다.
20세기에 해수면이
매년 평균 1.8밀리미터
상승 했지만
1993년 이후로
매년 3밀리미터씩
상승하였습니다.
2010년 3월,
룽잉타이
문화재단이
포모사 (대만)
타이베이에서
미디어텍 강연
시리즈를 주관해
저명한 호주
해양학자로
호주 국립과학기구인
영연방 과학산업
연구 협회의
해양대기 조사부
존 처치 박사가
이 문제에 대해
강연했습니다.
그는 또한
남극 기후와 생태계
공동연구센터
해수면 상승국의
프로그램
대표입니다.
처치 박사는
2007년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대학의 과학조사를
위한 유레카상을
수상했으며
유엔 IPCC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
제3차 보고서에서
해수면 상승 장을
집필한 지도적
저자였습니다.
지금부터 그의
명확한 발표인
『해수면 상승-
이해와 기대
그리고 이주』를
인용하겠습니다.
해수면 상승에 대해
무얼 아시나요?
우리의 책임인
19세기에서
20세기의
해수면 상승 속도에
대한 역사적
데이터들을
검토해 보면
해수면 상승이
20세기 동안
증가되었으며
계속 올라갑니다.
연안사회가
개발된 시기로
해수면이 안정되어
해안을 따라
개발할 수 있었던
그런 시기와
대비됩니다.
이젠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지구의 역사적
기록들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13만년 전
마지막 간빙기의
해수면은 현재보다
4-6미터
더 높았습니다.
그 시기에 들면서
해수면은 빠르게
상승하여 백 년마다
1.5미터 상승했지요.
주기의 말기엔
해수면이
120미터 이상
낮아졌다가
1만년 전 마지막
빙하기부터 빠르게
상승했습니다.
수천 년 동안
백 년마다 1미터씩
혹은 2- 3미터
또는 더 많이
상승되었습니다.
상승되었습니다.
해수면 상승률이
아주 빠릅니다.
현재 해수면 상승은
기후 변화가
야기했습니다.
인간활동들
특히
축산업은 대기로
엄청난 양의
위험한 온실 가스를
배출하여
지구를 빠르게
데우고 있습니다.
해수면 상승의
첫째 이유로
바다의 온난화를
들 수 있습니다.
바다는
기후 변화의 완전한
중심입니다.
기후 변화를
이해하길 원하면
바다를 알아야죠.
바다는 엄청난
열을 흡수합니다.
더워지면 팽창되고
해수면이 상승합니다.
열팽창은
온실 가스의
직접적인 결과로
지구를 데우고
대기를 데우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흡수되는
대부분 열은 실제로
바다로 갑니다.
지구 시스템에
더해진 열은
90% 이상이
바다에 있게 되니
기본적으로 바다가
데워집니다.
둘째는 해빙으로
알래스카
파타고니아
유럽 등의 빙하를
말합니다.
장기적으로
가장 큰 문제는
빙상의 미래입니다.
그린란드 빙상의
표면이 녹으며
다시 해수면
상승이 생겼지요.
한가지 중요한
문제는 우리가
일정한 한계점인
약 섭씨 3도를
넘으면 해빙이
강설량을 넘어서며
돌이킬 수 없는
지속적, 근본적인
그린란드 빙상
붕괴로 수천 년간
해수면이 몇 미터
상승하게 됩니다.
최근에
남극대륙 빙상이
남극대륙 빙상이
전례 없는 속도로
녹았습니다.
2010년 2월,
2500 평방킬로미터의
10억 톤 빙하가
남극 대륙에서
분리되어
바다에 표류하기
시작했습니다.
영국 옥스퍼드대학
지학 전문가
리차드 카츠 박사와
여러 사람의
새 연구에 의하면
서부 남극빙상의
파인아일랜드 빙하는
붕괴 전환점을
넘어섰습니다.
붕괴는 24센테미터의
해수면 상승을
가져와 전세계
많은 해안 지역에
막대한 재난을
야기할 것입니다.
남극 대륙은
그린란드 빙상같이
표면해빙이 아니라
따뜻해진 바다가
남극 대륙의
빙하 배출로
아래를 통과하며
밑부분을 녹이고
빙붕들을
붕괴시켜서
빙하 배출로를
더 빠르게
움직이게 합니다.
현재까지 거의
알려지진 않았지만
장기적으로는
매우 중요한
과정입니다.
빙붕에 대해
알아야 할 중요한
점에서 가장
불확실한 것은 본래
일방적인 점입니다.
잘 알지 못하지만
해수면 상승이
현재 우리가
추정하는 것보다
상당히 확대될 수
있습니다.
잠시 후
처치 박사님이
해수면 상승 및
인류의 책임에
대하여 계속
말씀하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환경 난민은
이미 세계적인
문제입니다.
21세기와
그 이후의 문제가
될 것입니다.
해수면 상승이
극단적 현상을 통해
절실하며 느껴지며
후진국과
가난한 사람들이
가장 위험하니
이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에서
호주 해양학자
존 처치 박사가
룽잉타이재단의
미디어텍
강연 시리즈에서
최근에 발표한
해수면 상승에
대한 강연을
계속 보내드립니다.
2007년에
발표된 유엔
기후 변화에 대한
정부간 패널
4차 보고서는
2100년까지
세계적으로
평균 해수면의
18-59센티미터
상승을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많은 과학자들은
보고서의 예상이
너무 보수적이며
전문가들은
세기말에 1-2미터
상승이 실제로
가능하다고 합니다.
현재 많은
섬나라들이 처한
냉혹한 현실은
완전소멸입니다.
2009년
10월 17일,
몰디브 정부는
완전히 물속에서
국무회의를 했고
모하메드 나쉬드
대통령과 그 밖의
고위관료들은
전세계 국가들에게
저지대 나라들을
보호하기 위해
온실 가스 배출을
즉각 줄이라고
호소하는 문서에
서명했습니다.
해안국가들도
심각한 위기로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태국엔 범람과
해수침범이
점점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추정에 의하면
해수면이 50센테미터
상승할 경우
태국 방콕의
55%가 수몰되며
1미터가 상승하면
도시의 72%가
수몰될 것입니다.
유엔 환경 인류안전
대학 연구소는
2050년까지
2억 이상의
기후 변화 난민들이
발생할 것이며
2100년까지
해수면 상승으로
40개 이상 국가가
사라질 것을
예언합니다.
태평양과 인도양
카리브해의
많은 섬들이 모두
해수면 상승의
영향을 받을 것이고
더욱 심각한 건
많은 인구가 밀집된
세계 곳곳의
해안 인근의
삼각주들입니다.
해수면이 상승하며
또한 이 지대의
땅들도
가라앉습니다.
이렇게 합쳐진
영향이 21세기와
그 후까지
심각한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해발 1미터 아래 살며
세계적으로
1억 이상 아마
1억 5천만 명이
밀물 때는
해발 1미터 아래에
살고 있다고
추정됩니다.
매년 해수면 상승을
일으키는
해빙과 해양의
온도 상승은
대기로 배출되는
엄청난 양의
온실 가스로
인한 것입니다.
인한 것입니다.
명망 있는
월드워치 연구소가
2009년 말
월드워치지에
발표한 기사
『축산업과
기후 변화』는
인간이 의한
세계 온실 가스 배출의
51% 이상이
축산업에서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제 처치 박사님이
대기오염물질과
지구 온난화와
관련성을
설명합니다.
다른 주요 요소는
연무질입니다.
연무질은 화석연료를
태울 때 나오며
전세계 도시에서
공기를 오염시키는
연무질은
지구를 식히는
경향이 있어
온실 가스로 인한
온난화를 어느 정도
상쇄합니다.
온실 가스의
수명은 아주
오래가지만
연무질의
수명은 짧고
대기에서
비교적 빨리
사라집니다.
우리는 그들의
영향에 잘 알지
못합니다.
우려되는 건
지금까지 그들이
온난화를 얼마간
상쇄했는데
사회가 대기를
정화하기로
결심하면서
상쇄가 감소되며
지구 온난화를
더욱 가속하는
온실 가스의
진면목이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자신과 자녀들을
보호하기 위해
처치 박사는
기후 변화의 위협에
주목하고 해수면
상승을 막기 위해
온실 가스 배출에
대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세계에 호소합니다.
그린란드 빙상이
녹는 것과
그 밖의
해수면 상승들을
피하려면
지속적으로
상당량의
온실 가스 배출
감소가 요구됩니다.
사회는 정부에게
지속 가능하고
빠른 온실 가스
배출감소 보장에
지도력을
발휘하라고
요구해야 합니다.
우리는 에너지를
낭비하고
사용하는 방식을
바꾸어야 합니다.
신 기술들을
채택해야 합니다.
이건 사회가 직면한
가장 큰 도전이며
아주 중요한
도전이지요.
온실 가스 감소의
필요성이 아주
시급하니 당장
시작해야 합니다.
지구 온난화를 막는
가장 효과적이고
빠른 해결책은
우리 모두가
유기농 비건채식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육식을
멈춘다면 축산업은
사라질 것이고
지구가 식으면서
해수면 상승도
중단될 것입니다.
전세계 해양에 관한
중요하고 위급한
메시지를 말해주신
존 처치 박사께
감사 드리며
앞으로 그의
해양연구에
성공을 빕니다.
존 처치 박사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CMAR.CSIRO.au
의식 있는 여러분,
오늘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를
친절하게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서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입니다.
모두 축복된 삶과
내면의 평화를 빕니다.
집 없는 아이가
현관 앞에 온다면
어떻게 할까요?
저는 1992년
교구 신부로서
데바에 있었는데
교회 앞에 배고픈
아이들이 있으니
일요일, 설교가
아주 힘들었어요.
미사 후의 점심에
그들을 초대했지요.
저의 유일한 의무는
선행을 하고
사랑 속에 사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보여주는 겁니다.
루마니아의
프란체스코 수사
크사바의 사랑의
활동을 알고 싶다면
5월23일 일요일,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하나의 대가족
-데바 성프란체스코
재단의 사랑』 2부를
기대해 주세요.
루마니아의
프란체스코 수사
크사바의 사랑의
활동을 알고 싶다면
오늘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하나의 대가족
-데바 성프란체스코
재단의 사랑』 2부를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