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하느님은
자신의 음식을
위해 땀을 흘려야
한다고 하셨지요.
쉽고 간단하지만
영양이 많은 것을
심으세요.
정원이 있다면
과실수와 먹거리를
심어야 한다 생각해요.
베란다가 있으면
거기 심으세요.
평평한 지붕이 있으면
거기 심어도 돼요.
아무데나
심을 게 아니라
플라스틱이나
도자기 상자에
흙을 채우고
퇴비를 넣어
계속 그렇게
키우면 되는데
정말 재미있죠.
지붕 전체가 녹색의
먹거리가 되니
보기에 아름답죠.
정말 아름다워요.
좋아요. 이젠
열매 맺는 야채를
심어 보세요.
콩과 호박
오이 같은 거요.
열매를 맺는
이런 건 심기가
간단하고 쉬워요.
그러면 습관이 되죠.
자신이 기른 것을
먹을 수 있지요.
독립적인 건 좋아요.
무슨 일이 생기면
자신이 먹을 건
충분할 거예요.
가능한 과실수를
많이 심으세요.
열렬한 여러분,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뒤뜰에서 발코니
옥상, 골짜기
벽까지
유기농 과일과
채소는 여러분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곳에서
자랄 수 있습니다.
도시에 살든,
시골에 살든
오늘은 신선한
유기농 작물을
쉽게 기르는 방법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만의 최고로
신선하고 맛있는
과일과 채소를
어디에 심고
싶으신가요?
거의 모든 좁은 곳에
심을 수 있어요.
가장 쉬운 장소로
평평한 옥상이 있죠.
대만 유기농
생활 협회의
재배자들이
지붕 유기농 재배의
이점과 즐거움을
밝혔습니다.
지붕에 채소를
심으면 신선한
채소를 얻는
동시에 온도를
낮출 수 있어요.
집의 온도가 낮아지면
집의 온도가 낮아지면
에너지 요.금도
줄일 수 있지요.
유기농법을 하려면
유기농법을 하려면
어떤 화학 비료나
농약도 사용하지
않고 전부
유기농 재료를
사용해야 합니다.
공장과정을
수반하지 않기에
온실 가스를
더 만들지 않아요.
단순해지는 것이
지구에 좋은 걸
알았어요.
에너지를 절약하고
건강뿐 아니라
환경에도 이롭죠.
전에 파를 심었는데
보람이 있었어요.
특히 태풍 철엔
그 시기의
물가 상승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말할 나위 없이
가장 중요한 건
자라는 식물을
보는 게 아주
보람 있는 경험이죠.
유기농법은 아주
대단한 것 같아요.
이를 배우면
식물 박사가 되지요.
가족 모두가
같은 활동을 하고
건강하게 먹으니
정말 좋아요.
먹고 싶을 땐
언제든지 나가서
따오면 되요.
다양한 과일과
채소, 심지어 나무도
옥상 정원에서
자랄 수 있습니다.
보세요. 과실수에요.
이건 복숭아에요.
이건 돌배인데
아주 특별한
과일입니다.
커스터드 애플,
무화과, 파파야
피망도 있어요.
20- 30종의
다양한 식물이 있죠.
작은 변화를 주면
신선하고 맛있는
과일과 야채들이
겨울 동안에도
자랄 수 있습니다.
토마토, 시금치,
비트, 겨자잎,
그리고 배추에요.
사실 옥상에
바람과 냉해를 막을
장막을 설치하거나
제 뒤에 보이듯이
간단한 온실을
지을 수 있어요.
정부의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옥상 정원은
일본에서 아주
인기가 높지요.
에너지를 절약하고
신선한 음식을
많이 생산하며
흥미로운
부수적인 이익을
창출합니다.
2000년 이후
공식적으로 승인된
녹색빌딩 노력을
하는 사람들에겐
혜택으로
5년 간 재산세를
반으로 절감하여
주었어요.
지금 일본 도쿄의
항공 사진을
보시면 아주
아름다울 거에요.
모든 건물 옥상은
공원이 되었어요.
하지만 도시에서
채소를 가꾸는 것이
옥상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곳
심지어 벽에서도
자랍니다.
녹색벽을 만들려고
상추를 이용합니다.
이 아이디어를
토지가 없는
집에서 사용하세요.
한 벽만 사용하여
아름답고 맛있는
상추를 기르며
환경을 푸르게
할 수 있어요.
녹색 벽을
만들려면 우선
방수 패널과
관개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또 식물에 최상의
영양을 공급하려면
물뿐만 아니라
비료도 필요하지요.
벽면 녹화에서
식물은 항상
태양을 향하기에
벽 전체를
서서히 덮으며
위쪽으로 자라
아름다운
녹색 벽이 되지요.
배추나 청경채
양상추 같은
줄기가 짧거나
녹색 채소들은
모두 좋아요.
녹색 벽의 식물로
좋은 선택이지요.
가장 좋은 종자는
무엇이며 자급자족에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할까요?
호주 드로마나의
최대 원예클럽인
헤론스우드 가든의
디거스 클럽을
방문해 알아봅시다
클라이브 블레이지가
설립한 클럽은
『유산 식물』
즉 잡종도 아니고
유전자 조작
식물도 아닌
각종 전통적인
유기농 식물을
전문적으로
재배합니다.
슈퍼마켓에서
사는 브로콜리는
한번에 수확하기
좋은 커다란
머리부분을
생산하는 방법으로
교배되었지만
큰 머리부분은
맛이 없고
물로 가득 차
영양분이 없어요.
그래서 우리가
생산하는
브로콜리 종류는
영양이 가득하고
머리가 더 작지만
맛이 뛰어나
큰 인기가 있어요.
유산 채소는
또한 대단히
아름답고
영양가가 높지요.
카볼로 네로라는
아름답고 오래된
토스카나 케일이 있죠.
인간이 아는
모든 채소 중에서
항산화제 농도가
항산화제 농도가
가장 높아요.
그램 당
항산화제가
브로콜리보다
두 배 많아요.
유기농 씨앗에서
얻는 이점은
슈퍼마켓에서
사는 재료나
교배종으로
사는 씨앗보다
훨씬 많고 그들을
능가합니다.
정원을 신중히
구상하면 단지
수 평방미터 공간에
상당한 양의 작물을
기를 수 있어요.
클라이브는
사람들이 채소를
재배하게 장려하는
최선의 방법을
찾기 위해 많은
연구를 한 것입니다.
클라이브의
업적은 미니 밭을
만든 것입니다.
한 사람이
일년 내내 먹는데
필요한 땅은
10 평방미터
뿐이라는 사실에
기반을 두었어요.
이는 연작에
근거한 것인데
무거운 배추속 식물
또는 양분을 많이
먹는 식물을
재배한 다음
계속해서 실제로
질소를 토양에
되돌려 고정해주는
완두콩이나 콩을
심는 거지요.
4인 가정이
먹으려면
40평방미터가
필요하며
10평방미터란
4륜 구동차 밑의
면적으로
한 사람이 먹을
식량을 생산하는데
필요한 면적이죠.
이 정원 크기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먹을 수 있는지
말씀해주세요.
여기는 대략
30 평방미터이니
12개월 내내
이 밭에 연작하면
세 사람이
먹을 수 있어요.
여기에 완전히
다양한 식물을
혼합해 심어요.
여기엔 실제로
채소와
허브들도 있어요.
우리는 약간의
파릴라와 미주나
부추와 고추,
붉은 청경채와
오래된 아름다운
블랙 러시아
토마토를 심고서
천수국과
마늘,쪽파 등을
사이에 심지요.
이건 지금이고
다음 연작에는
완두콩이나
아마도 콩과
아마도 콩과
다른 식물을
심을 겁니다.
그래서 작물이
12 개월 내내
순환될 겁니다.
우리는 사실 책과
웹사이트를
시작했습니다.
밭에서 필요
이상의 먹거리를
생산하면 어쩌지요?
초과 작물로
무얼 할까요?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근교
힐사이드 가든이
유쾌한 해결책을
내놓았습니다.
기본은 모두에게
거저 주는 개념이죠.
이곳은 뜰에서
키워서 과일, 채소
약초, 꽃 같은
자신이 쓰지 않는
모든 것을 가져와
모두 함께 쓰는
동네입니다.
무엇이든
쓰지 않는 것은
한 달에 한번
제 집으로
가져옵니다.
모든 것을 나누어
모든 참가자가
모두가 기른 것을
반드시 무상으로
얻도록 합니다.
무료 식품이지요!
아무것도 재배하지
않는 사람은
자루를 구해서
봉사를 하거나
자루에 넣는 일
분류하는 일 또는
배달 자원봉사에
참여합니다.
오늘은 6명의
배달 봉사자가
있는데 각자 다른
이웃에 배달하니
기름도 절약되지요.
약 2년간 계속된
힐사이드 농산물
협동조합이
무료로 초과 과일과
야채를 나누는
개념은 재빨리
인기를 얻었지요.
6명 이웃으로
출발해서 지금은
약 360명
회원이 있습니다.
이스트 사이드
LA 협동조합
아래에 있어요.
캘리포니아에는
6개 지부가
운영됩니다.
우리가 방문한 날
40명이 신선한
유기농 과일과
채소를 즐겁게
나누고 있었습니다.
거대한 자루를
집에 가져갈 겁니다.
집에 가져갈 양은
농협매장에서
실제로 대략
60불 상당입니다.
신선한 모든
농산물 외에 오늘
빵도 구웠습니다.
그래서 바나나 빵,
호박 빵, 꿀밀 빵,
쿠키, 브라우니,
잼을 준비했지요.
사람들이 네 종류
잼을 가져왔어요.
모두 집에서 키워
만든 거죠.
디거스 클럽에
대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diggers.com.au
힐사이드 농산물은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hillsideproducecooperative.org
대만 유기농
생활 협회와
디거스 클럽
힐사이드 농산물
협동조합의 지구를
사랑하는 회원들이
자신의 과일과
야채를 기르는
녹색 정보와 열정을
나눠 주신 것에
감사 드립니다.
평화와 조화 속에
즐거운 농사를
계속 하시길 빕니다.
오늘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이어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 예술'이 이어집니다.
행복과 건강을
충만하게
누리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