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약 40명의 사람들이 키베라 인근의 쓰레기 폐기장을 깨끗이 치웠습니다. 그 후 1천 5백여 평의 대지에 유기농 채소 재배를 할 수 있는 새 흙을 가져왔고 2010년엔 온실을 만들었습니다.
최근에는 토마토 12상자와 기타 채소들을 매일 수확하여 저렴한 가격에 판매합니다. 지역 청년 단체인 유스 리폼이 농장을 운영합니다. 농장을 운영합니다.
향후 5년간 다른 공동체들이 유기농 채소 재배 계획과 동일한 유형을 세울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훌륭한 친환경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든 분과 유스 리폼에 찬사를 보냅니다. 여러분의 멋지고 지속가능한 노력으로 더욱 풍부한 수확과 큰 성공을 거두길 기원합니다.
http://www.france24.com/en/20110313-nairobi-criminals-dump-old-ways-go-organic
http://zimtelegraph.org/business/business-news/news/1588-kenyan-criminals-go-organic.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