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페루 농림부 장관 아돌프 콜도바의 발표에 따르면 약3만3천명의 농부들이 현재 유기농법을 실천한다고 합니다. 이제까지 전국에 27만3천 헥타가 유기농 재배로 인정됨에 따라 농림부도 또한 약1만 명의 재배자들에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추세는 유전자변형 작물을 금지하고 대신 유기농 재배를 지원하는 일부 지방정부들이 행한 이전의 결정을 지지합니다. 따라서 감자와 같은 수천 가지의 다양한 식량들이 국민의 건강과 국가의 옛 문화와 함께 보호되고 있습니다. 콜도바 장관과 모든 유기농 재배자와 페루의 지속가능한 실천에 있어 고귀한 리더십에 푸르른 경의를 표합니다. 모든 정부들이 영양 많은 과일과 채소들의 가장 큰 혜택을 전세계 사람들에 전하는 유사한 조치들을 기원합니다.
Referencehttp://www.andina.com.pe/Ingles/Noticia.aspx?Id=avlgaLXPcpA=http://www.solutions-site.org/artman/publish/article_338.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