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마하라슈트라주는 약6500명의 농부들이 유기농 재배법을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재배자가 일년과정을 마치면 이 농법에 최소 1헥타의 땅을 할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는 땅과 농부들 모두를 위해 계속된 화학비료와 살충제 사용의 피해를 회복하려는 노력으로 이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농산물 수출을 바라는 사람을 위해 증명서도 또한 얻을 수 있습니다.
친환경 실천을 시작하는 마하라슈트라주의 리더십에 찬사를 보냅니다. 유기농 비건농법의 완전하고 풍부한 이점들을 공유하려는 이런 모든 노력들에 신의 축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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