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인 63살의 크리스티나 카바 할머니는 지역 여성들의 도움으로 케이프 타운의 대규모 지역인 카예릿샤에 28개 공동체 정원을 설립했습니다. 이곳과 이웃 정원들에서 유기농으로 재배된 야채들은 개별 박스로 포장돼 희망의 추수 계획의 일환으로 판매됩니다.
2008년 이래 케이프타운의 유기농 시장은 매주 80개의 주문에서 현재 6백 개로 늘어났습니다.
그 결과 구직 기회도 증가했습니다. 크리스티나 카바와 희망의 추수 계획의 친환경 노력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유기농 농산물이 많은 신의 아름다운 자녀들에게 영양 풍부한 음식을 제공하길.http://edition.cnn.com/2011/WORLD/africa/03/29/community.farming.cape.town/index.html http://www.nedbank.co.za/website/content/greenaffinities/GreenlifeProject_detail.asp?affin=project&news=yes&ItemID=197&Article=Articles&Article2=archivehttp://africasummit.org/2011/04/06/africa-in-the-news-community-gardens-grow-hope-in-south-af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