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해양과학자는 해양에서 큰 데드존의 확산에 대해 경종을 울립니다. 퀸즐랜드 대학 및 산호초 연구에 뛰어난 ARC센터 (CoECRS)의 오브 회-굴드버그 교수는 바닷속 산소수치 감소가 지구의 5번의 대멸종 중 최소 4번에 큰 역할을 해왔다고 말합니다.
데드존의 수가 2000~08년 기간 동안4백 개 이상 늘어났고 일부는 크기가 현재 7만 평방km만큼
큽니다. 이들 산소결핍지대와 기후변화뿐 아니라 기후변화뿐 아니라 농지유출수와 같은 인간 활동의 연계성을 주목한 회굴드버그 교수는 이들로 인해 표층수와 심층수 사이가 섞이는 정도와 같은 것들이 변할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변경의 영향을 걱정하며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지상에서 우리의 활동이 해양에서 진행되는 것에 큰 영향을 주고 이런 변화의 결실을 걷어들이기 시작하고 있어요. 우리는 해양의 산소발생능력 식량 및 우리에게 뿐만 아니라 지구의 다른 모든 유기체에도 중요한 모든 생태계 작용의 변화를 보기 시작하고 있어요』 해양생물의 감소와 기후변화 간의 관계를
알기 위해 연구하는 회-굴드버그 교수와 모든 과학자들에 감사 드립니다. 이런 경고뉴스가 아직 기회가 있을 동안 지속가능한 생활방식을 채택하게 촉구하길 빕니다.
2009년 10월 포모사(대만) 화상회의 중에 칭하이 무상사는 데드존 문제를 말씀하시며 바다와 지구를 복원하는 방법을 상기시켰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산소가 고갈된 사해지역의 수는 1960년대에는 고작 49개였지만 2008년에는 405지역으로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사해지역이 훨씬 더 늘어나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멕시코만의 사해지역은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 중의 하나죠. 그 규모는 2만2천 평방 킬로미터로 주로 축사에서 나온 가축의 사료와 배설물이 포함된 유출물 때문입니다. 매년 멕시코만 사해지역에서 대략
21만2천 톤의 물고기가 죽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구파괴를 막는 구체적인 조언과 지시에 관해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채식하고 환경을 보호하고 선행하고 자비로워지세요. 그게 자애로운 삶의 방식이며 고귀한 삶의 방식입니다. 내면의 고귀한 품성을 발전시켜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우린 인간이니까요. 지구를 파괴에서 구하는 유일한 길은 바로 그것입니다.
http://www.abc.net.au/news/stories/2010/11/30/3080628.htm?site=news
http://www.sciencealert.com.au/news/20100112-21643.html?utm_source=feedburner&utm_medium=feed&utm_campaign=Feed%3A+sciencealert-latestnews+%28ScienceAlert-Latest+Stories%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