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사우샘프턴의 국립해양학센터의 연구원들은 최초로 대서양 북동부의 심해저에 대한 인간의 물질적인 발자국을 분석했습니다. 그들의 연구는 가장 큰 물질적 영향을 가지는 인간의 활동은 저인망 어업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고려된 여타의 인간 활동들은 군수품과 화학물질의 투기, 과학 연구, 통신용 전선 및 석유와 가스의 채굴이었습니다.

해저에 대한 각 활동의 영향을 지도로 작성하고 공간적 크기를 추산한 후에 어업과 무관한 과학적 연구는 상대적으로 작은 발자국을 가졌고 반면에 어업관련연구 석유 및 가스활동과 케이블 설치는 보통의 영향을 가진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러나 저인망어업은 단연코 가장 대대적인 파괴를 초래했고 그것의 공간적 크기는 적어도 여타 의도적
활동들의 크기의 열 배로 추산되었으며 물질적 발자국은 다른 모든 활동들을 합친 것보다 더 광범위했습니다.

저인망어업의 해로운 영향들에 대해 사람들의 주의를 촉구한 영국의 국립해양학센터에 감사드립니다.
바다에 영향을 주는 이런 해로운 행위들을 모두 신속히 중단하고 우리 행성의 복구를 위해 노력합시다.

칭하이 무상사는 영국의회의 더 하우스 매거진 ２００９년 ９월 판에 게재된 인터뷰에서처럼 게재된
인터뷰에서처럼 어업 관행에 기인한 커지는 바다의 비상사태를 자주 언급하셨습니다.


http://www.physorg.com/news203684995.html
http://www.treehugger.com/files/2010/09/human-impacts-on-deep-sea-floor-measured-for-first-time.php http://planetsave.com/2010/09/15/massive-human-impact-on-the-deep-seaflo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