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들이 바다에서의 대량멸종을 경고합니다. 지중해에 과학자들이 설립한 독특한 자연실험실의 최근의 한 연구는 이탈리아 나폴리 부근 화산의 탄산가스 배출구 주변에서 발견되는 유공충 류라 불리는 단세포생물의 수가 24종에서 단지 4종으로 줄어들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영국의 플리머스 대학교와 브라질의 산타카타리나 대학교의 과학자들은 많은 형태의 해양생물, 특히 유공충 류처럼 탄산칼슘의 껍질을 가진 생물들의 유사한 상실이 상승하는 바다의 산성도에 연관됨을 발견했는데 그것은 탄산가스의 과도한 흡수로부터 발생했고 물의 PH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과도한 산성화가 과거의 대규모 멸종의 원인이었다는 것을 시사하면서 연구의 공동저자 제이슨 홀 스펜서 박사는 말하기를 『전환점은 PH7.8에서 일어납니다. 이것은 금세기 말에 예상되는 PH 수준입니다. 가장 염려되는 것은 우리가 탄소의 배출을 억제하지 않으면 우리는 대규모 멸종, 저하되는 연해 그리고 유독성의 해파리 및 해조류의 발생을 부추길 위험에 처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생명을 유지하는 바다를 보호하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할 절실한 필요성을 상기시키는 홀 스펜서 박사와 영국 및 브라질의 동료들에게 대단히 감사합니다. 천국의 은총으로 전세계 방방곡곡에서 우리가 지구를 구하는 효과적인 행동들을 가속화하길 빕니다.
2009년 5월 토고의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우리 해양환경에서 이미 발생하고 있는 불균형들을 지적하셨고 동시에 이 위험한 결과들을 역전시킬 방법을 제안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지구의 2/3 이상이 바다로 덮여 있기 때문에 균형 잡힌 해양 생태계는 매우 중요합니다. 바다는 전세계 산소의 절반을 공급하고 있으며 지구 기후를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지구 생명체의 생존은 거의 바다에 달렸습니다. 게다가 바다는 대기중의 CO2를 흡수해서 지구를 식히는데 직접적인 도움도 줍니다. 바다 자체에서 상승하는 기온 높아지는 해수면 증가하는 산성화 현상 끔찍한 오염 수치를 볼 수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가 바다에 영향을 미치고 그 영향이 다시 물고기에 미치는 거죠. 이것은 축산업에서 나타난 것과 같은 똑같은 긴급한 상황이며 그 해결책도 정확히 같습니다. 육식과 먹기 위한 살생을 금하고 생선을 먹지 않는 겁니다. 이것은 바다와 육지 모두의 균형이 즉시 복구되도록 도와줄 겁니다.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0/08/10082509365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