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0일 이래 미국 루이지애나 인근 해양시추시설의 폭발로 매일 수만 캘런의 유독성 원유가 멕시코 걸프만으로 멈추지 않고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1989년 유조선에서 발생한 알래스카 원유유출과 달리 현재의 지하자원은 한정되어 있지 않아 억제되지 않는다면 해양생물들에게 막대한 해로움을 줄 수 있습니다.
리포터:루이지애나 해양포유동물연구소의 대표 겸 소장인 모비 솔랑지 박사는 영향을 받게 될 해양 동물들 가운데 몇 종을 긴급하게 돕고 있습니다.
모비 솔랑지 박사: 저희는 돌고래와 거북이와 해우가 전문 분야입니다. 이런 동물들이 가장 취약합니다. 공기 호흡을 하는 동물들이거든요. 연기를 흡입하면 그들의 폐가 영향을 받아 폐렴이나 다른 독성으로 영향받을 수 있지요. 그래서 그것이 가장 큰 걱정입니다.
리포터: 솔랑지 박사는 특히 원유가 결국 해수와 습지와 관계한 모든 종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염려합니다. 고래와 바다거북이 기름 범벅이 될 수 있는 것 외에도 바다 표면 위로 올라오면 붉은 백로와 얼룩 오리 같은 토종 조류들의 서식지가 영향을 받으므로 아무데도 갈 곳이 없습니다. 돌고래와 참다랑어를
포함한 다른 종들도 최근 산란을 계속하고 있어 특히 위험할 수 있습니다.
모비 솔랑지 박사: 해안슨 근처로 오는 아기 돌고래들이 많이 있어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다른 새끼 동물들처럼 아주 호기심이 많고 나가서 무언가를 만지고 싶어하지요. 동물은 원유가 위험한지 몰라서 석유유출에 영향을 받게 될 거에요 그리고 이 모든 문제들은 정말 심각한 사고를 서서히 일으킬 겁니다. 그들의 안전과 삶은 우리에게 달려있으며 그들의 환경과 거주하는 동물들을 돌보는 것은 인류의 책임입니다. 결국 그들 생존이 우리의 생존이니까요.
리포터: 이 시기 더욱 약해지고 있는 해양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한 솔랑지 박사님의 노력에 감사합니다. 원유 유출이 빨리 멈추기를 바라며 인류와 해양거주자들의 안전을 기도합니다.
2008년 7월 포모사(대만)에서의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우리의 생활방식과 행동에서 환경을 더욱 배려할 것을 촉구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 야생동물은 비슷한 운명으로 고생해요. 우리가 화학물질,살충제 등을 강이나 호수, 바다로 배출시키니까요. 그래서 이런 귀한 종을 많이 잃었습니다. 많이 사라지지요. 그들은 우리니까요. 우리는 또한 우리 인간 자신들을 잃습니다. 이런 독성물질 때문에요. 그리고 우린 아직도 깨어나지 않았어요.
자연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한 더 많은 규칙과 지침이 있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깨달음이 통치하는 데 정말 필요한 것입니다. 그것이 최고지요. 두 번째로 올바른 목적을 가진 비건 채식은 더 많은 자비와
직관을 주며, 또한 소중한 야생 서식지를 보호하고 인류를 위한 자원을 보호하게 도울 겁니다.
http://www.nytimes.com/interactive/2010/04/28/us/20100428-spill-map.html?ref=us
http://www.vancouverite.com/2010/05/10/serious-environmental-impact-feared-in-gulf-of-mexico/http://www.reuters.com/article/idUSN1124632920100511?type=marketsNews http://www.anneofcarversville.com/fp/moby-solangi-mobilizes-gulf-institute-for-dolphin-relief.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