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와 시민의 역활을 알아보기 위해 "내가 할일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포모사(대만)에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6월 29일 포모사(대만)에서 "2008 지구를 구하기 위한 결정적 순간: 내가 할일은 무엇인가?” 라는 주제로 특별 세미나가 열립니다.
행정부와 입법부의 영향력있는 정부 인사들이 참석하여 주제에 대한 담화를 나눌 것입니다. 지방정부들 또한 어떻게 환경친화적인 삶을 살것인가에 대한 예시를 보이고 지구를 위해 채식을 권장하는 인상적인 지도력을 보였습니다. 타이페이 시장과 여러 입법부의원들은 최근 채식주의자가 되기로 결정했습니다.
시아오, 치아치, 포모사(대만) 타이충 시장 관보: 지난 4월 22일 지구의 날부터 채식주의자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지구를 보호하는 일이며, 더 나아가 생명을 존중하는 일입니다. 작은 동물들의 생명도 중요합니다. 채식인이 된후로 기분이 좋고 힘이 넘쳐납니다.
동물의 고기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합니다. 또한 고기를 위해 동물을 기를 때도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 소, 염소, 돼지를 기를 때 엄청난 지구의 자원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육식 소비를 끊는 것은 지구를 보호하는 길이 됩니다.
화상회의를 통해 칭하이 무상사를 귀빈으로 초청하여 "우리가 할일은 무엇인가?"라는 중요한 측면에 대한 대담을 나눕니다. 세미나 후에는 어머니 지구를 위한 콘서트가 이어질 것입니다.
기대되는 의미깊은 포럼입니다. 많은 결실이 있는 대화가 되어, 지구를 회복시키기 위한 명확한 비전이 열리길 바랍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는 대한민국 시간 6월 29일 오후 4시30분에 칭하이 무상사와의 특별 화상회담을 생중계 합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