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회의가 멕시코에서 개최됩니다. 3월 6일 금요일 "SOS 지구를 구하자"라는 주제의 지구온난화 회의가 멕시코 베라크루스주 살라파시에서 열립니다. 정부 관리들과 고관들 및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여해 지구의 기후 위기를 줄이기 위한 최근의 쟁점들과 해결책에 대해 토론합니다. 귀빈으로 초청 받으신 칭하이 무상사는 회상회의로 참석하셔 통찰력을 나눌 것을 정중히 수락했습니다. 초청연사 중에는 살라파 지역 대표인 로베르토 카를로스 카르바잘씨와 피델 헤레라 벨트란 베라크루즈 주지사가 있습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라디오 방송국 올리바라디오 FM95.5에서 생방송될 예정입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생방송하는 "SOS 지구를 구하자" 회상회의는 멕시코 베라크루즈 주 살라파 시간으로 3월 6일 금요일 6시, 중앙 유럽 표준시로 3월 7일 토요일 오전1시에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