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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
영원한 고요 *13살 (어울락어)


유사가 휩쓸고 가니 소중한 황금기 대부분이
지난 생의 기억 속으로 유유히 스며드는구나
헤어진 뒤로 어찌 우리 이별을 말했나?!
지나 날의 사랑 언제나 꽃피울 수 있을까?
이행성에서 십 년간 우리 다시 만난 이래
오 하나뿐인 사랑 하염없이 쓸쓸한 심장의 고동
수많은 봄이 오고 가고 세월엔 벽이 없다지만
영원했던 사랑도 갈라놓으니 마음은 알 길 없어라
너무 수줍음을 용서해요 내가 잘 몰랐어요
참 사랑에 익숙하지 않아 오, 하나뿐인 사랑!
난 아무 바람도 없지만 이것만은 포기할 수 없네
언젠가 우리 다시 함께하며 여생을 함께 보내는 것
우리 삶을 행복하게 만들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요!

유사가 휩쓸고 가니 소중한 황금기 대부분이
지난 생의 기억 속으로 유유히 스며드는구나
헤어진 뒤로 어찌 우리 이별을 말했나?!
지난 날의 사랑 언제나 꽃피울 수 있을까?
이행성에서 십 년간 우리 다시 만난 이래
오 하나뿐인 사랑 하염없이 쓸쓸한 심장의 고동
수많은 봄이 오고 가고 세월엔 벽이 없다지만
영원했던 사랑도 갈라놓으니 마음은 알 길 없어라
너무 수줍음을 용서해요 나는 잘 몰랐네
참 사랑에 익숙하지 않아요 오, 하나뿐인 사랑!
난 아무 바람도 없지만 이것만은 포기할 수 없네
언젠가 우리 다시 함께하며 여생을 함께 보내는 것
우리 삶을 행복하게 만들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요!
아 말해 줘요, 하나뿐인 태양
나의 왕자여 너무 큰 꿈인가요?

작곡가 쾅 덩이 칭하이 무상사의 시 『세세생생의 내 사랑에게』 『향기로운 길』로 만든 노래 『세세생생의 내 사랑에게』를 홍레의 목소리에 맞춰 사이공 심포니 무용단의 무용으로 감상하셨습니다 2011년 5월 29일 칭하이 무상사의 『천 년의 사랑』과 『천상의 예술』 도서출판 기념회에서 공연으로 보내드렸습니다

내가 그리워하는 가을 누군가의 옷이 짙은 푸른색에 잠길 때
나비들은 수많은 꽃들 위를 가볍게 나풀거리네
사랑스러운 장미 곁에서 내가 그리워하는 가을
인류를 낙원으로 이끌고 새는 날기를 망설이네
그대를 매혹시킨 가을 우리가 그리워하는 가을
그 옷은 우리가 오랫동안 아끼던 빛깔
푸른 옷은 꿈 속의 빛깔 그러나 꿈 속의 사람은 오지 않네 (안녕!)
매일 밤 낙엽이 떨어지는 나무를 보며
스승님의 실루엣을 생각하며 유쾌해지네

부드러운 시간의 흐름과 함께 하늘과 땅의 빛깔이 바뀝니다 도처의 가을 속에 잠긴 인간의 혼을 남겨놓고 가을이 느긋하게 지나가며 가을의 부드러운 향과 소리가 사람들을 낙원의 왕국으로 부드럽게 이끌지요

내가 그리워하는 가을 누군가의 옷이 짙은 푸른색에 잠길 때
나비들은 수많은 꽃들 위를 가볍게 나풀거리네
사랑스러운 장미 곁에서

내가 그리워하는 가을 누군가의 옷이 짙은 푸른색에 잠길 때
나비들은 수많은 꽃들 위를 가볍게 나풀거리네
사랑스러운 장미 곁에서 내가 그리워하는 가을
인류를 낙원으로 이끌고 새는 날기를 망설이네
그대를 매혹시킨 가을 우리가 그리워하는 가을
그 옷은 우리가 오랫동안 아끼던 빛깔
푸른 옷은 꿈 속의 빛깔 꿈 속의 사람은 오지 않네
매일 밤 낙엽이 떨어지는 나무를 보며
스승님의 실루엣을 생각하며 유쾌해지네

소중한 지상의 세상에서 처음엔 사랑의 기쁨과 모든 달콤함과 씁쓸함을 완전히 경험합니다 시간에 관계없이 밤이거나 새벽이거나 모두가 게임의 변화이거나 소용없는 연극일 뿐입니다

『이 무의미한 무대에서 백 년 세월 얼굴을 위로 향한 채 사랑 속에서 크게 웃네 하늘과 땅은 영원히 도니 그냥 섭리대로 두세요 밤이나 새벽이나 나에겐 상관이 없어요…』

시 제목은 영원한 고요에요

제발 돌아와요, 내 사랑 지체하지 말아요
우리 달콤한 기억에 영원히 첫 순간을 남겨요
찬란하고 소중한 우리의 빛나는 사랑 멀리서도 잊지 못하네
사랑의 절정에서 헤어지나 망설이지 않네
슬픔의 손길만 남기고 이별의 고통과 재회의 기쁨을 나누며
그리움으로 깊어지는 가슴! 생각하거나 거부하지 말아요
우리 삶의 쓸쓸한 구석들 세상을 계속 돌아갑니다
비와 햇살 삶의 변천은 바로 게임
이 무의미한 무대에서 백 년 세월
얼굴을 위로 향한 채 사랑 속에서 크게 웃네
하늘과 땅은 영원히 도니 그냥 섭리대로 두세요
밤이나 새벽이나 나에겐 상관이 없어요…

내가 분명히 낭송했나요? 그 의미도 이해할 수 있나요?(네) 때론 내가 계속 낭송해도 사람들은 무엇을 낭송하는지 몰라요 연인에 대한 시죠 그러나 또한 삶의 변천은 게임일 뿐이라고 말해요 그에게 붙잡히지 말고 돌아오라고 해요 없으면 더 그리워해요 그렇죠? 그렇지 않고 언제나 같이 돌아다니면 불쾌하거나 지겨워요 그러면 손발이 가렵고 그릇과 접시가 가려워지며 사방을 날아다니기 시작해요 남편이나 아내가 단체명상에 가지 못하게 할 때마다 이 시를 들고나와 그들에게 낭송해주세요

서로에게 감사하려면 헤어져야 합니다 『사랑의 절정에서 헤어져』 절정이란 꼭대기란 말이죠 『사랑의 절정』이란 가장 사랑할 때입니다 최고로 서로 사랑할 때죠 그것이 사랑의 절정이죠 그러나 사랑의 절정에서 헤어지나 망설이지 않네 『슬픔의 손길만 남기고 이별의 고통과 재회의 기쁨을 나누며 그리움으로 깊어지는 가슴!』 이걸 상대에게 낭송해주면 바로 가게 할겁니다

보통 우리 인간은 이별 같은 걸 좋아하지 않아요 우리는 좋아하는 것에 집착하며 떠나지 않으려 해요 그러나 가치를 알려면 잠시 헤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순조롭지 않는 것이나 만족할 수 없는 것을 보통 싫어합니다 그래서 제안합니다 생각하거나 거부하지 말아요 우리 삶의 쓸쓸한 구석들 전엔 듣지 못했으면서 이제 박수 치나요?

『세상을 계속 돌아갑니다 비와 햇살 삶의 변천은 바로 게임 이 무의미한 무대에서 백 년 세월 얼굴을 위로 향한 채 사랑 속에서 크게 웃네 하늘과 땅은 영원히 도니 그냥 섭리대로 두세요 밤이나 새벽이나 나에겐 상관이 없어요…』

모든 걸 받아들이지요 밤이든 낮이든지요 무얼 말해야 할까요? 깊은 사랑에 빠져도 여전히 그렇습니다 그에게 가라고 하겠지요 가요, 영적인 일이잖아요 영적인 일이에요 사랑, 영적 사랑이지요 좋아요 그런 거지요 돌아다닌 후에 영성에 귀결했군요 누굴 사랑하든 같아요 시간을 보내려고 사랑해요 영성을 찾지 못했을 때 누군가를 찾지요 사랑을 찾지 못한 사람을요

제발 돌아와요, 내 사랑 지체하지 말아요
우리 달콤한 기억에 영원히 첫 순간을 남겨요
찬란하고 소중한 우리의 빛나는 사랑 멀리서도 잊지 못하네
사랑의 절정에서 헤어지나 망설이지 않네
슬픔의 손길만 남기고 이별의 고통과 재회의 기쁨을 나누며
그리움으로 깊어지는 가슴! 생각하거나 거부하지 말아요
우리 삶의 쓸쓸한 구석들 세상을 계속 돌아갑니다
비와 햇살 삶의 변천은 바로 게임
이 무의미한 무대에서 백 년 세월
하늘과 땅은 영원히 도니 그냥 섭리대로 두세요
얼굴을 위로 향한 채 사랑 속에서 크게 웃어요
밤이나 새벽이나 나에겐 상관이 없어요…
제발 돌아와요, 내 사랑 지체하지 말아요
우리 달콤한 기억에 영원히 첫 순간을 남겨요
찬란하고 소중한 우리의 빛나는 사랑 멀리서도 잊지 못하네
사랑의 절정에서 헤어지나 망설이지 않네
슬픔의 손길만 남기고 이별의 고통과 재회의 기쁨을 나누며
그리움으로 깊어지는 가슴! 생각하거나 거부하지 말아요
우리 삶의 쓸쓸한 구석들 세상을 계속 돌아갑니다
비와 햇살 삶의 변천은 바로 게임
이 무의미한 무대에서 백 년 세월
하늘과 땅은 영원히 도니 그냥 섭리대로 두세요
얼굴을 위로 향한 채 사랑 속에서 크게 웃어요
밤이나 새벽이나 나에겐 상관이 없어요…
얼굴을 위로 향한 채 사랑 속에서 크게 웃어요
밤이나 새벽이나 나에겐 상관이 없어요…

첫 사랑은 언제나 마법 같고 달콤하며 순수합니다 마음은 사랑이 영원히 새로울지 묻고 대답합니다 결코 바래지 않으니까요 비와 햇살 속에 망설이는 발걸음으로 시간이 지납니다

『오래 전부터 망설이며 조용하게 말했다네 그래서 새들과 나비들은 나에게 화가 났다네』 사춘기의 사랑은 모든 시공간을 담게 됩니다 그리움과 수줍음으로 가득하며 마음엔 언제나 연인의 모습이 있습니다

『그녀 옷이 노랑색일 때 국화를 숭배했네 그녀 옷이 초록색일 때 운동장의 잎새를 아꼈네』 성년의 사랑을 통해 모든 연약한 환상이 현실이 됩니다

오늘 비가 오거나 화창하니 머리칼에 물방울이 튀는 비 속에 집에 가지 않고
달콤한 햇살과 함께 그냥 여기에 머물리라
한때 그녀 집 베란다의 부드러운 빛처럼

그날은 15일이나 18일 그녀 나이는 13살
나는 간청해야 했네 - 착해지고 의심하지 말기를
나는 다 자란 것처럼 달콤하게 말했네

나는 데이트처럼 기다렸네
시집가거나 약혼한 것처럼 수줍었네
나를 위해서 빨리 말해야 했네
나의 연인이여 어던 이가 누구인지 묻는다면
오래 전부터 망설이며 조용하게 말했다네
그래서 새들과 나비들은 나에게 화가 났지만
햇살이 바래지 않았다고 자신을 위안하네
사랑이 오래되었고 새로운 적은 없다네

처녀의 빛깔처럼 여전히 장밋빛 뺨
혀는 날카롭지만 말은 부드럽게 말했네
마음은 어리둥절하지만 운율에 잠긴 머리칼
시적 눈길에 담긴 아름다움 참새처럼 망설이며
나를 보는 눈 부드럽게 하늘을 응시하는 눈
기울어진 구름들 백 분이 모두 신성하니
무슨 말을 할지 모르겠네 나는 말하고 싶지만
마음이 약간 수줍은지도… 부드러운 걸음, 남겨진 눈길
그녀가 다가오자 나는 몸을 돌릴 뿐이네
심지어 수업 중의 시험시간에도
그러다 그녀 옷이 사라지면 아직 아니라고 속삭이네
그녀 옷이 노랑색일 때 국화를 숭배했네
그녀 옷이 초록색일 때 운동장의 잎새를 아꼈네
나의 연애편지가 모든 사랑을 전하지 못할까
그녀 보랏빛 옷에 맞춰 잉크빛을 바꾸었네

우리 사이엔 아무것도 없지만 내 마음은 쑥스럽네
불편한 수줍은 시간- 혹시 그녀도?
두 줄이 쳐진 종이에 백 통의 편지를 썼네
비록 아주 가볍지만 떨리는 글씨들

침묵 속에 쓰고 말했네 그녀를 바라보거나 고요히 황홀해했지

즐거운 밤에도 슬픔의 흔적이 있네
마음에 기쁨이 넘칠 때도 걱정이 있다네

그녀에게 닿지 못한다고 하늘을 원망했네
그리고 그녀도 응석장이에 오만했지
그래서 백 번은 말했네 『분명히 사랑은 아니야』
오늘도 그러지만 정말 기분이 이상하다네

오늘 비가 오거나 화창하니 머리칼에 물방울이 튀는 비 속에 집에 가지 않고
달콤한 햇살과 함께 그냥 여기에 머물리라
한때 그녀 집 베란다의 부드러운 빛처럼

그날은 15일이나 18일 그녀 나이는 13살
나는 간청해야 했네 - 착해지고 의심하지 말기를
나는 다 자란 것처럼 달콤하게 말했네

그녀 옷이 노랑색일 때 국화를 숭배했네
그녀 옷이 초록색일 때 운동장의 잎새를 아꼈네
나의 연애편지가 모든 사랑을 전하지 못할까
그녀 보랏빛 옷에 맞춰 잉크빛을 바꾸었네

그녀에게 닿지 못한다고 하늘을 원망했네
그리고 그녀도 응석장이에 오만했지
그래서 백 번은 말했네 『분명히 사랑은 아니야』
그래서 백 번은 말했네 『분명히 사랑은 아니야』

오늘 비가 오거나 화창하니 머리칼에 물방울 튀는 비 속에 집에 가지 않고
달콤한 햇살과 함께 그냥 여기에 머물리라
한때 그녀 집 베란다의 부드러운 빛처럼

그날은 15일이나 18일 그녀 나이는 13살
나는 간청해야 했네 - 착해지고 의심하지 말기를
나는 다 자란 것처럼 달콤하게 말했네

그녀 옷이 노랑색일 때 국화를 숭배했네
그녀 옷이 초록색일 때 운동장의 잎새를 아꼈네
나의 연애편지가 모든 사랑을 전하지 못할까
그녀 보랏빛 옷에 맞춰 잉크빛을 바꾸었네

그녀에게 닿지 못한다고 하늘을 원망했네
그리고 그녀도 응석장이에 오만했지
그래서 백 번은 말했네 『분명히 사랑은 아니야』
그래서 백 번은 말했네 『분명히 사랑은 아니야』
그래서 백 번은 말했네 『분명히 사랑은 아니야』
그래서 백 번은 말했네 『분명히 사랑은 아니야』

존경하는 여러분 오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에서 작곡가 도안 추안- 뚜린의 노래 『매력적인 가을』을 1991년 2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의 우리 비건채식인 협회원과 모임에서 칭하이 무상사가 즉석에서 부른 공연으로 감상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가 청년시절 지은 시 『영원한 고요』를 DVD 532『지난 생의 흔적들』에서 발췌한 시인의 즉석 낭송으로 들었지요 작곡가 응우엔 뚜안 칸이 이 시로 만든 노래를 가수 뜨룽 덩과 뚜옛 마이의 목소리로 감상했습니다 끝으로 시인 응웬 사의 『13살』을 예술가 응오 딘 롱과 킴 루옌의 낭송으로 감상했습니다 작곡가 응오 투이 미엔이 이 시로 만든 노래를 전설적인 가수 타이 탄의 공연으로 감상했습니다

시인 응웬 사은 1932년 북부 하노이에서 태어났지요 그는 프랑스에서 문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철학을 가르쳤습니다 낭만적이고 서정적인 시인으로 유명한 그는 『사랑의 시인』이라 불리죠 그의 유명한 작품 『하 동의 실크 드레스』 『13세』 『상사병』 『파리 소식이 왔나요?』 등은 노래로 만들어졌고 대중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작곡가 도안 추안은 북부 하이퐁에서 태어났습니다 1947년 첫 노래 『가을 달빛』을 작곡했고 필명 도안 추안- 뚜린으로 모든 노래를 발표했습니다 그의 로맨틱 발라드인 『예술가의 사랑』 『매혹적인 가을』 『편지』 『푸른 드레스』 『흩어지는 잎새』 등은 고전이 되었습니다

작곡가 응 투이 미옌은 1948년 하이 퐁에서 태어나 문학적 환경 속에서 자랐습니다 작곡가 충 콴과 훙 란과 함께 음악을 공부했지요 1963년에 작곡을 시작해 데뷔곡『그대 없는 이 밤』을 작곡했습니다 작곡가 응 투이 미엔은 『하동의 실크 드레스』 『파리에서 생긴 일』 『마지막 사랑 노래』와 『그대를 위한 가을』 등의 발라드를 작곡했습니다

작곡가 응웬 뚜안 칸은 1960년 태어났습니다 13살에 음악, 특히 기타를 처음 접했으며 고등학교에서 처음 작곡을 했습니다 『빛 바랜 가을』 『민속시 이야기』 『어머니와 강』 『당황한 비』 등의 노래가 있습니다

유명한 가수 타이 탄은 유서 깊은 전통 음악가족 출신인 그녀는 어릴 때 노래를 시작했습니다 유명한 음악그룹 『승천하는 용』의 멤버인 타이 탄은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유명합니다 그녀는 『시대를 초월한 목소리』로 칭해집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선 전설적인 가수 타이 탄에게 찬사와 감사를 함께 다정한 선물들을 보내고 행운을 빌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어울락의 위대한 목소리에 대한 나의 정중한 인사』라고 쓰셨지요

전설적인 가수 타이 탄의 딸로서 엠씨이며 라디오 진행자, 가수인 쿠인 후옹이 칭하이 무상사의 어머니와 가족에 대한 사랑과 선물에 감사했습니다

여기 계시지 않는 어머니 타이 탄과 저희 가족을 대신해 어울락의 예술가인 어머니 타이 탄과 이모부 팜 듀이 특히 지금까지 세월 동안 저희 가족에 대한 칭하이 무상사의 사랑과 관대함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트룽 떵은 사이공의 무대 영화공연학교를 졸업했습니다 1997년부터 배우였지요 트룽 떵은 낭만적 발라드가 따스한 목소리와 조화를 이룬『그대가 떠난 날』이란 데뷔앨범을 발매했습니다

뚜옛 마이는 중부 어울락 람동성에서 태어났습니다 2002년 람동 어린이 재능대회에서 노래부문 1등을 했으며 2003년 여름대회에서 독창부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또한 2009년 스타서치 TV 가수부문 5위를 했지요

원래 중부 어울락 출신인 응오딘 롱은 기타와 드럼,아코디언 같은 많은 악기연주가 전문입니다 또한 작곡도 하며 쾅응아이, 다낭, 훼의 라디오 방송국에서 노래했습니다

1989년에 응오딘 롱은 사이공 TV라디오 방송국의 황금 목소리 낭송상을 받았고 다른 예술가와 함께 『흰구름이 있는 하늘』 『겨울에 훼를 그리며』 『반평생의 여정』 『귀향』 등의 CD를 녹음했습니다 예술가 응오딘 롱은 칭하이 무상사의 다정한 선물과 축복을 받았습니다

저를 포함한 예술가들을 사랑으로 보살피시고 스승님의 시를 낭송할 기회를 주신 칭하이 무상사께 진심으로 감사하며 어울락과 세계에서 많은 이들의 존경을 받는 스승님을 기억하겠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건강을 기원하고 어울락과 전세계 시청자들의 삶에 평화와 행복을 기원합니다

킴 루옌은 민요와 체오 오페라에 뛰어납니다 그녀는 일본 관중에게 어울락 문화를 소개하고 자선 모금을 위해 일본에서 전통 노래와 춤을 공연한 예술단의 일원이었습니다

존경하는 시인 칭하이 스승님 당신 선물을 받고 저는 감동했습니다 오직 감사 드리며 스승님 건강을 기원합니다 가까운 장래에 스승님을 만날 기회를 가지며 당신을 향한 감사와 느낌을 표현하는 새 곡을 보고 노래할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오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위대한 채식인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가족과 함께 평화와 행복을 누리세요

공원에 계신 연로하시 분 도시에 있는 정신나간 이
마지막 숨을 몰아쉬는 이 터지는 폭탄 소리를 들으며 앉아있는 이

20년 동안 앉아 밤마다 터지는 불빛을 보네
아이들은 폭탄과 총 소리에 익숙해져 가고 한 베트남인은 다쳐 누워있네

저는 인간의 운명에 대해 글을 많이 씁니다 왜냐고요?10살때부터 죽을까 두려워하며 살았거든요 그 때부터 계속해서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했어요 사랑이 아니라면 삶과 죽음만 생각해요

2011년 11월 12일 토요일, 작곡가 뜨린 꽁 손과 가수 칸 리 특집 5부작의 1부에서 전쟁에서 자란 세대들의 평화에 대한 갈망과 고국과 인류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노래들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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