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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
노래하는 삶: 존경 받는 어울락(베트남)의 유명한 가수 투안 응옥(어울락어)


노란 잎들이 떨어지는 가을이 왔네
잎새가 떨어지면 결혼식이 다가오네
내일 내 연인은 꽃배를 타고 우리 사랑은 멀어지리
새벽이 오기 전의 어둠 삶은 영원히 우울하여라
오 과거의 연인이여 왜 입술에 혼례식 술을 대려고 서둘르며 후회없이 삶을 낭비하나요?
수천의 방향으로 잎새가 흩어지니
오 시든 잎새여 떠나는 이를 위한 눈물인가
마음을 속이지 말아요 어쨌던 우리 사랑은 잊혀지리라

나는 이제 누군가가 있었음을 잊으려 하리
우리가 알지 못했다는 듯이 몇 개의 가을 잎만 남았네
시냇물이 떠도는 꽃잎을 데려가듯 그냥 두리라

가을은 잎새가 시들고 떠나는 누군가에게 작별을 고하며 세상의 슬픔을 깊이 느끼는 계절입니다 입술에 계속 흐르는 눈물처럼 이별의 표식으로 잎새는 수천의 방향으로 계속 흩어집니다

수천의 방향으로 잎새가 흩어지니 오 시든 잎새여 떠나는 이를 위한 눈물인가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은 물결에 휩쓸려간 꽃과 같지요 해바라기는 해를 따라 고개를 돌리지만 헤어지고 나면 연인이 한때 우리가 함께했던 곳을 기억할까요?

수천의 방향으로 잎새가 흩어지니
오 시든 잎새여 떠나는 이를 위한 눈물인가
마음을 속이지 말아요 어쨌던 우리 사랑은 잊혀지리라

나는 이제 누군가가 있었음을 잊으려 하리
우리가 알지 못했다는 듯이 몇 개의 가을 잎만 남았네
시냇물이 떠도는 꽃잎을 데려가듯 그냥 두리라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에서 오늘은 어울락(베트남)의 가장 뛰어난 남자가수 중의 한 명을 소개합니다 세련되고 따스한 목소리와 관객에 대한 관심과 존경이 함께 있는 가수 뚜안 응옥은 언제나 수많은 청중의 찬사를 받고 낭만적인 발라드를 부른 것으로 가장 유명합니다

수십 년간 가수로 활발히 활동한 뚜안 응옥은 음악계에서 여전히 확고한 위치를 지킵니다 뚜안 응옥은 가장 어린 나이에 노래를 시작한 남자가수입니다 4살에 어린 신동이던 쿠옥 탕과 킴 치와 함께 이미 라디오의 어린이 방송에서 노래했습니다 그 후에 부부였던 키에우 한과 팜 딘 시가 이끌던 어린이 방송에 잠시 출연했습니다 13살에 성인 공연자들을 따라 순회공연을 시작했습니다 실내악 콘서트에서 그의 명성이 높았습니다 기술적으로 완성되며 특별한 목소리의 예술가를 요구하는 분야지요 뚜안 응옥은 고요한 분위기에서 예술을 즐기는 곳에서 익숙한 이름입니다

오 하노이 내 마음은 먼 도시로 가네
빛의 장막이 도시를 덮고 화려한 옷이 바람에 날리는데
오 하노이, 평생을 수천의 방향으로 떠돌았네
밤이 내리면 그대 그리워 하늘의 천 마리 새의 날개에 나의 감상을 보낸다

전쟁 시기의 어느 날 미지의 지평선 멀리에서 무리에서 떨어진 새 한 마리
어느 날 잎새와 꽃은 바래고
지나간 모습을 그리며 먼 곳을 향해 바라보네

사랑의 주제가 전문인 작곡가들의 노래는 완전한 표현능력을 가진 뚜안 응옥의 목소리를 통해 청중에게 가장 아름답게 전해집니다 뚜 콩풍, 응오 투이 미엔 부 탄안 같은 작곡가들이 뚜안 응옥의 목소리가 자신들 노래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 것은 당연합니다 단지 사랑노래만을 부르도록 태어난 것처럼 그의 목소리는 특별합니다

햇살처럼 사랑은 당신을 꿈결같은 시냇물의 집으로 데려가네
옛 장소에서 우리 맹세를 싣고가는 바람을 부드럽게 타고서
시든 잎새 같은 사랑이 그리움 속에 슬프게 떨어지네
계속 내리는 비, 떠도는 구름 내 사랑은 쓸쓸하여라

그곳에서 그대 행복할 때 나는 여기서 고통 속에 그대 모습을 그리네
후회를 안고 조용한 발자국 바래는 햇살에 귀 기울이네
삶은 흐린 안개처럼 어둠 속에서 몽롱하여라
그대 이미 멀리 떠났고 나는 세상의 외로운 자락에 길을 잃었네

오 연인이여 봄이 빠르게 이 곳을 지나가네
꿈속에서 돌아온 키스 더 이상 눈물로 젖은 입술은 없네

어디서 다시 찾을까? 솟아오르는 새의 날개와 함께 겨울이 오네
우리가 헤어지며 행복이 부서진 시간, 오 연인아

어느 날, 마른 잎새에 가을이 돌아오는 소리를 듣네
수천의 별이 반짝이고 옛길로 돌아올 그대 기다리며 노래하네
여름 햇살이 아직 따뜻해도 마음에 냉기가 있네
망연자실하게 끝없이 그대 이름 부르며 서로를 그리워하네

1960년대 말에 라 안 뚜안에서 태어난 가수는 팝 뮤직이 절정일 때 유명해졌습니다 당시에 그는 주로 톰 존스와 앤디 윌리엄스의 낭만적인 노래들을 영어로 불렀습니다 그때부터 1970년대 초까지 그는 스트로베리4와 탑5 같은 인기 팝그룹 멤버였습니다

스트로베리4는 어울락(베트남)에서 미국TV 프로그램에 제공하는 쇼에 초대받은 첫 어울락(베트남) 밴드였습니다 당시에 뚜안 응옥은 드물게 어울락(베트남) 노래들을 불렀습니다 자신이 어울락(베트남) 낭만음악에서 큰 명성을 얻을지 전혀 기대하지 못했습니다

언제 내 꺼가 될지 말해줘요 말해줘요 콴도 콴도 콴도
신성한 사랑을 나누어요 다시 기다리게 하지 말아요

언제 내게 대답할래요? 말해줘요 콴도 콴도 콴도
당신은 나의 행복 내 사랑, 언제일지 말해줘요

매 순간이 하루 같고 매일이 평생 같네
당신에게 길을 보여줄게요 비할 데 없는 기쁨을

더 기다릴 수 없어요 말해줘요 콴도 콴도 콴도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요 그리고 언제인지 말해요

뚜안 응옥은 1994년 1월16일 작곡가 팜 듀이의 딸인 가수 타이 타오와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결혼해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뚜안 응옥은 언제나 건강에 주의했기에 평생 예술의 길을 따를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가 말했지요 『언제나 이생에서 어떤 직업이든 최선을 다하더라도 행운과 어떤 인연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사실 유명한 가수 뚜안 응옥은 과거에 칭하이 무상사의 시로 만든 노래와 인연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1996년 12월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가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 롱비치 테라스 극장에서 주관한 자선콘서트 『지난 날의 발자취와 사랑노래들』과 수프림 마스터 TV 4주년 콘서트에서 공연했습니다 평생을 예술에 바친 신이 주신 목소리를 가진 가수 뚜안 응옥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칭하이 무상사는 그에게 다정하게 선물을 주시고 행운을 빌어주셨습니다 우리는 2010년 8월 뚜안 응옥과 인터뷰를 하며 자신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수프림 마스터TV 시청자 여러분, 저는 다랏에서 태어나 다랏시의 작은 라디오 방송국에서 노래를 시작했습니다 아버지가 저를 음악계에 데려왔습니다 자란 후에 아버지에게 저는 아이들이 가수가 되게 가르치지 못했는데 어떻게 저에게 노래를 가르쳤는지 묻자 가르치지 않았다면서 집에서 만돌린을 연주하면 제가 주위에서 듣고 저절로 노래하는 법을 알아 라디오 방송국에 데려갔다고 했어요

11살에 미국 팝송을 부르기 시작했고 13살에 당시 미국클럽에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제 노래가 청중의 사랑을 받았으니 행운아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여전히 제 삶은 행운이었지요 아무도 반 고호처럼 아름답게 그림을 그리지 못해도 그의 생전에는 아무도 그의 그림을 사지 않았어요 저는 이 나이까지 노래하며 제 목소리를 사랑하는 청중이 있으니 자신을 행운아로 생각합니다 아주 감사하며 행복하지요 노래는 청중에게 말하는 것과 같아요 한 사람만이 이해하더라도 이미 행복한데 수많은 팬들이 내 목소리를 좋아하니까요

차가운 봄 공기에 풀과 꽃이 떨고 있어요
날개 없는 구름이 먼 수평선으로 흘러갑니다
눈물을 머금은 그대는 고향을 그리워 했는지 묻습니다
눈물을 머금은 그대는 고향을 그리워 했는지 묻습니다
떠나던 봄에 마을 끝에서 붉은 구름이 떠올랐습니다
그대 머리에 꽂힌 노란 꽃 순진한 눈은 우수에 젖고
내 가슴엔 여명 당신 영혼의 어두운 심연
우리는 감정이 다릅니다 밤과 낮이 갈라지듯이…

나는 이상을 위해 떠났고 그대는 분노하며 남았습니다
매년 봄마다 꽃이 핍니다 내 모습은 여전히 멀어지고
야자나무가 바람에 흔들리듯 옷의 빛깔은 바래가며
붉은 벼꽃은 드넓게 피어나고 비와 햇살, 계절이 지나가고

내일 돌아온다고 약속해요 봄은 여전히 춥고 외로워라
오 시골의 순수한 처녀여 봄은 여전히 쓸쓸하고 황량해
오 내 여정이여 발걸음마다 그리움으로 차서
오 연인이여 우리는 바다로 나누어졌어요
오 내 여정이여 발걸음마다 그리움으로 차서
오 연인이여 우리는 바다로 나누어졌어요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공연할 때마다 제가 가장 좋아하고 저에게 맞는 노래를 선택합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유행을 따라 노래하지 않아요 우선 노래가 제게 맞아야 하는 것이 중요해요 『자신이 되어라』라는 미국 속담이 있지요

그러므로 노래가 어울리지 않으면 유명하거나 아름답더라도 나에게 맞지 않으면 그 노래를 부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느 정도 성공한 것 같아요 사실 저는 노래할 때 먼저 예술가가 되어 많은 상상력을 가져야 합니다 여러분이 노래할 때 부를 노래를 선택할 때 노랫말을 보아야 합니다 노래를 이해하고 노래의 주인공 입장이 되어야 해요 그리고 노래하면 쉽게 감정을 표현하며 특히 그 노래의 멜로디와 하모니가 좋다면 쉽게 부를 수 있어요 그리고 저는 감성적인 사람이에요 대부분 예술가에겐 감수성이 필요하지요

우리 헤어지지 말아요 서로를 잊지 말아요
역경 속에서 헤어지지 말고 아픔과 기쁨 속에서 서로 버리지 말아요
서둘러 이별하지 말아요 떠나지 말아요
첫 꿈을 버리지 말아요 비록 밤은 무상하지만

삶은 빨리 시들지만 가슴은 언제나 달콤해요
깊은 사랑의 세레나데로 우리 근심하지 말아요
눈물을 감추지 말아요 불행한 운명을 슬퍼하지 않고 먼 곳의 강은 항상 흘러요

어느 날 우리가 서로 삶의 다리를 건너가게 도운
마지막 안식처에서 황금빛 달이 빛날 거에요
우리 헤어지지 말아요 우리 서로를 잊지 말아요
산과 깊은 바다를 지나도 서로 버리지 말아요
우리 헤어지지 말아요 서로를 잊지 말아요
슬픔을 표현해요 슬픈 말을 속에 두지 말아요
서둘러 헤어지지 말고 영원히 흔들리지 말아요
우리 언제나 가깝게 서로의 그림자처럼 사랑하는 이를 영원히 따라요

2010년 수프림마스터 TV 4주년 콘서트에서 저명한 가수 뚜안 응옥은 칭하이 무상사의 시로 작곡가 칵 덩이 지은 노래 『먼 거리 사랑』과 작곡가 응웬 뚜안 칸이 지은 『평범한 날의 단상』 그리고 축하기간에 뜨란 투 하와 함께 듀엣으로 부른 작곡가 추 민 키가 지은 『영원히 간직해요』 같은 노래들을 부른 감상을 말했습니다

오늘 사랑스러운 재주꾼 하 뜨란 씨를 모셔 기쁩니다 첫 노래는 하 뜨란씨와 뚜안 응옥 씨의 듀엣곡 『영원히 간직해 주세요』 작곡은 추민키입니다 다음은 응웬 뚜안 칸 씨가 작곡하고 뚜안 응옥 씨가 노래하는 『평범한 날의 단상』입니다 모두 칭하이 무상사께서 아름다운 원어 어울락어로 지으신 시에 멜로디를 만들어 붙인 곡입니다 그럼 이제 뚜안 응옥 씨와 하 뜨란 씨를 맞아 주세요

연정과 바보 같은 사랑의 기억을 영원히 간직해요
어린 새같이, 새로 뜬 해같이 막 피어난 꽃 같이
미소 뒤에 숨은 부끄러운 천진함의 그 시절처럼
활기찬 영혼과 아름다운 마음이었네

서로에게 사랑의 말만 속삭이고 서로만을 홀린듯한 눈으로 바라보았네
서로에게만 가장 달콤한 입맞춤과 불멸의 사랑을 주었네

사뿐하게 걷고 부드럽게 말했지요
향기와 동화의 세계에서의 따뜻한 포옹 즐겁게 재회를 축하했네

다이아몬드 같은 사랑과 마음을 순수하게 간직해요
갓 피어난 장미처럼 방금 비를 쏟은 구름처럼

연정과 바보 같은 사랑의 기억을 영원히 간직해요
어린 새같이, 새로 뜬 해같이 막 피어난 꽃 같이
미소 뒤에 숨은 부끄러운 천진함의 그 시절처럼
활기찬 영혼과 아름다운 마음이었네

서로에게 사랑의 말만 속삭이고 서로만을 홀린듯한 눈으로 바라보았네
서로에게만 가장 달콤한 입맞춤과 불멸의 사랑을 주었네

사뿐하게 걷고 부드럽게 말했지요
향기와 동화의 세계에서의 따뜻한 포옹 즐겁게 재회를 축하했네

다이아몬드 같은 사랑과 마음을 순수하게 간직해요
갓 피어난 장미처럼 방금 비를 쏟은 구름처럼

왜냐하면,내 사랑 난 망가지는 모든 것을 너무 두려워요

서로를 지켜주고 늘 처음 같은 마음으로 살아요
알겠나요? 내사랑 감사합니다

저는 처음 이 노래들을 들었을 때 놀랐어요 사랑과 사람에 대한 주제는 어울락(베트남) 예술가들이 많이 이용하지만 노래는 대한 평가는 아주 어렵거든요 세 노래에 놀란 것은 청중들이 사랑할 노래라는 점입니다 음악부터 노랫말 편곡까지 아주 흥미롭고 놀라웠어요 그래서 이번에 노래할 때 아주 편했어요 특히 이번이 이 방송국과 처음인데도요 오늘 아주 행복합니다 사실 노랫말은 모두 같은 작가가 지었으니 세 노래의 평가는 모두 같아요, 『평범한 날의 단상』노랫말은 정말 아름다워요

오늘 저녁 눈에 익은 내 집으로 돌아오니
아직도 자는 듯 이불과 베개는 어질러져 있구나
행복은 내 빈손의 손바닥 같이 작고
이상은 천국의 흔적처럼 찾기가 쉽지 않네!

이 슬픔을 잊고 계속 살라 하지만
낯선 땅에 산다고 모국의 은혜를 다 갚은 것도 아니니
내 가슴의 고동에 눈물만 흐르네
내 가슴의 고동에 눈물만 흐르네

이렇게 사는 것이 삶일까? 이 두 손으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오 사랑하는 이들이여 멀리서 늘 고향을 그리는 나의 마음을 아나요?
잉크는 말랐지만 고통 받는 인류를 하늘은 외면하고 비애가 감싸고 있네!

이 슬픔을 잊고 계속 살라 하지만
낯선 땅에 산다고 모국의 은혜를 다 갚은 것도 아니니
내 가슴의 고동에 눈물만 흐르네
내 가슴의 고동에 눈물만 흐르네

이렇게 사는 것이 삶일까? 이 두 손으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오 사랑하는 이들이여 멀리서 늘 고향을 그리는 나의 마음을 아나요?
잉크는 말랐지만 고통 받는 인류를 하늘은 외면하고 비애가 감싸고 있네!
잉크는 말랐지만 고통 받는 인류를 하늘은 외면하고 비애가 감싸고 있네!
잉크는 말랐지만 고통 받는 인류를 하늘은 외면하고 비애가 감싸고 있네!
잉크는 말랐지만 고통 받는 인류를 하늘은 외면하고 비애가 감싸고 있네!
잉크는 말랐지만 고통 받는 인류를 하늘은 외면하고 비애가 감싸고 있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이번이 처음 공연입니다 이런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공연을 기대하지 않았어요 아주 인상적이었어요 TV프로그램으로 아주 품격이 높습니다 오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아주 행복했습니다 제가 내년에 다시 초대받았으면 하네요

그 대를 내 팔에 안고 싶네 바로 지금 유혹적인 입술에 키스하고파 매혹적인 눈에 잠기며
나를 열정으로 사랑해줘요 여름 밤처럼 사랑의 봉우리가 새로 피면
우리에게 남는 것은 향기로운 숨결 뿐

서로를 완전한 새 삶으로 데려가요 결코 죽지 않는 사랑처럼
서로를 완전한 새 삶으로 데려가요 결코 죽지 않는 사랑처럼

서로에게 묻지 않는 사랑을 주어요 우리의 소중한 순간에 세상은 잊어요
여기 포옹 속에 여기 부드러운 입술에 여기 연인의 눈길에

시간이 멈추고 응결된 듯이 지구가 사랑의 향기 뿜네 사랑해, 서로 사랑해요

우리가 하나였던 날 그대는 자주 회상하나요?

그 대를 내 팔에 안고 싶네 바로 지금 유혹적인 입술에 키스하고파 매혹적인 눈에 잠기며

나를 열정으로 사랑해줘요 여름 밤처럼 사랑의 봉우리가 새로 피면
우리에게 남는 것은 향기로운 숨결 뿐

서로를 완전한 새 삶으로 데려가요 결코 죽지 않는 사랑처럼
서로를 완전한 새 삶으로 데려가요 결코 죽지 않는 사랑처럼

서로에게 묻지 않는 사랑을 주어요 우리의 소중한 순간에 세상은 잊어요
여기 포옹 속에 여기 부드러운 입술에 여기 연인의 눈길에

시간은 멈추고 응결된 듯이 지구는 사랑의 향기 뿜네 사랑해, 서로 사랑해요

우리가 하나였던 날 그대는 자주 회상하나요?

가수 뚜안 응옥이 칭하이 무상사의 인도적 활동과 지구의 모든 존재에게 평화를 주는 비건채식 메시지에 대한 생각을 말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 훌륭한 일을 하신다고 생각합니다 무상사님이 사람들에게 채식과 덕스런 삶을 격려하기 때문이지요 세상의 대부분 사람들이 이 방향을 따른다면 아주 훌륭할 것입니다

존경의 인사를 칭하이 무상사님과 소중한 시청자께 전합니다 저는 투안 응옥이에요 여러분은 전세계방송 수프림 마스터 TV를 시청하고 계십니다

채식하고 환경을 보호하여 지구를 구합시다! 채식하고 환경을 보호하여 지구를 구합시다!

모든 곳의 청중에게 찬사를 받는 유명한 가수 뚜안 응옥의 음악에 대한 놀라운 재능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가족과 함께 더욱 행복하시며 삶과 예술에서 많은 성취를 이루시고 대중에게 계속 기쁨을 주시길 바랍니다

저명한 가수 뚜안 응옥의 노래들과 DVD에 대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내 사랑 그대 말을 기억하나요?
피처럼 붉은 입술로 내 가슴을 관통했던
수평선 하늘의 구름처럼 푸른 눈
귀한 비단 같던 머리칼 섬세한 황금빛!

친절한 여러분 오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에서 남자 가수 뚜안 응옥 특집을 보내드렸습니다 작곡가 도안 추안- 뚜린의 『흩어진 잎새』를 1991년 2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우리 협회원과 모임 중에 칭하이 무상사께서 즉석에서 부른 노래로 감상하셨습니다

이어서 뚜안 응옥이 부른 작곡가 응옥 투이 미엔의 『세계의 외로운 자락』 작곡가 호앙 두옹의 『하노이에게』를 듣고 토니 데니스 작곡에 에빈 드레이크 작사의 『콴도 콴도 콴도』 (언제인지 말해줘요)를 그가 가수 타이타오와 듀엣으로 영어로 부른 노래로 감상하셨습니다

1996년 12월 남부 캘리포니아의 롱비치 테라스 극장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가 주관한 자선콘서트 『지난 날의 발자취와 사랑노래들』에서 가수 뚜안 응옥은 시인 레 민 응옥의 시에 작곡가 팜 듀이가 곡을 붙인 『내 마음의 고백을 어디로 보낼까요?』와 작곡가 팜 듀이가 지은 『이제 헤어지지 말아요』를 가수 타이 타오와 듀엣 공연으로 감상하셨습니다 이어서 칭하이 무상사의 시로 만든 곡을 감상하셨습니다

2010년 수프림 마스터TV 4주년 콘서트에서 작곡가 추 민 키가 지은 『영원히 간직해요』를 가수 뚜안 응옥과 뜨란 투 하의 목소리로 감상하셨습니다 칭하이무상사가 1982년 독일 뮌헨에서 지은 시 『평범한 날의 단상』으로 작곡가 응웬 뚜안 칸이 곡을 붙인 것을 뚜안 응옥의 목소리로 감상하셨습니다 끝으로 칭하이 무상사가 청년시절에 지은 시에 작곡가 칵 덩이 곡을 붙인 『먼 거리 사랑』을 감상하셨습니다

2010년 8월 수프림 마스터 TV가 저명한 가수 뚜안 응옥과 가진 인터뷰를 보셨습니다 가수 뚜안 응옥의 약력에 대한 논평은 작곡가 뜨루옹 키의 기사에서 인용했습니다

시인 레 민응옥은 1917년 태어났고 그의 시는 『뉴 뉴스』 『서던 네이션』 『빛줄기』 『포럼』 『백과 사전』 등에 실렸지요 또한 그의 시는 딘 훙이 진행한 유명한 라디오 시 방송에서 낭송되었지요

팜 듀이는 1921년 하노이에서 출생했습니다 1943-1945년에 전국을 여행하며 노래를 불렀고 1950년대부터 어울락의 가장 전설적인 작곡가의 한 사람이 되었죠 팜 듀이의 음악은 민요, 영적 노래, 동요, 시대를 초월한 연가 등 많은 장르를 포함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많은 재주를 가진 저명한 작곡가 팜 듀이의 소중한 음악적 공헌에 감사하며 선물을 보냈습니다

저는 언제나 인생을 끝없는 여정으로 보았습니다 모든 출발은 돌아옵니다 칭하이 무상사에게 열반은 안식의 장소가 아니며 루와 응웬에게 천상의 축복은 집으로 가는 길을 잊도록 하지 않았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시는 또한 영적 여정과 인생의 여정이며 관조의 강에 잠기는 것입니다 무엇이 여행가방일까요? 열린 마음입니다 목적지는 어디일까요? 자연적인 자각이고 집착하지 않고 돌아서서 자유롭게 회귀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삶에 귀 기울이고 묵상하는』 시들입니다

작곡가 도안 추안은 북부 하이퐁에서 태어났습니다 1947년 첫 노래 『가을 달빛』을 작곡했고 필명 도안 추안- 뚜린으로 모든 노래를 발표했습니다 그의 로맨틱 발라드인 『예술가의 사랑』 『매혹적인 가을』 『편지』 『푸른 드레스』 『흩어지는 잎새』 등은 고전이 되었습니다

호앙 두옹은 첼로 연주자로 하노이 음악학교에서 첼로와 현악기 공연에 대한 교육을 제정한 사람으로 인정받습니다 많은 오케스트라 작품인 『향강의 노래』 (첼로와 오케스트라곡) 『파라다이스 산의 꿈』 (첼로와 피아노곡) 등을 작곡했습니다 그의 유명한 노래들엔 『지난 가을을 후회하네』 『하노이에게』 『오, 옛날의 꿈』이 있지요

작곡가 추민키는 남부의 기독교 가정에 태어났습니다

추민키는 노래를 작사작곡 하면서 다른 문화권의 노래가사도 번역했습니다 추민키는 칭하이 무상사께서 쓰신 다수의 시로 많은 노래를 작곡했고 유명한 가수 응옥 안, 쿠인 란, 호앙 쿠안 응옥 다이, 수안 푸 등이 그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작곡가 추민 키에게 선물을 보내며 행운을 기원했습니다

작곡가 응 투이 미옌은 1948년 하이 퐁에서 태어나 문학적 환경 속에서 자랐습니다 작곡가 충 콴과 훙 란과 함께 음악을 공부했지요 1963년에 작곡을 시작해 데뷔곡『그대 없는 이 밤』을 작곡했습니다 작곡가 응 투이 미엔은 『하 동의 실크 드레스』 『파리에서 생긴 일』 『마지막 사랑 노래』와 『그대를 위한 가을』 등의 발라드를 작곡했습니다

작곡가 응웬 뚜안 칸은 1960년 태어났습니다 13살에 음악, 특히 기타를 처음 접했으며 고등학교에서 처음 작곡을 했습니다 『빛 바랜 가을』 『민속시 이야기』 『어머니와 강』 『당황한 비』 등의 노래가 있습니다

가수 칵덩은 어울락 중부 다농에서 태어났습니다

데뷔CD앨범 『그대를 위한 노래』는 그의 시집 『하트모양 돌』과 함께 발매되었습니다 칵덩은 작곡도 합니다 『바쁜 삶에서 모두에게 기쁨을 주길 바랍니다 또한 사랑하는 이와 오늘의 나를 만든 하늘과 땅에 감사를 표현하는 방법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가수 타이 타오는 작곡가 팜 듀이와 가수 타이 항의 사랑하는 딸입니다 타이 타오의 부드럽고 우아한 목소리는 널리 사랑받지요 그녀는 흔히 유명한 가수인 남편 뚜안 응옥과 함께 노래합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1996년 12월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가 어울락의 작가와 예술가들을 돕기 위해 주관한 자선콘서트 『지난 날의 발자취와 사랑노래들』에서 가수 타이 타오에게 기념선물을 주셨습니다

가수 뜨란투 하는 1977년 북부 하따이성 손따이에서 예술가 가문에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가수 뜨란 히에우 삼촌은 작곡가 뜨란 티엔 어머니는 메리트의 교사이며 하노이 국립음악학교 성악부분 전직 부학장인 부 투이 후옌입니다 2000년, 하노이 국립음악학교에서 성악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994년 전국노래 대회에서 최고 목소리 금상 1996년 베트남 작곡가 협회의 최고 가수상 등 많은 상을 수상했습니다

2003년 『모닝스타』 노래대회에선 최연소 심사위원이었습니다 그녀의 유명한 앨범 『일식』은 2002년 문화히트로 선정됐고 『문답 06』은 2006년 올해의 앨범시상에서 헌정상을 받았습니다 가수 뜨란 투 하는 칭하이 무상사의 시로 만든 음악인 『달램』과 『만약』을 불렀습니다 그녀도 칭하이 무상사에게 감사선물을 받았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강연 비디오의 일부와 채널의 문화와 오락 프로그램을 보았습니다 녹색 지구와 비건채식주의 깨끗하고 더욱 평화로운 세상을 보존하는 메시지를 나누니 아주 좋았어요 이런 메시지는 아름답고 이걸 널리 전하면 더욱 평화로운 세상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뜨루옹 키는 하노이 출신이며 1960년대 어울락 (베트남)에서 팝음악운동 발달에 선구적인 음악가로 팝 음악의 황제로 불렸습니다 많은 세계적인 노래를 베트남어로 번역했으며 또한 기자이며 소설가였습니다

오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위대한 채식인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내면의 음악과 행복이 모두의 영적 삶을 고양하길 빕니다

내 사랑 그대 말을 기억하나요?
피처럼 붉은 입술로 내 가슴을 관통했던
수평선 하늘의 구름처럼 푸른 눈
귀한 비단 같던 머리칼 섬세한 황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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