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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
*할 일들, *내 마음의 별 (어울락어)


『비가 내리면 나를 기억해요』 『사랑의 바다』 『나를 사랑해요』 세 노래에 맞춰 공연한 『꽃과 등불무용』을 감상했습니다 어울락 중부의 우리협회 회원들이 2009년 8월 태국에서 칭하이 무상사의 책 『내인생의 개들』 『고귀한 야생』 어울락어판 출판을 기념하며 공연했습니다 『꽃과 등불 춤』은 훼 왕실음악 장르로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인 유네스코가 2003년 세계 무형 문화유산에 지정했습니다

그대 가을에 떠나고 가을은 다시 돌아오지 않았네
그대 가을에 떠났네 안개 낀 우울한 하늘
그대 가을에 떠났네 가을은 낙엽을 헤아리길 멈추었고
내 가슴엔 슬픔이 넘치네

그대 떠난 날 허망하고 마음 아팠지
룩셈부르크 정원 곁에서 이슬에 젖는 도시
누가 내 슬픔을 알까? 우리가 이별한 후에 세느에 떨어지는 노란 낙엽들
격자에 내리는 빗방울 내사랑, 언제 그댈 잊을까?

그대 가을에 떠나고 가을은 다시 돌아오지 않았네
그대 떠남에 흐느끼는 낙엽 이슬에 젖은 속눈썹
그대 가을에 떠나고 망설이며 떨어지는 잎새들
시든 잎을 헤아리며 느끼는 우수
내가 언제 그대를 잊을까?

북동풍의 차가움과 안개 낀 하늘 아래 연인은 작별도 없이 빠르게 떠났습니다 뒤에 남겨진 자는 큰 슬픔에 잠겨 자신들 운명을 슬퍼하며 떨어지는 잎새를 바라봅니다 연인이 가버렸듯이 가을도 갔습니다 모든 것이 애수에 잠겼는데 멀리 떠난 이의 모습을 이제 어떻게 잊을까요?

그대 떠난 날 허망하고 마음 아팠지
룩셈부르크 정원 곁에서 이슬에 젖는 도시
누가 내 슬픔을 알까?
우리가 이별한 후에 세느에 떨어지는 노란 낙엽들
격자에 내리는 빗방울 내사랑, 언제 그댈 잊을까?

그대 가을에 떠나고 가을은 다시 돌아오지 않았네 그대 떠남에 흐느끼는 낙엽 이슬에 젖은 속눈썹 그대 가을에 떠나고 망설이며 떨어지는 잎새들 시든 잎을 헤아리며 느끼는 우수 내가 언제 그대를 잊을까? 그대 가을에 떠나고…

세상에 몰두한 마음이 사랑할 때 스스로 말합니다 기쁨을 주지 못하면 적어도 고통은 주지 말자 영광스럽게 만들지 못하면 더럽히지는 말자 불행을 행복으로 바꿔요 지금 희망이 없다면 밝은 미래를 만드세요 『슬픔을 주지 마세요 슬픈 어제를 잊지 못하면 밝은 내일을 만드세요』

즐거움을 주지 못하면 고통을 주지 마세요
명예를 주지 못하면 수치스럽게 하지 마세요!

행복을 간직하지 못하면 슬픔을 만들지 마세요
슬픈 어제를 잊지 못하면 밝은 내일을 만드세요

즐거움을 주지 못하면 고통을 주지 마세요
명예를 주지 못하면 수치스럽게 하지 마세요!

행복을 간직하지 못하면 슬픔을 만들지 마세요
슬픈 어제를 잊지 못하면 밝은 내일을 만드세요

즐거움을 주지 못하면 고통을 주지 마세요
명예를 주지 못하면 수치스럽게 하지 마세요!

행복을 간직하지 못하면 슬픔을 만들지 마세요

슬픈 어제를 잊지 못하면 밝은 내일을 만드세요

즐거움을 주지 못하면 고통을 주지 마세요
명예를 주지 못하면 수치스럽게 하지 마세요!

행복을 간직하지 못하면 슬픔을 만들지 마세요

즐거움을 주지 못하면 고통을 주지 마세요
명예를 주지 못하면 수치스럽게 하지 마세요!

행복을 간직하지 못하면 슬픔을 만들지 마세요
슬픈 어제를 잊지 못하면 밝은 내일을 만드세요

즐거움을 주지 못하면 고통을 주지 마세요
명예를 주지 못하면 수치스럽게 하지 마세요!

행복을 간직하지 못하면 슬픔을 만들지 마세요
슬픈 어제를 잊지 못하면 밝은 내일을 만드세요

즐거움을 주지 못하면 고통을 주지 마세요
명예를 주지 못하면 수치스럽게 하지 마세요!

행복을 간직하지 못하면 슬픔을 만들지 마세요

귀여운 앵무새 친구와 잠깐 놀다가 오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에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추방된 땅과 고향 지구와 천국 두 왕국은 멀리 떨어졌지만 여전히 연결되었습니다 인간은 항상 더 고결하고 밝은 세상을 동경합니다 『그대 저녁하늘의 별처럼 멀리 있으나 아주 밝다네!』 집착에 묶인 마음이 이제 해방되어 영원히 평화로운 왕국인 무한한 공간으로 올라가며 거대한 우주에서 추방된 이를 더욱 외롭고 초라하게 만드는 고통에서 벗어날 것입니다

『내가 덧없는 기쁨의 순간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을까? 그대를 볼 때마다 내 꿈이 실현되는 듯 하지만 내일은 외로운 운명을 주네 아주 짧은 순간이라도』 밤이 올 것이고 낮은 떠도는 구름과 덧없는 꿈처럼 지나갑니다 가장 선한 분의 품에서 우리가 언제 재회할까요? 『온 우주가 이순간을 기다리고 있었네 그대 많은 별들을 만들고 이 별을 내게 보냈네』

그대 저녁하늘의 별처럼 멀리 있으나 아주 밝다네!
어떻게 행운의 구름이 되어 사랑으로 은하수를 감쌀까?

이제 멀리서 사랑하는 별, 그대를 본다
쏜살같은 시간을 후회하면

우리가 함께 있을 때마다 세상이 존재하지 않는 듯하니
내가 덧없는 기쁨의 순간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을까?

그대를 볼 때마다 내 꿈이 실현되는 듯 하지만
내일은 외로운 운명을 가져다 주네
아주 짧은 순간이라도 마음에는 영원한 그리움

어제는 빨리 지나갔고 오늘은 날아가네
내일은 이미 작별을 준비하네

어디에 기회가 있고 어디에 재회를 위해 함께 지낼 공간이 있을까?
오, 신이여! 기다림의 시간이 안타까워라
왜 고통 받아야 할까? 어둠 속의 그리움!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이를 다시 데려다 주세요
온 우주가 이순간을 기다리고 있었네

그대 많은 별들을 만들고 이 별을 내게 보냈네 멀리에서 아멘!

그대 저녁하늘의 별처럼 멀리 있으나 아주 밝다네!
어떻게 행운의 구름이 되어 사랑으로 은하수를 감쌀까?

이제 멀리서 사랑하는 별, 그대를 본다
쏜살같은 시간을 후회하면

우리가 함께 있을 때마다 세상이 존재하지 않는 듯하니
내가 덧없는 기쁨의 순간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을까?

어제는 빨리 지나갔고 오늘은 날아가네
내일은 이미 작별을 준비하네

그대 많은 별들을 만들고 이 별을 내게 보냈네
멀리에서 아멘!

이제 멀리서 사랑하는 별, 그대를 본다
쏜살같은 시간을 후회하면

우리가 함께 있을 때마다 세상이 존재하지 않는 듯하니
내가 덧없는 기쁨의 순간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을까?

어제는 빨리 지나갔고 오늘은 날아가네
내일은 이미 작별을 준비하네

그대 많은 별들을 만들고 이 별을 내게 보냈네 멀리에서 아멘!
이 별을 내게 보냈네 멀리에서 아멘! 아멘

먼저 우리는 작곡가 팜뜨롱 차우의 노래 『돌아오지 않는 가을』을 유명한 가수 시푸의 목소리로 감상했습니다 이어서 칭하이 무상사가 원래 영어로 짓고 번역한 시 『해야 할 일』을 시집 『지난 시절』에 수록된 예술가 응옥 쾅의 목소리로 감상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가 이 시로 작곡한 곡을 CD 『부드럽게 사랑해요』에 수록된 노래로 감상했습니다

끝으로 칭하이 무상사가 이십대 후반에 원래 영어로 지은 시 『내 마음의 별』을 시집 『잃어버린 기억들』 앨범에 수록된 응오 딘 롱과 하이 호아의 낭송으로 감상했습니다 이 시로 작곡가 뜨란 뜨린이 만든 동명의 노래를 미레와 민 콴의 목소리로 감상했습니다

응옥 콴은 박닌에서 태어나 콴호 민요의 아름다운 음악 속에서 자랐습니다 그는 문화예술 학교를 졸업한 후에 계속 어울락 중부 민요를 배울 기회를 가졌습니다 현재 응옥 쾅은 뜨룩신 콴호 민요클럽의 회장이며 위대한 작가 응웬 두의 전설적인 어울락 문학작품인 『키에우 이야기』를 낭송한 예술가의 한 명입니다 칭하이 무상사가 보낸 다정한 선물을 받은 예술가 응옥 쾅이 말했습니다

시인 칭하이 무상사와 어울락과 해외의 모든 시청자 분들께 인사드립니다 시인 칭하이 무상사의 방송에 참여할 기회를 가져 정말 영광입니다 그런 시들을 들으며 제가 아주 사랑하는 민요로 부를 수 있어 정말 자랑스럽고 영광입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시를 읽을 때 저의 영혼이 시와 합일하듯이 아주 감동했습니다 시인 칭하이 무상사께 저의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싶어요 시인 칭하이 무상사께서 건강하시며 어울락 민요를 풍요롭게 만들고 감동시키는 더욱 아름다운 시를 계속 짓기를 기원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작곡가 뜨란 뜨린은 어울락 (베트남) 하노이에서 태어났고 14세에 첫 노래 『무수한 선율의 음악』을 작곡했습니다 그는 『돌의 눈물』 『끝나지 않은 선율』같은 노래로 유명합니다 트란 뜨린은 낫 응안과 람 데와 함께 트린 람 응안이란 필명으로 활동하며 함께 『올 봄에는 집에 없을 거에요』 『어머니의 봄』 『꿈을 꾼 후 』같은 유명한 노래를 작곡했습니다

1950년에 태어난 응오 딘 롱은 사랑 받는 시 낭송가입니다 원래 중부 어울락 출신인 응오 딘 롱은 기타와 드럼, 아코디언 같은 많은 악기연주가 전문입니다 또한 작곡도 하며 쾅응아이, 다낭, 훼의 라디오 방송국에서 노래했습니다 흥미롭게도 그는 무술사범이기도 하며 많은 무술을 뛰어나게 연마했습니다

1989년에 응오 딘 롱은 사이공 TV라디오 방송국의 황금 목소리 낭송상을 받았지요 응오 딘 롱은 다른 예술가와 함께 『흰구름이 있는 하늘』 『겨울에 훼를 그리며』 『반평생의 여정』『귀향』 등의 CD를 녹음했습니다 예술가 응오 딘 롱은 칭하이 무상사의 다정한 선물과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가 감사를 전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와 모든 시청자 여러분께 정중하게 인사드립니다 모두 아름다운 연시를 좋아하며 각자가 좋아하는 시인과 작품이 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시 『야생의 천사』는 저에게 청춘의 로맨스와 제 마음속에 영원히 담긴 무언가를 일깨웠습니다 이제 칭하이 무상사의 시 『야생의 천사』를 낭송하겠습니다

지금 쿠이 농, 쾅의 대지에서 그대를 꿈꾸네
흐린 여름하늘은 하얀 옷을 입고 슬픔에 잠기니
신록의 나무들과 우울한 붉은 자카란다
희미한 햇살이 퇴색한 담 위로 외로이 그림자 지고
그대여, 우리가 걷던 그 길을 아직 기억하나요?
그대의 열정 어린 눈빛 나는 한숨 쉬며 피했지요
황홀한 저녁, 마음껏 날갯짓하는 나비
꽃과 잎은 우리 사랑으로 설레며, 처음, 시작처럼!
내일의 삶이 동요로 괴로워도 운명을 받아들여요
자비심 없는 신이 우리 낭만적 영혼을 괴롭혀도
실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칼 달콤한 목소리를 사랑해요

즐겁고 빛나는 일요일 시내
꿀처럼 촉촉했던 그대 입술
유쾌한 미소에 매혹되었어요

그대 모습은 야생의 천사!
다음 생에 그대가 소녀라면 나는 소년이 되겠어요
우리열정은 강해지고, 신이 책망해도 그대를 사랑할거야
매일 밤 머리 숙여 후회하며

거룩한 사랑의 대지에서 영혼의 해방을 기도하네
매일 밤 머리 숙여 후회하며 거룩한 사랑의 대지에서 영혼의 해방을 기도하네

예술가들을 다정하게 보살피는 칭하이 무상사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와 많은 이에게 어울락과 전세계에서 많은 존경을 받는 칭하이 무상사의 시를 낭송할 기회를 주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 건강하시고 어울락과 전세계 시청자 분들이 삶에서 평화와 행복을 누리길 기원합니다

하이 호아는 남부출신입니다 시낭송가인 하이호아는 『안티고네 꽃의 두 훼』 『향기탑』 『모국』 『쌍둥이산』 등의 낭송으로 유명합니다 2003년 사이공의 자장가 노래와 시낭송 콩쿨에서 금상을 받았고 2001년 사이공 시낭송에 A상을 수상했습니다 하이 호아가 말합니다 『시는 마음의 소리로서 아주 아름답지요 시는 사람들을 진선미로 인도합니다』 시낭송가 하이호아가 칭하이 무상사의 선물과 축복을 받았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 정중하게 인사드립니다 스승님의 선물에 아주 기뻤으며 감동했습니다 정말 놀라운 선물이었습니다 스승님의 사랑으로 저는 아주 행복합니다 스승님께 정말 감사드리며 스승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미 레는 예술가 집안에서 태어나 후에 음악학교에서 8살부터 첼로를 배웠지요 음악을 사랑하는 미 레는 노래와 작곡으로 온 마음을 표현하여 청중에게 아름다운 인상을 남깁니다

시인 피반과 인연이 있어요 이전에 시인의 시로 만든 두 곡을 불렀고 지금 다시 시인이 쓰신 시로 만든 노래를 불렀습니다 어느 날, 시인 피반을 뵙기를 희망합니다 시인 피반의 노래를 부르면 시인이 진정한 예술가이며 아주 낭만적인 영혼인 것과 고양되는 시를 느낍니다 이 노래를 소개하게 해주신 시인 피반께 감사합니다 시인 피반과 모든 시청자 여러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민콴은 1980년 북부 하노이에서 태어났습니다 11살에 하노이 음악학교에 들어갔습니다 민콴의 유명한 노래로 『우리가 헤어져야 한다면』 『지난 날의 모습』 『황금빛 가을』 등이 있지요 그가 어울락어로 작사한 많은 노래들인 『가을의 마음』 『겨울 연가』등도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는 『삶은 똑같다네』 CD앨범에 자신이 작곡한 노래를 담았습니다

칭하이무상사는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시낭송을 반주하는 전통합주단 음악가들에게 다정한 선물을 보냈습니다 스승님의 관대함에 감사하며 예술가들이 말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 정중하게 인사드립니다 저는 피리를 부는 탄빈입니다 해외의 스승님께서 예술가들을 기억해 선물을 보내시니 스승님의 친절에 깊이 감사합니다 스승님 어울락 피리연주자를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승님의 건강을 기원하며 노래 『어머니의 마음』의 피리연주 일부와 문인스타일의 몇 곡을 스승님께 헌정합니다

이제 스승님께 문인 스타일의 몇 곡을 바치겠습니다

스승님, 안녕하세요 저는 민탄으로 추석을 맞아 스승님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스승님께서 건강하시고 언제가 스승님을 뵙고 음악을 연주하길 바랍니다 스승님, 정말 고맙습니다

스승님 안녕하세요 저는 음악가 투이 한입니다 오늘 멀리 계신 스승님의 선물을 받아 영광입니다 스승님이 항상 건강하시고 영성과 세계를 위해 많은 시와 음악을 만드시길 항상 소망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안녕하세요 스승님께서 항상 건강하시고 세상과 후손을 돕는 많은 시를 계속 지으시길 바랍니다 스승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오늘 스승님의 제자들이 선물을 전해주었습니다 스승님은 멀리 계시지만 어울락 사람들을 생각해 주시는 사실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스승님, 건강하시고 항상 젊으시며 행운을 빕니다 스승님 고맙습니다

그대 가을에 떠나고 가을은 다시 돌아오지 않았네
그대 가을에 떠났네 안개 낀 우울한 하늘
그대 가을에 떠났네 가을은 낙엽을 헤아리길 멈추었고
내 가슴엔 슬픔이 넘치네

그대 떠난 날 허망하고 마음 아팠지
룩셈부르크 정원 곁에서 비에 젖는 도시 누가 내 슬픔을 알까?
우리가 이별한 후에 센느에 떨어지는 많은 노란 잎새들
격자에 내리는 빗방울 내사랑, 언제 그댈 잊을까?

그대 가을에 떠나고 가을은 다시 돌아오지 않았네
그대 떠남에 흐느끼는 낙엽 이슬에 젖은 속눈썹
그대 가을에 떠나고 망설이며 떨어지는 잎새들
시든 잎을 헤아리며 느끼는 우수
내가 언제 그대를 잊을까?

오늘 예술과 영성에서 음악과 시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위대한 채식인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삶의 매 순간에 아름다움 사랑과 친절을 누리세요 안녕히 계세요

내일 아침 일찍 그대를 보러 돌아가겠네
모든 방향에서 향기로운 바람
머리를 간질이며 미소 띤 입을 만지네

오늘 밤 스승님의 시를 저의 노래로서 드릴 수 있는 두 번째 자리를 갖게 되어 큰 영광이며 너무 행복합니다 여러 다양한 문화권에서 많은 분들이 와 주셨군요

9년전 만큼 좋진 않네요 칭하이 무상사를 화상을 통해 뵈어서요 9년 전에는 직접 뵈었거든요

칭하이 무상사를 만나면 사랑해요 스승님 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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