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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빛나는 여러분 오늘 성공의 모델에선 중세 시기로 거슬러갑니다 당시 여성들은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거의 맡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당시에 많은 여성들이 사회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오늘 이런 비범한 여성 중의 한 분인 힐데가르트 성녀를 조명합니다

힐데가르트 폰 빙엔은 힐데가르트 성녀로 알려졌으며 아직 정식 시성식은 하지 않았으나 많은 기적을 행했다고 합니다 힐데가르트 성녀는 프랑크 왕국의 고귀한 가문에 태어났습니다 당시에 경건한 기독교 가문은 십일조로 교회에 가진 것의 십 분의 일을 바쳤습니다

그런 이유로 십 남매 중 막내인 힐데가르트 성녀는 수녀원에 보냈습니다 그녀가 ８살이 될 때였습니다 그곳에서 수녀생활을 하며 많은 유용하고 예술적 기술을 계발하여 훗날 자신의 비전과 신께 대한 사랑을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필라델피아 체스트넛힐 대학 미술교수인 데레사 베네딕트 맥과이어 수녀가 성녀의 재능을 설명합니다

그곳에서 의약과 약초 같은 많은 지식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의사나 치유자로 인기가 높아져 위험했습니다 마녀로 고발될 수 있었으니까요 그러나 개의치 않았죠 그냥 아픈 사람들을 도왔습니다 음악을 사랑해 많은 기도문을 노래로 만들어 불렀고 작곡도 배웠습니다 아주 많은 시를 음악으로 작곡했습니다

그녀는 독일의 디지보덴베르크 수도원생활에 만족했지만 그곳에 있는 사람들과 편치 않았습니다 힐데가르트 성녀는 자신의 예배소를 세우기 원했습니다 주교에게 편지를 썼고 많은 편지를 교환한 후에 주교는 성녀가 루페르츠베르크에 수녀원을 세우도록 동의했습니다 힐데가르트 성녀는 ４０대가 되자 영적 비전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이 체험을 글로 집필하도록 조언을 받고 마침내 많은 고찰 끝에 『쉬비아스』란 책을 완성했지요

『쉬비아스』의 복사본입니다 쉬비아스는 라틴어 세 글자인 스시오, 비아, 도미누스를 합쳤습니다

스시오는 알다 비아는 길 도미누스는 주입니다

그것이 책을 쓴 이유이며 『주의 길을 알다』를 의미합니다

힐데가르트 성녀는 이 책에 각성을 잘 묘사했습니다 힐데가르트 성녀는 예술적 창작의 결과인 그림과 음악, 연주로 비전을 직접 표현했습니다 이런 걸작을 맥과이어 박사가 해설합니다

그녀가 감독한 아름다운 그림인 『시나고그』를 소개합니다

황금빛 배경이 있으니 천상을 의미합니다 그녀는 천상에서 신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라벤더꽃에 있지요 심장 곁의 팔엔 모세가 있습니다 그는 십계명을 들고 있습니다 그녀는 이전의 모든 유대교 예언자를 그렸지요 여기서 그들을 상징화했습니다

제가 아직 설명하지 않은 것이 있는데 그녀 팔의 황금 팔찌입니다 왕관은 아니지만 이분은 성모 마리아입니다

잠시 후 맥과이어 박사가 １２세기 수녀 힐데가르트 성녀를 계속 소개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ＴＶ를 시청하고 계십니다 채널을 고정하세요

성공의 모델을 계속하겠습니다 힐데가르트 성녀는 책과 그림, 음악 예술적 표현으로 천상의 비전을 나누었습니다 미국 필라델피아 체스트넛힐 대학의 데레사 베네딕트 맥과이어 수녀가 힐데가르트 성녀의 유명한 작품들을 해석합니다

삼위일체입니다 삼위일체는 신성한 세 존재가 하나의 신입니다 아버지 하느님은 은색입니다 신의 아들은 사파이어의 푸른 색으로 신이며 인간임을 표현했어요 여기가 성령으로 불붙는 원형이 황금을 감쌌습니다 모두 하나지요 보다시피 푸른 남자 주위에는 아버지와 아들 성령에게 가는 입구가 있습니다

맥과이어 박사는 빛의 창조, 천사의 추락, 신의 은총에 대한 성녀의 비전을 설명합니다

중세에는 천사가 순수한 빛이며 신께서 빛을 창조할 때 천사를 창조했다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중세에는 빛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었습니다 빛이 없으면 아무것도 볼 수 없으니까요 이제 여기 위에 황금별이 있습니다

신에 대한 믿음을 간직한 착한 천사들입니다 그들은 여기 이 나라 위에서 빛나는데 천국의 위입니다 이들은 떨어집니다 그들은 떨어지며 천국 위의 물을 통과합니다 통과합니다 그리고 지구로 떨어집니다 이제 그들은 반짝이는 금빛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그들 안에 작은 흰 점이 있는데 여전히 천사의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떨어지며 금빛이 여기 위로 돌아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중세의 북반구로 생각됩니다 신께서는 모두를 은총으로 구하고 인간을 위해 천사를 보냈습니다

１２세기 같은 초기에도 힐데가르트 성녀는 온화한 환경보호자였습니다 지구를 돌보는 중요성을 강조했지요 시간을 앞선 생각이었습니다

그녀가 좋아하던 말이 있습니다 『지구를 돌보지 않으면 지구도 우리를 돌보지 않습니다』 즉, 물과 토양을 돌보지 않고 쓰레기와 모든 것을 돌보지 않으면 지구도 우리를 돌보지 않을 겁니다 라는 거죠

사실 그녀는 정원사의 수호성인입니다 항상 지구와 베리디타스를 푸르게 했습니다 베리디타스는 라틴어로 지구를 녹화하는 것입니다

꽃을 사랑했지요 늘 신의 아름다움으로 불렀으며 세상에 신의 아름다움을 드러내고 신께선 꽃을 창조하여 세상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줍니다

힐데가르트 성녀는 음악을 특별히 좋아했습니다 또한 뛰어난 극작가였지요

음악을 『조화와 천상계시의 교향악』이라 했죠 그렇게 음악을 정의했고 음악은 성녀에겐 천상의 언어였습니다

그녀는 『미덕의 순서』란 연극을 만들었습니다 『쉬비아스』의 마지막 비전이었고 음악으로 만들어 연주했습니다

힐데가르트 성녀가 화가, 음악가 정원사, 극작가 신의 헌신적인 귀의자 역할에 조화를 이룬 것이 놀랍습니다

그녀는 신의 은총에 의지하며 그녀는 하는 모든 일들을 그때 최선을 다했고 다음 일은 시작할 때까지 생각하지 않았지요 그렇게 해서 모든 일들을 이루었습니다 신께서 모든 선물을 주셨다고 했지요 성녀의 삶에서 배우는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그림, 음악 원예, 연극, 편지 등의 예술적 표현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천국의 축복을 알렸습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체스트넛힐 대학 데레사 베네딕트 맥과이어 수녀께서 힐데가르트 성녀의 예술품과 미덕을 소개하여 이런 아름다운 선물들을 전세계 시청자들과 나눌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 성공의 모델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매주 수요일에 방영됩니다 주목할 뉴스와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천상의 빛과 음악으로 영광된 삶을 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