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 건강에 대한 기후변화의 영향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 2011년1월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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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티스트』지에 게재된『다가오는 건강의 위기』라는 기사에서 미국 하버드 대학교 의과대학의 의학박사들인 새뮤얼 S 마이어즈와 애런 번스타인은 기후변화가 소위 직 간접적으로 인간에 미치는 영향들에 관해 논했습니다.

저자들이 더 정량적이라고 말하는 직접영향들은 말하는 직접영향들은 전염병의 확산과 열사병 및 호흡기 질환과 같은 이상고열 및 오염의 영향들이 증가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물과 식량의 불안정 및 기후난민의 강요된 이주를 포함하는 간접영향들은 공중 건강에 최대의 도전을 제기하기 때문에 저자들은 그것들이 더 문제가 많다고 예를 듭니다.

마이어즈와 번스타인 박사는 비록 정확한 영향들은 알 수 없지만 인류는 건강에 대한 악영향들을 최소화하려 분투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들의 보고서는 말합니다『기후변화가 이미 크고 무거운 건강부담을 부과하고 있다는 증거가 있어서 만약 대기 속으로의 온실가스 배출이 수그러들지 않는다면 미래의 기후는 수억 명의 사람들에게 건강의 위기를 가져올 전조를 보입니다.

기후과학에 내재하는 불확실성은 무대책의 이유로 쓰이기 보다는 그것의 부작용에 대한 그것의 부작용에 대한 적응의 구현원칙으로 역할을 해야 합니다』그들은 그러한 적응이 더 나은 식량안보를 위한 새 변종작물들을 개발할 것과 공급이 불안한 지역들의 물 저장용량을 크게 증가시킬 것을  제안합니다.

아마 대단히 파괴적일 기후변화에 직면하여 공중건강을 보호할 필요에 대하여 인식을 높여주시는 마이어즈와 번스타인 박사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런 해로운 결과들을 피하고 지구의 자연적 균형을 회복시키기 위해 더욱 지속가능한 생활방식을 추구하는 행동을 지금 취합시다.

2010년 11월 영국의 기후변화 회의에 보낸 화상메시지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인류와, 사실상 지구의 모든 취약한 생명들을 위해서 행동을 취할 것을 긴급하게 간청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이미 지금 현실이 너무 다급한 것 같습니다. 과학자들은 말하길 세계 인구의 약 80%가 가뭄과 약 80%가 가뭄과 하천의 오염으로 위협을 받고 있으며 남아메리카에서 히말라야에 이르기까지 빙하가 감소하고 있고 매년 지하 수위가 점점 낮아지고 있다며 수자원 안보를 언급했습니다.

2009년 처음으로 기아로 시달리는 인구수가 10억을  넘어섰으며 재난으로 인해 식량안보가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그러니 부디,현재 위기에 처한 것과 가장 급선무가 무엇인지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그건 정치적 평판이나 경제의 문제가 아니라 인류와 동물,식물 나무 등등 모든 지구 거주자들의 생명이 달린 문제입니다.

유기농 비건채식은 우리 삶의 질과 영성을 엄청나게 향상시킬 겁니다. 물과 식량 위기가 억제되고 자연의 생명 유지 시스템이 회복될 겁니다. 또한 이는 가장 빠르고 비용  효율적으로 일어나며 유일하게 가능한 기후 해결책으로  모든 국가가 쉽게 실행할 수 있습니다.


http://www.the-scientist.com/article/display/57882/#ixzz19vju8cH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