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가 농부들의 생활방식을 바꾸도록 강요합니다 - 2011년1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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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의 농촌에서 농민들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데 대다수가 그 문제의 혹독함과 전반적인 본질을 모르고 있습니다. 예로써 멕시코 타비의 마야인 공동체에서는 4백 명이 사는 마을이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날씨에 기초를 둔 그들의 영농전통에 2천 5백 년 동안 의존해왔습니다.

그러나 지난 15년간 달라진 기후 때문에 60%까지 곡물수확량의 손실이 주목되었는데 변화된 기후는
기록적 가뭄들과 번갈아 생기는 전례 없는 폭우와 후텁지근한 기온, 냉기가 스미는 한기를 통해 나타났습니다.

타비의 주민들은 살아남기 위해 새로운 농업관행도 배우고 때로는 다른 직업을 선택하여 집과 가족을 멀리 떠나는 것으로 적응해야만 하는 상황에 있습니다.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 걸친 유사한 상황에서 유엔 인간정주계획은 사하라 사막 이남지역에서만 매년 약 1천4백만 명이 한때는 생산적이었던 농토로부터 이주해야 되게 되었고 때론 대신 빈곤한 도시지구에서
근근이 먹고 살려는 시도를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N'goran Kouadio Désiré - Assistant Coordinator, Climate Change Bureau, Côte d'Ivoire Ministry of Environment (M): 우리나라는 농업국가입니다. 그래서 기후변화는 우리의 농업에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Abdoulkarim Traore - Director of Niger National Meteorological Department (M): 우리나라 기후변화의 첫 번째 결과들 중 하나는 온도가 높아진 것입니다. 날들이 매우 더워졌습니다. 우리나라는 매우 덥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측면은 빈발하는 가뭄입니다. 그래서 어떤 곳에서는 물이 매우 부족합니다. 계절들이 점점 더 짧아지고 있으며 폭풍우가 더 난폭해요. 예를 들어 금년에 니제르에서는 전국의 거의 모든 지역에 서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리포터: 세계의 연구원들과 유엔 인간정주계획 및 관련 정부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멕시코와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와 도처의 농촌들이 이 어려운 시기 내내 이 어려운 시기 내내 보호받기를 빕니다. 인류의 고통을 없애고 우리가 지구와의 조화를 회복하도록  이제 분투합시다.

2009년 토고의 화상회의 중에 칭하이 무상사는 인류를 걱정하시며 기후변화의 생명과 생계수단에 관한 영향을 다시 한번 말씀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온도 증가로 인해 갑작스레 비가 와도 너무 적거나 너무 많아서 농작물이 물에 잠기는 홍수가 일어나고 산불이 납니다.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에서 발생한 전체 오염의43%도 같은 원인입니다. 

여러분이 농부라면 기후가 이상하다는 걸 이미 느꼈을 겁니다. 가뭄이 더 빈번하고 홍수,혹서, 태풍,서리와 메뚜기들이 전보다 더 많아졌습니다. 기후변화의 영향은 아프리카의 식량 불안과 위기를 식량 불안과 위기를 고조시킵니다.

그러니 이 메시지를 전하는데 동참해주세요. 모두가 채식하고 환경을 보호해야 해요. 지구를 구하려면요.
http://www.google.com/hostednews/ap/article/ALeqM5gqX7Aaks88eo8I1f6pOVyYb-Y7uQ?
docId=43193f7fdd404928949c796af99a3e44
http://newsinfo.inquirer.net/breakingnews/world/view/20101206-307353/Changing-climate-alters-
age-old-habits-of-Mexico-community
ht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