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로 인해 아프리카의 인도주의적 위협이 증가합니다 - 2010년9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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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식량농업기구 (FAO)에 따르면 한때 광대했던 차드 호수가 지난 40년에 걸쳐 90% 감소하여
기아와 분쟁, 이주로 3천만 명의 목숨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카메룬, 차드 니제르, 나이지리아 국가들의 자연적인 국경을 형성하는 지역에 위치한 이 호수의 표면적이 1960년 2만5천 평방킬로미터에서 현재 2천 5백 평방 킬로미터로 감소하여 차드 정부는 『차드 호수를 살리자』라는 주제로 10월 제8차 세계 지속가능 개발 포럼을 주최할 것입니다.

1998년부터 수단 난민들을 돕기 위해 일해온 차드 의회의 글렌 피어슨 의원은 차드 호수와 다른 아프리카 지역의 대규모 인도주의 재앙을 막기 위해 기후변화 완화를 촉구해왔습니다. 캐나다 정부의 지원으로 피어슨 씨는 수단 다르푸르 분쟁으로 인한 난민과 물부족으로 인한 다른 지역 난민들을 처음으로 도운 사람들 가운데 한 명이었으며 3명의 수단 고아를 입양했습니다.

글렌 피어슨 – 의회 의원(캐나다), 인도주의자, 채식주의자: 다르푸르에서 우리가 일하는 곳으로 오는 사람들은 정국에 대해서는 그렇게 많이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물을 찾을 수 없는 것을 호소합니다. 차드 호수는 고갈됐고 1998년 우리가  그곳에서 시작한 이후 현재 우물이 전보다
6피트 줄었습니다. 강으로 들어오는 소 때문에 많은 물이 오염되었습니다. 비는 훨씬 늦게 내립니다.

리포터: 유엔 환경계획 (UNEP)에 따르면 차드 호수의 반은 기후 변화로 나머지 반은 과도한 가축 방목과 지속 불가능한 관개 등 농업의 남용으로 감소했습니다. 극심한 기아가 이미 차드와 니제르의 심각한 문제가 되었으므로 사려 깊은 채식인 피어슨 씨는 아프리카 및 전세계 국가에서 수백만 명의 환경난민 발생의 가능성은 기후변화를 멈추는 노력을 통해 방지되어야 한다고 경고했으며 유엔은 또한 더 나은 물 관리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글렌 피어슨: 아프리카만이 아니라 아시아에서 2억 명 이상이 이주할 것이며 그들은 어디가 국경인지 알지 못할 것입니다. 그들이 지붕에서 비를 받도록 제가 도울 수 있다면 상관없지만 제가 조국을 오염시킨다면 그렇게 하여 고통 받는 이는 아프리카의 국민들입니다. 아프리카 국민들을 정말로 돕는다고
생각한다면 저는 대기 중의 탄소배출을 멈출 것입니다. 아프리카는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 곳이므로 결국 기후 변화로 2억 3천만 명의 난민이 발생할 것이며 저는 정말로 그것이 두렵습니다.

리포터: 아프리카 국민들을 돕기 위한 여러분의 염려 어린 소망에 글렌 의원, 캐나다와 유엔 산하 기구에 감사드립니다. 이 합심의 조치로 지구 온난화가 완화되고 환경이 안정되길 기도하며 차드 호수 등의 소중한 수자원이 회복되길 바랍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2009년 9월 페루 화상회의에서 언급하셨듯이 기후변화와 인도적 위기를 막기 위해
필요한 변화를 종종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몇몇 국가들과 지역 사회들은 악화된 가뭄 사태에 대처해야 하지요. 그들의 강과 호수는 말라버리거나 완전히 사라졌지요. 그러니 사막화나 해수면 상승 또는 경작지의 영구 손실로 인해
한꺼번에 대거 이주하는 수천만 명의 사람들을 어떻게 다룰 수 있겠어요?

지구 온난화가 악화되는 것을 멈추는 가장 현명한 길은 비건 채식입니다. 아주 간단하지만 최고의 해결책이죠. 가장 효과적이며 그 영향은 거의 즉시 감지될 겁니다. 




http://edition.cnn.com/2009/WORLD/africa/10/15/lake.chad/index.html?iref=24hours
http://www.un.org/apps/news/story.asp?NewsID=32555&Cr=water&Cr1=
http://www.ctv.ca/CTVNews/Politics/20070817/sudanese_siblings_070817/
http://ourworld.unu.edu/en/sucking-dry-an-african-giant/
http://www.circleofblue.org/waternews/2008/world/vanishing-lake-chad-a-water-crisis-in-central-af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