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과 국제연합 유럽연합 월드비전 재단이 공동으로 실시한 최근의 사례 연구는 가까운 미래에
9개 아시아 도시들이 심각한 범람의 위험에 처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그 도시들은 중국의 광동과 상하이 방글라데시의 다카 인도의 콜카타와 뭄바이, 미얀마 (버마)의 랑군 어울락(베트남)의 하노이와 하이퐁 태국의 방콕입니다. 게다가 태국의 선두적 연구단체인 스린드혼 국제
환경공원이 수행한 더 자세한 연구는 신속한 조정이 없다면 시의 큰 구역들과 주변 근교들이 십 년 안에 물속에 잠길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관련된 연구에서 미국에 있는 시빅 익스체인지와 영국의 리즈대학교의 과학자들은 기후변화가 홍콩 및 진주강 삼각주에서 홍수의 위험을 매우 빨리 증가시키고 있어서 백만 명의 사람들이 상승하는 해수면으
인해 더 높은 지대로 이주할 필요가 있을 것임을 발견했습니다.
이 상세한 평가와 아시아 및 모든 해안도시들에서의 기후변화의 임박한 위험을 의식하게 하는 세계 과학자들에게 감사합니다. 전세계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하여 모두가 효과적인 생활방식의 변화로 이러한 불행을 경감시키는 것을 돕기를 바랍니다.
2009년 10월 홍콩의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우리 자신과 지구의 모든 생명들을 위해 환경을 다시 조화롭게 하는 것을 돕는데 모두가 모범적인 영웅이 될 것을 격려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홍콩은 오랫동안 번영과 평화를 누려왔습니다. 하지만 세계의 모든 도시와 국가들처럼 홍콩은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바다의 수위가 높아지는 위협을 받고 있지요. 오늘 전문가들로부터 배웠듯이 전염병 또한 더해가고 있습니다. 이토록 점점 더 무서워지는 시나리오에서 아직은 지구를 구하고,우리 아이들과 동물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건 행운이고 축복이죠.
그래서 저는 오늘의 이 중요한 컨퍼런스가 모든 사람들을 일깨워 자신과 지구를 위한 아름다운 미래를 향해 우리가 나아가는 데 필요한 작은 변화들을 이루길 희망합니다. 영웅이 되어 주세요. 채식으로 환경을 지키고 선행을 해서 지구를 구하세요.
http://www.pattayadailynews.com/en/2010/12/17/bangkok-one-of-nine-asian-cities-to-be-flooded-
within-a-decade/
http://news.asiaone.com/News/Latest%2BNews/Asia/Story/A1Story20101217-253205.html http://www.bloomberg.com/news/2010-11-30/climate-change-increasing-flood-risk-in-hong-kong-
update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