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기후변화에 가장 취약한 산업화된 나라들 중 하나입니다
인도주의적 연구단체인 개발지원연구협회 (DARA)와 기후변화에 가장 취약한 나라들의 지도자들 사이의 제휴기구인 기후 취약국 포럼이 발간한『기후취약성 모니터』는 미국과 그 다음 스페인이 모든 산업화된 나라들 중에서 기후변화에 가장 취약하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스페인에 대한 주요 위험요소들은 사막화로 인한 서식지 손실이며 미국 역시 사막화와 극심한 날씨 때문에 사람들 및 인간의 서식지들이 위험에 처한 지역의 상위 열 개 장소 중 하나라고 보고서는 말합니다.
연구원들은 또한 2030년까지 미국이 종합적인 경제손실의 면에서 최악의 피해를 입는 나라로 기후변화 영향으로 연간 4백억 달러 손실이 있을 것임을 추산했습니다. DARA의 이사인 코스타리카의 44대 대통령 호세 마리아 피게레스는 말했습니다. 『기후변화 위기의 예봉을 겪을 나라들은 지구상 가장 가난하고 취약한 나라들인데 산업 국가들 역시 그것의 영향에 면역력이 없습니다.
미국 같은 나라들은 기후변화로부터 가장 큰 경제적 손실을 겪을 것이므로 이 영향들을 다루고 기후변화를 완화시키기 위해 지금 행동하는 것이 그들 자신에게 이로운 것임이 분명합니다』
기후변화가 지구의 구석구석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상기시켜주신 피게레스 대통령과 개발지원 연구협회 및 기후 취약국 포럼에 감사합니다. 이런 의식이 지도자들 및 동료시민들이 함께 지속가능한 지구를 아끼는 생활방식들의 세계적 선택을 향하는 동기를 부여하기를.
2009년 11월 미국 워싱턴 DC의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그 나라의 기후변화 영향들 중 일부와 그들을 해결할 가장 직접적인 방법의 개요를 말씀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몬타나주에서 글래이셔 국립공원의 유명한 빙하가 10년 안에 사라질 거라고 현재 예상되고 있어요. 스크립스 해양연구소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7개 서부 주의 급수원인 콜로라도 강이
말라가고 있습니다.
실제로 연구원들은 산에 있는 눈이 방대한 양의 물을 방출하면서 미국 서부는 엄청난 가뭄 위기에 직면할 거라고 합니다.
2008년에 기록상 처음 6번의 연이은 열대성 저기압에 의한 산사태가 미국 본토에 발생했습니다. 북대서양과 인도양 두 곳은 가장 강력한 허리케인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입니다. 여러분은 환경에 대한 이 피해와 파괴의 주원인이 뭐냐고 물을지 모릅니다. 아마 놀랍게도 그건 석탄산업이나 자동차, 비행기,기차,보트, 배가 아닙니다. 바로 메탄입니다. 이건 주로 축산업에서 발생됩니다. 이걸 해결하려면 우린 빨리 움직여야 하고 완전채식을 해야 해요.
가축이 생성한 메탄을 없애면 지구는 빨리 식을 수 있습니다!
http://daraint.org/wp-content/uploads/2010/10/US-Press-Release.pdf,
http://news.mongabay.com/2010/1205-hance_us_climat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