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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생활
여름 피부관리: 햇빛에 그을린 피부 비결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여러분! 이번 주 '건강한 생활'에서 태양이 행복에 필수적인 이유와 여름철 피부관리 방법들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여름은 사계절 중 가장 덥습니다. 계절이 시작되고 끝나는 시기는 사는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북반구는 여름이 6, 7, 8월인 반면에 남반구의 여름은 12, 1월과 2월입니다.

상쾌한 여름이 오면 실외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시원하고 밝은 색 옷을 입고 마음을 따뜻하게 녹이는 햇살 아래 역동적인 활동을 즐깁니다. 여름에 더 행복한 걸 아세요? 사실입니다! 연구들은 날씨가 매일 화창하다면 계절성 우울증 (S A D)를 겪지 않을 거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오리건 보건 대학의 정신의학부 교수 알프레드 루이 박사는 가을 겨울에 가장 많이 생기고 햇빛 부족할 때 생긴다고 일종의 우울증인 SAD 즉, 계절성 우울증을 정의했습니다. 증상에는 과식 과도한 수면시간 절망, 피로 등이 있습니다. 이 병을 치료하는 최고 방법은 물론 일광욕입니다.

연구에서 3-8월 사이에 이른바 여름아기로 태어난 성인들이 더 밝고 인생관이 더 밝고 인생관이 낙천적이며 9-12월 사이에 태어난 겨울아기들에 비해 자신을 행운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연구를 이끈 영국 하트퍼드셔 대학의 심리학과 교수 리차드 와이즈맨은 여름에 태어난 아기들은 햇빛이 비추는 실외에서 더 지내지만 겨울에 태어난 아기들은 추위로 실내에서 지냈을 거라고 말합니다. 이 연구에 참여한 스웨덴 우메아 대학의 자얀티 쇼타이 교수가 말합니다. 『출생시기의 환경요인들인 햇빛을 받는 양과 기온 등이 아기의 생리 시스템에 영향을 주어 성인까지 계속 영향을 끼칩니다.』 2010년 10월 미국 캘리포니아 LA에서 수프림마스터 TV 직원들과 가진 화상회의에서 칭하이무상사는 자애로운 태양의 이로움을 밝혔지요.

왜 이탈리아 사람들이 다른 나라 사람보다 더 행복할까요? 그 나라는 햇빛이 더 많기 때문이죠. 스페인과 이태리 사람들은 더 느긋하며 햇빛이 적은 곳의 사람들에 비해 물질적인 문제를 덜 걱정합니다. 햇빛이 그들에게 충분한 만족감을 주기에 물질적 안락은 그다지 필요 없다고 느끼죠. 이해합니까?

나는 태양을 사랑해요. 햇빛을 좋아하죠. 온종일 햇볕에 있을 수 있는데 너무 더우면 천으로 약간 가려줍니다. 난 정오에도 태양을 바라볼 수 있어요. 그래도 눈이 상하지 않아요. 눈이 상하지 않게 조절을 하거나 약간 가려줍니다. 태양은 아름다운 존재입니다. 난 영원토록 태양을 사랑하며 태양도 우릴 영원히 사랑하죠.

햇빛은 자연에서 찾는 최고 치유법의 중 하나입니다. 손쉽게 이용하며 무료이지요! 매일 햇빛을 쬐면 면역계 향상과 면역계 향상과 건강한 혈액순환을 촉진합니다. 햇빛의 자외선은 천연살균제로 세균과 바이러스 균류와 질병을 무력화시킵니다. 인도의 채식인 저명한 심장병전문의 B.M.헤지 박사는 건강을 위해 일광욕을 강력히 지지합니다.

햇빛이 매우 적은 나라들에서 햇빛을 많이 쬐지 않으면 온갖 병에 걸립니다. 태양은 건강하고 활기차게 해주니 햇빛을 쬐야 합니다.

현대인은 모두 콘크리트 빌딩 안에 앉아 있어서 전혀 햇빛을 쬘 수 없지요. 심장병이 있는 나이 든 대부분 환자들에게 나는 첫 번째 조치로 아침에 한 시간 저녁에 한 시간 햇빛을 쬐라고 하죠. 오후에는 인도의 태양이 너무 뜨거워 앉을 필요가 없어요. 모두 한 시간쯤 걸으면 정말 좋아요.

비타민 D는 중요한 지용성 비타민 으로 태양을 쬐면 피부를 통해 90%를 얻지요. 비타민 D는 비타민 D는 체내 칼슘흡수를 높여 골다공증 예방을 돕습니다. 뼈를 튼튼히 하여 구루병을 예방하고 암의 발생률도 낮춥니다. 한여름엔 태양이 얼굴에 강하게 내리쬐므로 피부 건강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적정 시간 햇빛을 받으면 안색이 달아오르며 건강한 갈색을 띄게 됩니다. 일광욕을 하면 천연 자외선차단제 역할을 하는 멜라닌색소가 증가합니다. 멜라닌은 과도한 자외선 노출의 해로운 결과에서 보호합니다. 자외선은 햇볕에 의한 화상, 피부의 조기노화, 피부암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피부가 희다면 햇빛에 타는 걸 예방하는 방법이 큰 문제입니다.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까지 태양이 강하므로 이 사이에는 오랜 시간 직접 햇빛노출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햇빛에서 보호하는 간단한 방법엔 그늘에 있기 양산 사용하기 챙이 넓은 모자 옷으로 쉽게 타는 피부 가리기 등이 있습니다. 여름에는 흰 옷을 입는 것이 좋은데 하얀색이 햇빛을 반사시켜 더 시원합니다. 가벼운 면 옷은 땀을 흡수하고 통기성이 좋아 여름에 아주 좋습니다. 올바른 음식을 택하여 안에서부터 관리해주는 것이 특히나 여름철 피부건강에 정말 중요합니다. 과일, 채소, 통곡식아 풍부한 채식은 적당량의 비타민 과 미네랄을 공급하여 건강을 유지시킵니다.

식물엔 바이오 플라보노이드와 폴리페놀 같은 항산화 비타민 이 있어 자외선의 활성산소로 생긴 피부세포손상을 예방합니다. 자두, 딸기, 블루베리, 블랙베리 등의 과일과 스피루리나 같은 미세 조류는 햇볕에 타는 것을 막는 체내 선스크린 생산을 돕는 항산화제를 풍부히 함유합니다. 레몬, 캔털루프, 수박, 머스크멜론, 자몽, 딸기, 오렌지,파파야, 같은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의 정기적인 섭취도 현명하지요.

비타민 C는 피부 조직을 만드는 단백질인 콜라겐을 생산하고 피부의 재생을 돕습니다. 식품의 비타민은 실제로 큰 변화를 줍니다. 브로콜리와 푸른 채소에는 양질의 비타민 이 풍부하니 고객들에게 푸른 채소를 많이 섭취하라고 권합니다. 비타민 A,E,C는 항산화제가 풍부해 항산화제가 풍부해 햇빛의 손상을 막아 햇빛으로부터 보호해줍니다. 항산화제가 강력할수록 몸에 자외선으로 인한 손상이 적지요.

수분이 촉촉한 멋진 피부를 위해 호두와 아마 씨는 건강에 필수적인 오메가 3 지방산을 풍부히 함유합니다. 몸의70%가 수분이므로 다량의 액체섭취가 피부를 촉촉하고 최상으로 유지합니다. 전문가들은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하루에 8잔 이상 즉 2리터의 물을

마시게 권합니다. 그러나 장시간 햇빛에 있을 때는 더 많은 물을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산화제가 풍부한 녹차는 더운 여름 수분을 유지하고 햇볕에 타는 걸 방지하는 다른 좋은 방법입니다. 햇빛에서 보호하는 좋은 방법은 선크림입니다. 이들 제품엔 피부 보호를 위해 자외선을 차단하거나 안전하게 흡수하는 성분이 있습니다.

이들은 SPF 즉, 태양 보호요소의 비율로 나타내며 수치가 높을수록 자외선에서 더 많이 보호 받습니다. 모든 선크림이 다 좋지는 않은 사실을 알면 놀랄 것입니다. 미국의 비영리 연구기관인 환경활동그룹은 미국에서 판매되는 SPF15 이상 선크림785개 중 놀랍게도84%가 자외선에서 피부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하거나 건강에 해로운 재료가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자연 성분의 비화학물 선크림 SPF15 이상을 바르는 게 좋습니다.

자연 선크림 제품은 많은 가게에서 판매되며 주위에 그런 제품이 없다면 직접 만들어 보세요. 자연 선크림은 식물에서 추출한 에센스 오일을 결합해 만듭니다. 엑스트러 버진 코코넛, 올리브 유를 선크림으로 직접 피부에 바르거나 바르는 것 외에 매일 코코넛유를 한 스푼 마시면 햇볕 차단 효과가 더 좋게 됩니다. 여름엔 더 많은 땀을 흘리고 피부가 먼지와 공기 중 오염물에 노출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피부를 더 탄력 있고 신선하게 보이는 다른 비법은 적당한 세안입니다. 긴 여름 낮 후에 알로에 베라 젤이나 장미, 라벤더, 알몬드 오일 같은 비타민 E가 풍부한 에센스 오일을 혼합해 만든 수제 바디 로션을 피부가 부드럽고 시원하도록 얇게 발라 줍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1996년1월 대만 (포모사)에서 가진 강연에서 비건채식 화장품과 스킨케어 제품 사용을 권장하셨습니다.

식물성 제품을 사는 게 제일 좋죠. 동물 실험을 하지 않은 거요. 피부손상이 작으니까요.

여름 스킨케어에 대한 유용한 정보들을 모두 얻었으니 이제 태양 아래서 맘껏 즐겨볼까요.

밖에서 봅시다! 즐거운 여러분 오늘 '건강한 생활'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과학과 영성'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모든 날들이 천국의 온기와 친절로 채워지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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