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츠담 기후영향 연구소와 같은 단체의 독일 과학진의 한 새로운 연구는 배출가스를 줄이려는 세계 정부들의 약속을 바탕으로 세계 기온 상승을 추정하였습니다. 작은 섬나라 국가들이 섭씨 1.5도로 세계 기온 상승의 한계를 설정하고 최대 2도 상승을 설정한 코펜하겐의 합의안에도 불구하고 연구의 결과는
3도의 기온상승을 지적하였습니다.
포츠담 연구소의 빌 하레는 『최근 공약들과 해법들을 보면 1.5도의 상승은 기정 사실이며 지구온난화로 2도가 넘을 가능성이 높으며 2100년까지 3도를 넘을 확률이 50%』라고 말했습니다.
환경전문 기자이며 『6도씨: 보다 따뜻한 지구에서의 우리 미래』의 저자 마크 라이너스에 따르면 3도의 기온 상승 시나리오는 수퍼급 허리케인이 대도시를 파괴하고 가뭄으로 아프리카와 호주의 넓은 지역이 거주가 불가능하며 식물과 토양에서 엄청난 탄소가 방출되고 통제불능의 화재폭풍으로 전체 아마존 우림이 소실될 것이 포함됩니다. 유엔 기후변화 정부간 위원회 (IPCC)에 의하면 산업화가 시작된 이래로 지구가 이미 섭씨 0.8도로 뜨거워졌으며 그와 함께 해수면 상승과 빙하와 영구 동토층의 상실이 가속화되었습니다 과학자들은 심지어 1-2도 더워지면 저지대 해안들이 잠기게 되고 유럽 전역에서 열사병 사망자가 발생하며 전체 생물종의 1/3이 멸종될 것을 예측하였습니다.
하레 박사와 포츠담 연구소의 동료들,라이너스 씨 기후변화 정부간 위원회 과학자들의 우리가 직면한 삶을 위협하는 위기의 현실성을 보여주기 위한 헌신에 감사하며 여러분의 메시지가 빠른 행동의 중요성을 우리에게 일깨워서 우리 행성의 생명을 보존하는 데 더욱 주력하길 바랍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세계 지도자들에게 행성의 재앙을 막는데 필요한 조치를 오랫동안 말씀하셨으며
2009년 10월 멕시코 정부 행정관과 판사들에게 다음처럼 말씀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행성의 가장 긴급한 이 시기에 여러분의 고결한 미덕으로 절박한 지구온난화의 대재해로부터 여러분의 조국과 우리 세계가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돕기를 간청합니다.
여러분이 하지 못한다면 사람들과 가족들, 아이들에게 엄청난 대참사가 발생하고 엄청난 고통을 겪게 될 것이며 우리 양심이 결코 견딜 수 없을 겁니다. 우리는 동물성 없는 유기농 완전 채식 생활방식으로 인간이 만든 대부분의 온실 가스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는 또한 세계 정부들이 상당한 재정을 절약하도록 유도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지속가능 에너지와 친환경 기술을 기다릴 수 없습니다. 너무 늦을 테니까요. 지구를 구하려면 완전 채식을 해야 합니다.
http://www.france24.com/en/20100610-world-still-heading-3-degree-celcius-warming-studyhttp://www.redorbit.com/news/science/1878270/world_still_on_a_warming_trend/http://www.timesonline.co.uk/tol/news/science/article1480669.ecehttp://www.guardian.co.uk/books/2007/apr/23/scienceandnature.climate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