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기업 소비자들의 인식을 높이려는 노력으로 싱가포르 환경위원회(SEC)와 싱가포르 제조기술연구소(SIMTech)는 그 지역과 동남아시아에서 최초의 탄소라벨을 시작하는 협정에 서명을 했습니다. 라벨은 한 품목의 라이프 사이클 전체의탄소 발자국 정보를 제공하도록 설계됩니다.
SEC의 전무이사 하워드 쇼 씨는『이 라벨은 기업들이 그들의 제품과 서비스의 탄소 함유량을 줄이는 조처를 취하게 할 것입니다. 소비자들은 처음으로 그들이 사는 제품과 서비스의 선택을 통해 긍정적 차이를 만드는데 필요한 정보 또한 갖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저탄소 세계로의 이행을 장려하기 위해 노력하는 싱가포르 환경위원회와 싱가포르 제조기술 연구소에 찬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보살피는 관리가 우리의 소중한 지구에서 깨끗하고 친환경적 삶의 조화로 향하도록 많은 이에게 동기를 부여하길.
http://www.channelnewsasia.com/stories/singaporebusinessnews/view/1057384/1/.htmlhttp://www.news.gov.sg/public/sgpc/en/media_releases/agencies/astar/press_release/P-20100518-2.print.html?AuthKey=http://www.thegovmonitor.com/world_news/asia/singapore-boosts-transition-to-a-low-carbon-economy-312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