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펜하겐 약속이 행성 소멸을 막지 못합니다
미국의 연구원들은 온실가스를 줄이려고 정부들이 지금까지 한 약속들은 고삐 풀린 기후변화를 피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발표합니다. 몇 개의 선두적인 기관의 일단의 과학자들이 수행한 공동 분석 연구는 코펜하겐에서 약속된 감소들은 아직도 섭씨 약 ３.９도의 기온 상승을 초래할 것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전문 기후학자들은 섭씨 ３도 이상의 상승은 아마존 열대우림의 붕괴와 남반구에서의 매우 파괴적인 물부족, 종들의 처참한 상실과 식량 생산의 감소를 초래할 것이라고 이미 말하였습니다. 이번 주 초 유럽의
연구원들 역시 코펜하겐 약속들이 섭씨 ３도 이상의 세계적 기온상승을 초래할 것임을 확인하였습니다.

지구를 구하려면 우리가 더 행동해야 함을 분명히 보여주는 연구를 한 미국 및 유럽 연구원들께 진정으로 감사합니다.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사는 가장 효과적인 방식을 신속히 택하길 빕니다.

멕시코정부 치안판사 멕시코시 판사들에게 연설을 하실 때 칭하이 무상사는 세계 정부들이 외교의례를 넘어서서 지구온난화를 멈추기 위한 행동을 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하셨습니다.

http://www.guardian.co.uk/environment/2010/feb/12/copenhagen-carbon-emission-pled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