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영국 환경부 장관 힐러리 벤에 식량 안보와 기후 변화를 완화시킬 수 있는 지속가능한 농업실행 모두를 달성하기 위한 장기 농업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이 계획은 소가 배출하는 메탄의 양을 줄이기 위해 육류와 유제품 섭취를 줄이고 현지의 제철 과일과 야채를 더 많이 소비할 것을 소비자에게 장려합니다. 신선한 야채로 요리 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교육도 제공됩니다. 또한 식품에 부착된 녹색 라벨이 제품의 생산과 수송에서의 『탄소 발자국』을 표시할 것입니다. 빈 장관은 모든 과정에서 지속가능한 식품 체계를 이루는 것과 관련된 소비자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예를 들어 모든 주부들이 퇴비를 위해 음식물 쓰레기를 모으고 더 많은 사람들이 정원에 과일과 야채를
재배하며 작물 재배 기술을 가르치는 과정과 함께 학교와 병원에서도 작물을 심을 것입니다. 건강한 식품 선택으로 지속가능한 미래의 비전을 제시한 영국에 박수를 보냅니다. 다른 많은 지도자들도 이에 고무되어 시민들과 지구를 더욱 건강하게 만들길 기원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영국 의회의 하우스 메거진 2009년 9월호에 실린 인터뷰에서 말씀하셨듯이 지구 온난화 감소를 위해 정부가 더욱 현명한 채식 정책을 실행할 필요가 있다고 자주 말씀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정부는 완전채식 유기농 농법을 보조금을 통해 지지해줘야 합니다. 육식 산업으로부터
자금의 방향을 돌려서 자금의 방향을 돌려서 그 대신 시민들에게 유기농 비건 채소를 심고,사고 선택하도록 고무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하면 얼마 되지 않아 많은 건강과 행복 건설적인 사람이 되고 녹색 환경으로 회복하여 기후 완화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어요.
모든 정부들이 앞장서서 모든 시민들에게 열정적으로 지지를 보내준다면요. 사람들이 비건 채식으로 바꾼다면 지구는 당장 식기 시작할 것이며 이런 많은 난제들이 전환될 수 있습니다. 채식하고 선행을 해서 지구를 구하고 여러분과 나를 포함한 지구에 사는 모든 존재들을 구하세요.
http://www.telegraph.co.uk/earth/earthnews/6932602/Restaurants-and-takeaways-to-provide-health-warnings-on-menus.htmlhttp://www.guardian.co.uk/environment/2010/jan/05/uk-farming-2030-food-re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