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는 디젤연료를 태우는 화물차들의 대기오염을 줄임으로써 공중보건을  개선하고 스모그를 감소시키려 고안한 규정들이 추가의 부수이익을 가져왔음이 발견되었습니다.

지난 ２０년 동안에 이 조치들은 또한 디젤연료의 연소와 농사 또는 여타의 바이오 매스 소각에서 발생하는 강력한 기후변화 요인인 검댕의 ５０％감소를 초래했습니다. 그 결과 북극 평의회와 기후학회 같은 단체들은 더 빠른 지구의 냉각을 유발하려 이 물질을 더욱 감소시키는 것에 집중해왔습니다.

과거의 과학자들과 정책의 결정자들은 검댕을 줄이면 또한 다른 연무제들도 약화시킬 것을 우려해 왔는데, 그것들은 실제로 냉각효과에 기여해 왔습니다. 그러나 캘리포니아의 이 연구에서 스크립스 해양연구소의 비랍하드란 라마나탄 박사는 검댕의 감소가 그 지역의 열기와 상수도 양쪽을 크게 냉각하는 효과를 초래하는 것을 계산해 냈습니다.

게다가 세계보존재단 선임과학자 제라드 웨더번 비숍에 따르면 검댕의 주된 원천들 중 하나는 농토를 개간하려 발생하는 삼림벌채인데 그 농토의 ７０％는 가축 사육을 위해 사용됩니다.

기후변화에서 검댕의 역할을 이해하도록 돕는 캘리포니아 자원국과 비숍 박사에게 대단히 감사합니다. 우리들 각자가 이것과 여타 강력한 온실가스 원천들을 줄여서 모든 생명들이 지구의 균형 잡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행동하기를.

2009년 10월 인도네시아의 화상회의에서 연설하시며 칭하이 무상사는 지구를 덥히는 물질들을 가장 효과적으로 줄이는데 필요한 변화들을 언급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