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쟝치엔 씨와 이탈리아의 알렉산드로 레오네티 루파리니 씨는 티박스를 발명했습니다. 철도 침목 사이에 설치될 이 발명품은 달리는 기차의 풍력을 포착해 상자 속 터빈을 작동시켜 전력을 생산합니다.
쟝과 루파리니 씨의 말에 따르면 티박스 150개를 철로나 지하철로의 1km 마다 설치할 수 있으며 생산된 전력은 인근 시설과 취약 지역에 제공할 수 있습니다.
쟝치엔 씨와 알렉산드로 레오네티 루파리니 씨의 환상적인 발명이 정말 놀랍습니다! 이런 발전들이 더욱 청정하고 친환경적인 에너지를 확보해주길 바랍니다.
http://news.discovery.com/tech/device-harnesses-wind-power-from-passing-trains-110404.html
http://www.infoniac.com/environment/t-box-device-harnesses-wind-from-passing-trains-to-produce-electricit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