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레바논의 아랍 살림 주민들은 백 가구에 대한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모든 가정에 태양열 온수기를 설치하는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시당국과 태양열 온수기 설치업체가 설치비용 중 미화 백 불씩을 지원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가구당 비용은 미화 약 4백 불이 소요되게 됩니다.
이 설비로 한 가구당 평균 260불 상당이 매년 절감되므로 2년 내로 비용만큼 돈이 절약됩니다. 비용이 절감되는 친환경 조치를 취하는 아랍 살림 주민들과 정부에 축하를 드립니다. 모든 도시가 행성의 밝은 미래를 위해 친환경 방식을 채택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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