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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사람 선한 일들
좋은 신문의 설립자 서 창링과 인터뷰


훌륭한 여러분,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은 창링서 씨가 창간한 무료이며 영감을 주는 좋은 기사만을 영어와 중국어로 격월로 발행하는 싱가포르의 굿 페이퍼를 소개합니다. 젊고 활기찬 창 씨는 대부분 언론이 선정적 비관적 뉴스들을 주로 보도하는 것에 맞서 사람들에게 힘과 의욕을 주는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3-4년 전에 저는 온통 부정적, 선정적인 종류의 기사로 읽을 수 없었던 신문을 읽으면서 무척 화가 났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꿈은 순수하고 즐거운 기사만 읽는 것이었지요. 기사로는 자선행위, 소박한 봉사활동이나 평범한 사람들의 선행이 될 겁니다.

창 씨는 언론이 다루는 보도를 변화하려는 신념을 바탕으로 창간했습니다. 봉사자들과 팀을 이루어 그는 창간호와 2호를 2009년 6월과 8월 3개월 만에 발행했습니다. 봉사자들은 굿 페이퍼를 비영리 단체와 지하철역 우정 박물관 파크몰과 국립 박물관 같은 공공시설에 배포했습니다. 열렬한 독자들과 봉사자의 증가로 굿 페이퍼의 발행부수는 급속히 늘었습니다. 흑백 창간호는 총 2만5천 부 컬러로 된 2호는 5만 부가 인쇄되었습니다. 창 씨는 창간호를 보여주며 참신한 기사들을 강조합니다.

창간호에서 보도가 된 자선 행사들과 즐거운 행사 시와 인용문을 볼 수 있습니다. 좋은 것이 가득한 간행물입니다. 『전하는 칼럼』을 소개하고 싶군요. 일종의 재활용처럼 모든 독자가 칼럼을 읽은 후 전하며 다음에 읽을 사람에게 행운을 빈다고 쓸 수 있습니다. 발간 날 봉사자들이 열심히 일했습니다. 여기다 많은 메시지를 적었고 신문을 가져가는 지하철역의 통근자들에게 전해 좋은 뉴스가 사방으로 퍼졌습니다.

굿 페이퍼에 대한 독자의 감상입니다.

'굿 페이퍼'는 사람들의 선행을 강조해 저 같은 보통 사람이 사회에 보답하도록 영감을 줍니다. 또한 자기 몫 이상을 하는 사람을 보면 흐뭇합니다. 영감을 주는 신문입니다.

이 신사는 신문의 어떤 면을 가장 좋아할까요?

상쾌하고 예리하고 단도직입적이며 인간의 베푸는 면을 말합니다.

'굿 페이퍼'는 레크레이션 클럽 봉사자들의 활동 삶을 바꾼 사람들의 실화 학교 모금 운동 같은 폭넓고 다양한 이야기들을 조명합니다. 기사들은 모두 실화이며 용기를 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쓰촨성 지진을 돕는 자선미술 행사를 연 화가를 기사로 썼습니다. 소아암협회에서 주관하는 『희망을 위한 머리칼』행사는 지난 달에 싱가포르에서 사람들이 자신의 머리칼을 잘라 그것을 담보로 모금한 훌륭한 행사입니다. 여기엔 서핑 클럽의 친환경 활동을 다룬 기사와 일단의 봉사자들이 월요일마다 팔다 남은 채소들을 모아 요리해 식당 근처의 가난한 이들에게 나눠준 기사가 있습니다. 음식의 나무 식당으로 불러요.

흥미롭고 다양한 내용으로 인해 그 기사에 담긴 유쾌한 태도와 고무적인 관점을 좋아하는 독자에게 호평을 받습니다.

이런 신문이 싱가포르에 나온 사실에 놀라지요. 독자들의 이메일을 통해 소감을 듣고 기대하던 신문이라며 격려를 받습니다.

훌륭한 신문에 대한 다른 독자의 반응입니다.

이름에 걸맞아요. 정말 괜찮으며 모든 좋은 소식이 있어요. 기사들을 읽으면 슬프지 않습니다. 정말 행복해요. 물론 저는 계속 구독할 겁니다.

그녀에게 이런 신문이 더 있어야 하는지 물었습니다. 물론입니다! 이 신문은 하루를 즐겁게 해줍니다. 하루를 즐겁게 시작하게 하며 의욕도 높여줍니다.

'굿 페이퍼'를 읽을 땐 어떤 점이 좋을까요?

읽으면 더욱 고귀한 에너지를 갖게 될 겁니다. 부정적인 감정과 달리 더욱 의욕이 생길 것이며 인생을 충만하게 살며 주위에 모든 좋은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잠깐 쉬며 중요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어서 창 씨가 『한 사람의 힘』 운동과 현재의 '굿 페이퍼'의 만든 위대한 막후 팀을 얘기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오늘은 대중에게 건설적이고 고무적인 뉴스를 제공하는 훌륭한 목표를 가지고 2개 어로 격월에 발행하는 싱가포르 '굿 페이퍼' 창간자 창링서 씨를 인터뷰합니다. 최상의 결과는 위대한 팀웍에서 나오며 창 씨의 비전을 관심 있는 사람들이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개인개발 훈련에서 20명이 넘는 친구들 그룹을 알게 되면서 지원을 얻어서 매우 다행입니다. 그들은 신문이 성공하도록 저를 지원할 더 많이 사람을 모았지요. 당시 우리팀은 중문과 영문 기사를 위해 세 명의 공동 편집인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카메라맨이 세 명이었어요. 상시 기고가가 있었습니다. 이들은 모두 봉사자인데 선의로 기꺼이 이 일을 하고 저는 운 좋게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했습니다.

인쇄본 외에도 독자들은 또한 웹사이트를 방문해 PDF판을 다운받습니다. 게다가 '굿 페이퍼'는 인기 사회망 사이트 페이스북과 블로그 사이트 트위터에 있지요.

'굿 페이퍼' 웹사이트엔 원래 간단히 소개하고 창립일의 사진 모음과 저희가 하는 행사들이 있어요. 거기에 여러분, 반응이나 개선할 의견 기고 팀이나 배포팀으로 등록하려면 이메일을 보냅니다.

'굿 페이퍼' 8월 14일 판에 창 씨는 독자에게 아름다운 뉴스를 공유하고 타인에게 영감을 주기 위해 개인의 힘을 활용할 수 있다는 사고에 기반한 운동을 말합니다. 가령 사무실에서 부서마다 한 직원이 세상'에 일어나는 좋은 일에 관해 동료들에게 알릴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병동마다 간호사 한 명이 그 일을 합니다. 실제로 어디나 적용될 수 있어요.

한 사람의 힘이란 한 사람이 실제로 무언가 크고 중요한 일을 일어나게 할 수 있음을 깨닫고 『내가 하지 않으면 누군가 하겠지』 라고 여기지 않는 겁니다. 정말 한 사람이 하는 일로 충분합니다.

꿈을 실현하는 것과 같아요. 아무리 작은 행동이라도 하세요. 다음은 한 독자가 '굿 페이퍼'와 그 영향에 대한 의견을 말합니다.

싱가포르에 실제로 온기를 가져옵니다. 사랑으로 가득해요. 읽으면 많은 사랑과 좋은 일이 있다고 느껴요.

창 링서는 건설적인 뉴스가 사람들 삶에 긍정적 변화를 줄 수 있다고 믿습니다. 뉴스 수집은 그에게 컵의 반이 빈 것이 아니라 반이 찼다는 관점입니다.

언론은 사실을 뉴스를 보도할 책임이 있지만 실제로 독자나 일반 대중은 그들의 관점으로 봅니다. 심각한 재해 뉴스에도 긍정적인 관점을 항상 발견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즉 긍정적이 되어야 합니다.

싱가포르건, 외국이건, 건설적인 뉴스가 항상 있다고 믿으며 이런 뉴스를 찾고 감사하는 것은 모두의 권리입니다. 좋은 뉴스만을 싣는 신문입니다. 언론의 개념을 바꿀 거라고 말하진 않지만 더 많은 독자가 다른 관점의 보도를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는 색다른 선택입니다. 보도엔 부정적인 관점이나 긍정적인 관점이 있으며 그것을 통해 인생을 더 긍정적이며 긍정적인 사고 방식으로 만들면 기꺼이 인생에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끝으로 창 씨는 건설적인 뉴스를 대중에게 전하는 TV에 대한 견해를 말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채식 요리법과 또한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을 조금 시청했습니다.

특히 채식 요리법을 많이 보고 배워서 직접 만들기를 기대합니다.

고귀한 사람들에게 좋은 뉴스를 가져다 준 창 링서 씨와 봉사 직원들의 열정, 시간투자와 큰 노력에 갈채를 보내며 고무적이고 긍정적인 보도가 광범위한 독자층을 만나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선한 일들’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우리 주변의 세상'이 이어집니다. 날마다 어디서든 좋은 소식을 전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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