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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사람 선한 일들
정신의 고양- 에드워드 세이드의 전국음악보호(아랍어)


오늘,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은 아랍어와 영어로 진행되며 자막은 아랍어, 중국어, 어울락(베트남)어, 영어, 불어, 독어, 인도네시아어, 일어, 한국어, 말레이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입니다.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은 훌륭한 팔레스타인학교를 조명합니다. '에드워드 세이드' 국립음악학교는 악기 연주와 음악이론에서 학위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학생들에게 대학수준의 공부를 준비하게 해서 언젠가 계속 직업음악가가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위해 베들레헴, 예루살렘 라말라에 분교가 있는 음악학교는 난민캠프의 청소년들에게 무료음악지도를 제공합니다. 1993년에 시작한 이후 음악학교는 큰 성공을 했지요. 음악학교가 2004년 만든 팔레스타인청소년 오케스트라가 그 중요한 사례입니다. 교사와 학생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연주는 중동에서 최고의 청소년 오케스트라에 속합니다.

음악학교에서 학생들은 중동과 서양의 다양한 악기연주를 배웁니다. 예를 들면 치터, 우드, 류트 같은 악기를 닮은 케논이나 피아노나 플루트 같은 서양고전악기를 배울 수 있습니다. 다양한 교과목을 통해 학생들은 서양클래식, 재즈 중동의 선형구조 음악인 마캄 등 다양한 음악스타일과 익숙해질 기회를 가집니다. 음악학교에선 동양과 서양의 음악사를 모두 가르칩니다.

저희는 최근 이 훌륭한 학교의 활동에 대해 깊은 통찰을 주는 베들레헴 분교의 교장과 국장을 다행히 만났습니다.

디라 리시마위로 팔레스타인의 '에드워드 세이드' 국립음악학교의 베들레헴 분교 교장입니다. 교장을 하며 피아노를 가르치고 성악그룹과 아랍 합창단을 가르칩니다. 또한 베들레헴의 선생님들과 음악을 향상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합니다.

질리아 엘리아스로 베들레헴 '에드워드 세이드' 음악학교의 행정 국장이며 여기서 3년 이상 일했습니다. 제 일은 특히 점령지에서 음악을 공부할 돈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음악을 후원하는 모금을 합니다. 또 음악학교의 신축을 위해 일합니다. 스페인의 협력과 유니세프 (국제연합 아동기금)의 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그것은 공부하고 싶은 베들레헴과 헤브론 사람들을 위한 활동이며 학사학위를 제공할 것입니다. 팔레스타인의 첫 음악학교가 될 것입니다.

1993년 10월 처음40명 학생과 파트타임 교사 3명이 라말라에서 개교했습니다. 몇 년 후에 두 개의 분교가 베들레헴과 예루살렘에 생겼습니다. 현재 3개 분교에 41명의 선생님이 있고 분교마다 교장과 행정 보좌관이 있습니다. 음악학교는 웨스트 뱅크의 비르제이트 대학과 제휴하고 있습니다. 비르제이트 대학은 팔레스타인에 설립된 최초의 고등교육기관임을 자랑합니다. 라시마위 씨가 베들레헴 분교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1997년에 학생 50명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이제 135명 학생에 피아노, 현악기, 기타, 우드 동양음악, 타악기, 금관악기, 관악기 등 많은 악기로 세분되어 함께 많은 활동을 합니다. 학생들은 30분, 45분 1시간씩 교사와 개인레슨을 받습니다. 다른 학과는 발성연습, 합창 실내악, 오리엔탈 앙상블 같은 합주입니다. 수업을 가르치러 일주에 약 17명의 교사가 옵니다.

여름철은 학생들이 유학을 가는 등 많은 행사가 진행되는 신나는 기간입니다.

이제 저희는 여름 과정입니다. 난민캠프와 베들레헴 주변 마을의 아이들을 데려갑니다. 약 35명의 학생이 있어요. 그들에게 합창과 이론수업 타악기, 실내악 레슨을 합니다. 여기에 5명의 교사가 함께 해요. 저희는 항상 여름캠프와 오케스트라를 구성하는 현악기 관악기의 다양한 수준의 음악이 있어요. 일부 학생은 레바논과 스웨덴 이탈리아와 유럽의 다양한 나라들과 같은 많은 곳을 여행합니다. 매년 여름, 이런 활동을 합니다.

음악학교는 팔레스타인과 중동 심지어 남미의 칠레에 이르기까지 상당히 넓은 곳과 서로 연결됩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오케스트라가 있죠. 전문직업 그룹도 있어요. 레바논, 바라박에서 연주할 예정입니다. 요르단에서 연주할 예정이고 칠레도 연주할 예정입니다. 베들레헴에 음악학교가 있고 예루살렘에도 있지요. 여리고시와 제휴하여 거기서 음악을 가르치는 곳도 있습니다. 나블루스에도 학교가 있습니다.

잠시 후 훌륭한 '에드워드 세이드' 국립음악학교에 대해 계속 알아보겠습니다. 수프림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팔레스타인의 '에드워드 세이드' 국립음악학교를 소개합니다. 음악학교는 많은 어린 학생을 모집하며 또한 팔레스타인 문화를 세계에 소개하는 매개체입니다. 잘릴 엘리아스는 음악 학교 베들레헴 분교 행정국장입니다.

950명 학생이 있으며 확대 프로그램이 있어요. 특히 난민캠프와 시골에서 약 800명을 가르칩니다. 팔레스타인에 음악을 일으키지요. 오케스트라는 지금 레바논과 요르단에 나갔어요.

65명 학생으로 이루어졌으며 외부 사람에게 팔레스타인 음악과 민족의 작품을 알리는 역할을 합니다.

어떤 교사는 먼 곳에서 왔습니다.

그는 저희 학교 스페인어 교사입니다. 그들은 세계 여러 지역에서 학생을 가르치러 여기 왔지요. 아주 전문적인 교사들입니다. 음악학교의 학생과 난민촌의 학생을 가르치러 이곳으로 왔어요.

이제 학교 음악수업을 참관할까요.

좋아요. 하지만 더 빠르게 해요. 하나, 둘, 하세요. 하나 둘 멈춰요. 잘 했어요. 하나 둘 자 이 그룹은 첫째 줄을 해요. 둘째 줄은 여러분이 해요. 알았죠? 다시 함께! 자 함께해요. 그리고 멈춰요. 모든 그룹이 나눠요. 여러분이 시작하고 다른 그룹이 반복해요.

음악학교의 주요 목표는 팔레스타인 난민캠프 아이들의 삶을 향상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난민캠프 사람들은 먹고 살 돈도 없어요. 음악이란 폐쇄된 지역에서 그들 정신과 삶에 변화를 주는 것이지요. 그들을 지원하며 음악학교에서 음악을 공부하게 장학금을 주고 저희 학교에서 공부를 마치면 유학 보내는데 65명 이상이 유학 중입니다. 장학금으로 음악공부를 하고 돌아와 저희 학교와 팔레스타인에서 가르칩니다.

학교는 많은 나라 사람들과 협력하여 학생들이 연주하는 아름다운 음악을 세계로 가져갑니다.

앞서 말했듯이 음악은 일본 인도, 프랑스 팔레스타인 요르단, 사우디가 한 목소리이며 하나의 정서지요. 우리가 협력하면 평화의 목소리를 보낼 겁니다. 큰 평화의 노래를 만들지요.

저희는 전세계 사람들과 워크숍을 합니다. 스페인, 독일, 스웨덴, 네덜란드, 그리스, 미국에 가요. 학생과 교사들은 전세계를 다닙니다. 그리고 워크숍을 하고 함께 일하며 큰 오페라 하우스에서 크게 음악회를 열어요. 그러므로 음악이란 평화로 바꾸는 큰 목소리이며 활동입니다.

1993년 라말라에 처음 개교했을 당시 『국립음악학교』로 불렀습니다. 2004년에 공식적으로 『'에드워드 세이드' 국립음악학교』로 개명되었는데 비르제이트 대학 재단이사회 명예 회원인 고 에드워드 세이드 박사를 기념한 이름입니다.

'에드워드 세이드' 박사는 존경 받는 팔레스타인계 미국인 작가이며 미국 뉴욕의 명문 콜롬비아 대학 교수로서 영어와 비교문학을 가르쳤습니다. 호평 받은 많은 책을 저술했지요. 중동과 팔레스타인 민족에 깊은 애정을 가졌어요. 피아노 연주가 취미였고 음악의 힘이 배경이 다른 사람들을 하나로 만든다고 믿었습니다.

아르헨티나 태생인 유명한 유태인지휘자 다니엘 바렌보임과 세이드 박사는 1999년 동서 디반 오케스트라를 만들었죠. 다양한 중동국가의 재능 있는 음악가로 구성된 청소년 오케스트라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화목한 관계 증진이 목적이었어요.

'에드워드 세이드'는 평생 저희를 지원했습니다. 그래서 음악과 예술과 사람을 좋아한 그를 기억하기 위해 학교에 그의 이름을 붙였지요.

학교에서 가르치는 음악은 팔레스타인 문화의 다양한 무늬의 일부입니다.

우리는 풍부한 문화유산이 있어요. 오래된 이야기로 수백 년 전에 시작되었습니다. 팔레스타인에서 가나안 이래 지금까지 정말 풍부한 문화와 의상과 음악 등을 가졌지요. 자수와 음악에서 그걸 볼 수 있습니다.

잘릴 엘리아스는 팔레스타인 사람들과 세계의 관계에 대한 관점을 말합니다.

저흰 개방되었어요. 자신을 개발해 세계의 다른 사람처럼 살 것을 생각합니다. 저흰 문화는 멋진 문화이며 아주 친근하고 따뜻한 사람입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사람을 좋아하고 세계를 좋아합니다.

우리는 매우 평화로운 사람들로 평화를 사랑해요. 세상의 모두가 평화롭게 살길 바랍니다.

팔레스타인 청소년에게 멋진 음악을 선사한 '에드워드 세이드' 국립음악학교에 경의를 표합니다. 멋진 학교에 대해 설명해준 잘릴 엘리아스와 디아 리시마위 교장께도 감사합니다. 앞으로 계속 학교가 크게 성공하도록 알라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오늘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을 함께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이어지는 ‘주목할 뉴스’와 '우리 주변의 세상'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천상 음악으로 내면의 평화를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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