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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사람 선한 일들
불우 아동들에게 달콤한 꿈을 선사하는 "파자마 프로그램"


많은 아이들에게 편한 잠옷을 입고 이를 닦은 후에 잠자리로 뛰어드는 시간이 행복합니다. 최고의 순간은 부모님이 책을 읽어 줄 때입니다. 하지만 슬프게도 몇몇 불우한 아이들은 이런 경험이 없지요.

상냥한 여러분 오늘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미국 뉴욕의 비영리 단체로 불우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잠옷을 입히고 꿈나라로 떠나기 전에 책을 읽어주는 파자마 프로그램을 조명합니다. 앨리스 퀵과 쥬느비에브 피투로가 공동 설립했는데 최근 피투로 씨를 만나 그들의 고귀한 활동을 들었습니다. 먼저 이 일을 소명으로 삼은 계기를 말했지요.

저는 뉴욕시의 간부로 일했었습니다. 40살이 되어 갔으며 미혼이었습니다. 저는 혼자서 우리가 말하는 『승진 사다리』를 오를 뿐이었지요. 그리고 언젠가 생각했습니다. 『이것이 정말 삶의 전부일까? 간부로서 그저 돈을 벌려는 사람들과 날마다 하루 종일 일하는 것보다 나에겐 더 숭고한 삶의 목적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삶에서 무언가 빠졌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식이 없었고 목적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학에 들어가 제가 변화를 꾀할 수 있는지 자문했고 거기서 남편이 될 사람을 만났어요. 그에게 이것을 수없이 말했고 그가 대답했지요. 『간부로 일하는 것은 목적은 아닐 거에요.』

피투로 씨는 독서를 좋아했고 아이들을 돕길 원하여 『영원한 』집을 찾기를 소망하는 불우한 아이들과 고아들이나 위탁아동을 돌보는 시설에서 봉사했습니다.

제가 보살폈던 많은 아이들이 부모가 없었고 안전하고 든든한 집도 없었습니다.

쥬느비에브는 저녁에 아이들을 방문해 자기 전에 책을 읽어주었지요. 하지만 얼마 후 아이들에게 잠옷이 없는 걸 알았습니다. 평상복을 입고 잠을 잤습니다. 그녀는 어린 시절 잠자리에서 어머니가 정답게 잠옷을 입혀주고 책을 읽어 주셨던 보살핌을 떠올렸습니다. 떠올렸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잠자리에서 느꼈던 편안함을 아이들이 똑같이 느낄 방법을 생각하며 남편에게 조언을 구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어떻게 도울지 생각해 봐요.』 몇 달 동안 생각했어요. 답을 얻었지요. 뉴욕 지하철에서 답을 얻었어요.

하루는 저녁에 지하철을 타고 집에 돌아오던 중 갑자기 『파자마 프로그램』이 떠올랐습니다. 쥬느비에브는 자신이 돌보는 불우한 아이들에게 새 잠옷과 잠자리에서 책을 읽어주어야 한다고 확신했습니다.

그녀는 즉시 계획을 실행했고 얼마 후 각각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새 잠옷이 가득한 큰 쇼핑백을 모았습니다.

우리는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끔찍한 상황에서 나온 아이들부터 시작했습니다.

첫날 밤에 아이들에게 새 잠옷을 선물하며 피투로 씨는 아이들의 반응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예닐곱 살 소녀가 물었습니다. 『이게 뭐에요?』 아이들에게 잠잘 때 입는 편한 잠옷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이는 선물에 기뻐했습니다. 소박한 시작을 기점으로 파자마 프로그램은 빨리 커졌습니다. 2001년에 시작한 이래 세계적으로 35만 벌 이상의 편안한 새 잠옷을 불우한 아이들에게 주었습니다.

아이들의 필요를 맞추기 위해 두 종류의 잠옷이 필요했습니다.

플란넬 잠옷은 겨울의 추운 날 씨에 적합하며 짧은 소매의 가벼운 잠옷은 봄과 여름에 정말 필요합니다.

아이들은 새 잠옷과 예쁜 새 책들도 받는데 사춘기에 접어드는 아이들을 위해 세심한 배려와 고려 속에 선택한 책들입니다.

청소년기에 접어들면 좋아하는 인기 있는 책이 있는데 그들은 그 책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십대가 되었을 때 가지고 싶은 책들을 기억해서 그 책들을 샀습니다.

잠시 후 많은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파자마 프로그램'을 예속 알아봅니다. 수프림마스터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미국 뉴욕의 비영리단체인 파자마 프로그램을 계속 조명합니다. 아이들에게 잠자리를 행복한 추억으로 만들어 주는 새 잠옷과 좋은 책을 선물하는 단체입니다.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래 많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선사했습니다.

새 잠옷과 책을 받은 '파자마 프로그램'의 봉사자들이 직접 아이들에게 나눠줍니다.

독서 센터로 찾아온 봉사자와 함께 아이들이 임시로 사는 단체 주택을 방문했습니다. 방문했습니다. 5-25명의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줍니다. 자란 아이들에겐 책을 주고 직접 읽도록 합니다. 물론 아이들은 방문할 때 가져간 책들을 전부 가질 수 있어요.

미국 뉴욕 시의 '파자마 프로그램' 본부는 친절하게 저희를 초청해 잠옷과 책을 받은 아이들을 만나서 얘기를 들었습니다! 자신의 새 잠옷을 가진 행복한 아이를 만났습니다.

잠옷을 가져와 잠깐 보여줄 수 있겠어요? 잠옷을 꺼내 잠시 들고 있어 줄래요?

오, 멋지네요!

사진을 찍고 싶어요.
파란색도 있는 줄무늬군요.
포장이 예뻐요.
멋져요. 열어봐요.
일어서서 뜯어 보세요. 웃어주세요.
좋아요.
바지가 2개인 것을 보세요. 멋지군요.
날 보고 웃어주세요.
좋아요!
움직이지 마세요.
웃으세요.
그렇게 있어요.

'파자마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물질적 편안함과 감정적 지지를 제공합니다.

모두가 밤마다 아이들을 찾아가 책을 읽어주면 자연스럽게 아이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돌보게 됩니다. 아이들은 과거에 학대 받고 버려졌는데 간단한 껴안기 뽀뽀, 깔끔한 옷 책 읽어주기를 통해 달라지며 안정을 찾고 사랑을 느낍니다.

그리고 파자마 프로그램의 목표엔 장기적으로 어린이를 돕는 것도 포함됩니다.

많은 아이들이 밤을 너무 두려워해서 꿈을 꾸지 않습니다. 희망과 꿈을 잃은 아이들이 자신을 돌보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면 인생에서 자신을 인도하고 돕는 누군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꿈을 잊어버리고 자라서 꿈을 이룬다는 작은 희망도 없이 살길 원치 않아요. 새 잠옷 한 벌 책 한 권이 희망과 멋진 미래를 꿈꾸는 아름다운 곳으로 이끌어주길 바랍니다.

'파자마 프로그램'은 인기를 얻고 뉴욕을 넘어 확산됩니다.

여기 미국에만 70개 이상 지부가 있어요. 그리고 해외 십여 개 국에 지부도 있습니다. 콜롬비아, 그리스, 이태리 등에 지부가 있지요. 웹사이트에서 해외지부를 확인할 수 있어요.

자주 다른 나라의 요청을 받아 가능한 모든 것을 나눕니다. 많은 봉사자들이 참여합니다.

'파자마 프로그램'에 어떻게 참여할 수 있나요?

웹사이트에 이메일을 보내면 한두 명의 고아를 찾아 그들에게 알려줍니다. 저희는 그들에게 아이들을 위해 잠옷과 책을 얻는 방법과 아이디어를 지원합니다. 그리고 다양하게 아이들과 파티를 열어 책을 읽어주고 잠옷도 주도록 제안합니다. 봉사자들과 선물을 받는 아이들 모두가 정말 즐거운 파티가 될 겁니다.

고귀하고 훌륭한 활동에 감사하며 우리 회원들은 쥬브비에브 피투로와 파자마 프로그램에 칭하이 무상사의 세계적 베스트셀러 『내 인생의 새들』, 『내 인생의 개들』, 『고귀한 야생』을 선물했습니다. 피투로 씨는 특히 『내 인생의 개들』을 좋아했습니다.

항상 애완견을 갖고 싶었는데 잘 보고 한 마리 골라야겠군요.

정말 훌륭해요!

'파자마 프로그램'의 자애로운 활동을 인정한 칭하이 무상사는 멋진 단체에 ‘빛나는 세계 자비상'과 친절하게 만 달러의 기부금을 수여하셨습니다. 쥬느비에브 피투로 씨와 파자마 프로그램에 참여해 불우한 아이에게 사랑과 기쁨을 선사하는 모두에게 축복을 빕니다. 봉사자가 제공한 편안한 잠옷, 좋은 책, 따뜻한 포옹, 사랑이 매일 밤 달콤한 꿈을 선사하길!

매주 일요일,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방영하는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우리 주변의 세상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평화롭고 고요한 삶을 누리세요.

극지 박물관 재단의 설립자 레베카 리 박사는 최근의 북극 여행에서 목격한 지구 온난화의 명확한 징조에 대한 염려를 말했습니다. 저희가 북극에 여러 차례 갔지만 이번에만 많은 북극곰들을 아주 가까이서 보았습니다. 배로 와서 먹이를 요.구했습니다. 슬픈 광경이었어요. 8월19일 수요일,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에서 『홍콩의 유명한 탐험가인 레베카 리 박사의 기후변화에 대한 관찰』2부를 기대해 주세요. 오늘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에서 『홍콩의 유명한 탐험가인 레베카 리 박사의 기후변화에 대한 관찰』2부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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