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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사람 선한 일들
온타리오 채식 푸드뱅크- 기아없는 세상을 꿈꾸다


AW 137-962

비영리의 온타리오 '식량은행'은 캐나다 광역 토론토에 두 곳이 있습니다. 기아 없는 세상이란 고귀한 이상을 가지고 단체는 불우한 개인과 가족에게 무료로 신선한 과일 야채 및 채식 식품을 제공합니다. 안녕하세요. 선량한 여러분, ‘선한 사람 선한 일들’입니다. 오늘은 '온타리오 식량은행' 창립자이신 말란 조셉 씨와의 인터뷰를 보내드립니다. 그는 훌륭한 신사로 배경에 관계없이 주민들에게 영적 조언을 하는 2000 통합 지역 사회라는 단체를 세우는 등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 많은 활동을 합니다. 조셉 씨가 '식량은행'의 기원을 말합니다.

1998년, 제 아내가 토론토 서쪽에서 『티루첸두르 무루간 사원』이란 힌두교 사원을 시작했지요.

그건 아주 좋은 경험으로 사원에 있을 때 저소득층의 홀어머니들을 만났습니다. 채식인들이 사원에 왔고 대부분 힌두교도들은 채식을 합니다. 그들과 직접 사적으로 대화 하자 모두 어려움이 있다고 했습니다. 어떤 때는 아이들이 아침을 굶고 학교에 간다고요. 셋째 주가 끝나고 넷째 주가 되면 돈도 냉장고에 음식도 없습니다.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조셉 씨는 다른 단체와 봉사경험을 통해 '식량은행'의 운영에 대해 잘 알았습니다. 그는 지역의 불우한 채식인을 돕는 채식 '식량은행'이 없는 것을 알고 두 곳에 식품배급장소를 만들기로 하고 스카버러시의 티루첸두르 무루간 사원과 노스요크 시에 세우기로 결정했습니다. 아내 제시카 스미스의 도움으로 2008년 5월 11일, '어머니의 날'에 시작했습니다. 그런 활동을 하는 캐나다의 첫 단체였습니다.

식품점과 작은 슈퍼를 하는 친구들과 개인에게 가서 말했지요.『제가 소득이 낮거나 없는 사람과 노숙자들을 돕고 있으니 도와주세요.』

저는 조정자로 오는 사람들을 등재하고 식품을 기부할 수 있는 곳을 조사하며 소식을 전했어요. 저희 홍보는 대개 사람들 입을 통하니까요. 또한 채식을 홍보하는 여러 영적 기관, 단체와 접촉하며 저희에 대해 알렸습니다. 사원과 교회에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람들이 저희 존재를 알도록 하기 위해서지요.

온타리오 채식 '식량은행'은 지역 신문들과 인터넷 기사 및 윈저에 있는 캐나다 공영방송 'CBC 라디오'와 캐나다의 유일한 전국 주간시사지 '맥클린'에서 기사를 다루었습니다. 이 잡지 기사로 온타리오 밀턴의 영적 단체인 라다 스와미회 비즈 캐나다가 조셉 씨 활동을 알게 되었습니다.

초기에 '맥클린'지 8월호에 기사가 났을 때 『캐나다 라다 스와미회』 라는 단체가 연락을 했습니다. 그들은 밀턴에 농장이 있었지요. 잡지 기사를 읽고 전화했어요. 『아주 좋은 일을 하시는데 우리가 여기서 하는 일을 보세요.』 이 단체는 설립된 지 2백 년이 넘고 세계 전역에 땅이 있으며 토론토 밀턴에 125 에이커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봉사자들이 있어 채소와 과일을 재배하지만 먹진 않아요. '식량은행'이나 보호소, 노숙자에게 줍니다. 팔지 않고 항상 그렇게 했어요. 여름에 그가 전화했어요. 그가 말했지요. 『다음 주부터 트럭이나 차로 식품을 가져가 나눠주세요.』 그곳을 겨울이 시작되는 11월까지 이용했고 정말 도움이 됐지요.

주요 파트너는 토론토 채식 협회입니다. 지난 2008년 11월에 지역 협력을 공식화했는데 그들이 아주 기뻐했습니다. 공식적으로 개관하기 전에 제가 '식량은행'에 대해 알리는 이메일을 보냈는데 그들은 답장해 『도울 일이 있습니까?』 물어 왔지요. 11월 중순에 열린 그들의 연례총회에서 약 45 킬로그램 식품을 기부 받았습니다.

토론토 채식협회와 다른 단체들의 헌신적 도움으로 온타리오 채식 '식량은행'은 2008년 성탄절 기간에 고객에게 충분한 음식을 확보했습니다.

토론토 채식협회와 페타(동물에 대한 윤리적 처우를 위한 사람들PETA)와 몇몇 동물 단체들 및 완전히 성격이 다른 단체들도 바구니를 놓고 식품을 모아 저희에게 줬어요. 성탄절과 새해 무렵에 그 식품기부는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온타리오 채식 '식량은행'은 식사 기호, 종교, 인종에 상관 없이 모든 주민들에게 봉사합니다.

처음 스카버러에 설립한 것은 타밀인과 힌두교 채식인이 많아서 입니다. 하지만 말이 퍼져나가며 중남미, 아프간 중국계 등 다양한 문화권의 고객들이 생겼습니다.

매주 평균 얼마나 많은 가족들에게 식품을 제공합니까?

이 '식량은행'을 통해 3백 명 정도 돕고 있어요. 수요가 있는 것은 알지만 사람들이 와서 그들 사정을 얘기하기 전엔 수요가 얼마나 되는지 모릅니다.

고객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단체는 기증받은 식품이 순수한 채식인지 조사합니다.

저희 특징의 하나는 완전한 채식이라는 점입니다. 고객 중 상당수는 문화적 이유로 일반 '식량은행'에 가지 않아요. 채식 제품과 비 채식제품이 섞여있으니까요.

말란과 저는 이런 문화적 염려를 알고 있어요. 기증을 받으면 항상 성분을 읽어봐요. 상당수 채식물품에 닭고기 수프나 쇠고기 수프가 들었기 때문입니다. 어떤 고객들은 심한 식품 알레르기가 있기에 알레르기로 아픈 것을 원치 않거든요.

잠시 후 광역 토론토지역의 온타리오 채식 '식량은행'에 대해 계속 알아봅니다. 수프림마스터 TV입니다.

저희가 받는 물품이 좋아요. 저희 같은 학생은 생활이 어렵지만 좋은 음식이 필요하기에 '식량은행'이 중요합니다.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온타리오 채식 '식량은행'을 계속 조명합니다. 단체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스카버러와 노스요크 시에 위치해 있습니다. 말란 조셉 씨가 설립한 독특한 비영리 단체는 지역의 불우한 개인과 가족에게 신선한 과일과 채소 같은 순수한 채식식품을 제공합니다. 단체는 지역의 기존 '식량은행'이 충족시키지 못한 수요를 채워주고 채식인은 육류나 육류 부산물이 포함되지 않은 식품을 위해 '식량은행'을 방문합니다.

단체의 운영과 분류, 배분으로 '식량은행'에서 필요로 하는 식품종류와 작업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예, 저흰 특히 쌀, 밀가루, 설탕 같은 포장식품과 국수 잘 부패하지 않는 품목 같은 엄격한 채식식품부터 기부하라고 부탁하며 시작했어요.

저 문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 놀랍니다. 노스요.크 지역도 마찬가지에요. 저 자신과 말란 봉사자들에게 훌륭한 교훈이 돼요. 정말 멋져요.

채식'식량은행'이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건강에 좋은 식품을 구할 수 있기 때문이죠.

봉사자들로 토론토 사회복지 사업회나 세네카, 험버 라이어슨 대학 같은 학교에서 대학생이 옵니다. 많은 봉사자들이 기꺼이 함께 일하며 훌륭하게 '식량은행'을 돕습니다.

이것은 훌륭한 경험입니다. 사람들을 돕는 것은 인간적이며 보편적인 일로서 우린 서로를 돕기 위해 뭔가를 해야 합니다. 도움을 원하는 사람들은 모두 도와야 해요.

여기서 얼마 동안 일했나요?

두 달이에요.

채식'식량은행'에서 봉사하는 느낌은 어떤가요?

좋은 식품을 먹도록 돕기에 매우 행복해요.

말란 조셉은 자신의 활동으로 캐나다와 전세계 사람들을 돕고 싶다고 꿈꿉니다.

사업을 더 확장하기를 원하셨지요.

예, 사실 저의 계획은 지금부터 다음 달까지 '식량은행'을 돕는 트릴리움 재단 같은 다른 기관에 제안을 하는 거예요. 분명한 제안서를 작성하고 부탁할 거예요. 캐나다와 다른 나라에서 설립을 묻는다면 저희가 그 점을 조사하니 도움이 될 겁니다.

제시카 스미스가 육식을 멈추는 환경적, 정신적 여러 장점들을 말합니다.

1 파운드의 소고기 생산에 매우 많은 에너지와 물이 사용됩니다. 또한 소고기나 닭고기, 생선의 생산에 발생하는 온실 가스와 지구에 대한 영향이 과일과 야채 생산에 비하면 훨씬 많아요. 저는 2005년 채식을 시작하며 자신을 돕고 지구를 도우며 또한 저의 비폭력 이상과 일치한다고 믿습니다. 저는 그것을 확신해요.

식량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순수한 채식을 공급하는 지역에 중요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타리오 채식 '식량은행'의 말란 조셉 씨, 제시카 스미스 씨와 다른 봉사자들의 고귀한 노고에 갈채를 보냅니다. 천국의 축복으로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돕기를 바랍니다.

매주 일요일, 방영하는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우리 주변의 세상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내면의 평온과 영광, 아름다움이 충만한 축복받은 삶을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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