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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사람 선한 일들
내 안의 희망을 보기: 팔레스타인 청소년 돌보기(아랍어)
오늘,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은
아랍어와 영어로
진행되며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불어, 독일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말레이어, 몽골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태국어입니다.
안녕하세요. 평화를 사랑하는 시청자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 TV '선한 사람 선한 일들'입니다. 오늘은 팔레스타인 비영리 기구인 '교황청 전교도서관 다르 알 티펠 알 아랍협회'와 '다르 알 포논' 와 알투라스 센터'를 소개합니다. 팔레스타인 아동의 밝은 미래를 위해 성장과 복지 향상에 헌신하는 단체들입니다.
교황청 전교 도서관은 1949년 교황 비오 12세가 팔레스타인 난민을 위해 설립한 교황청 기구인 팔레스타인을 위한 교황청 전교기구가 자금을 댄 지역 도서관입니다. 1970년 설립된 도서관은 1977년부터 베들레헴 대학 도서관에 부속되어 대학의 학생 교직원과 함께 난민캠프 거주민과 인근 마을 주민들까지 이용합니다.
우리는 예술수업과 다양한 활동을 해요. 컴퓨터 수업과 기타 수업이 있고 범종교와 범문화간의 토론이 있어요. 젊은 사람들을 위한 시사수업도 있고 또한 저희는 인성 교육이 있어 청결과 존중의 가치를 강조합니다.
그래서 이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인격 형성의 필수 과정을 접하면서 성장하게 되지요. 학적인 것만 강조하지 않고 문화적, 사회적 심리적, 정서적 육체적인 면도 강조하기에 그들은 완전히 자신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교육 개발의 자원으로 사용되는 도서관 자료에는 아랍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로 된 광범위한 교사연수 자료가 포함됩니다. 또한 도서관은 여러 문화와 종교간의 평화와 존중을 알리는 활동과 토론을 진행합니다.
일부 강좌에서 종교가 사람들 사이 관계 설정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는 걸 깨닫게 합니다. 그들은 팔레스타인을 위한 도구로써 이런 청년들이 서로에게 평화의 도구가 되어 자신들뿐 아니라 팔레스타인 사람들 사이에서 이 지역 사람에게 필요한 평화를 알리도록 사람들에게 봉사하게 합니다.
평화, 무소 부재한 신의 사람들에게 평화!
평화, 무소 부재한 신의 사람들에게 평화!
평화를 노래해요.
당신에게 평화를!
이 노래는 우리 회원들과 어린이, 청소년과 성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에요. 희망을 잃지 말고 평화를 알리고 평화를 위해 일하라고 전하는 하나의 방법이지요. 그들은 활동을 즐기고 있어요. 젊은이들 사이에 열린 마음과 기꺼이 배우려는 자세가 있어요.
다르 알 티펠 알 아랍협회
예루살렘에 있는 다르 알티펠 알 아랍협회 (아랍 어린이집)은 비영리 단체로 팔레스타인 아동에게 안정된 삶, 숙소 좋은 훈육과 교육 의료와 사회적 보호를 제공합니다. 40명 고아를 돌보고 1,100명 이상 소녀들을 위한 학교를 운영합니다. 팔레스타인 자선가로 예루살렘 인근 데어 야신 마을에서 55명 고아를 구한 용감하고 자비로운 선행으로 알려진 힌드 알 후세이니 여사가 설립했습니다. 다르 알티펠 알 아랍의 이사회 의장인 마히라 다나니 씨가 힌드 여사의 이야기와 단체의 설립에 관하여 설명합니다.
그녀는 집으로 아이들을 데려와 여기서 같이 지냈어요. 많은 사람들이 그녀가 고아를 돌보는 걸 알고 몇몇은 고아들을 보냈고 일부는 음식, 옷, 침대 매트리스 등 무엇이든 보냈어요. 예루살렘 주지사 앤워 알 카팁도 요르단에서 무역상들이 가져온 밀가루, 설탕 또는 어떤 것이든 그녀에게 보내곤 했지요. 그는 말했어요. 『힌드에게 주라』 그러나 그녀는 협회를 설립할 생각을 하며 주위 친구들에게 요청했고 예루살렘 여성의 친구들과 함께 협회를 만들었지요. 1948년에 데어 야신의 고아를 위해 설립되었어요.
이사회가 구성되자 힌드 알 후세이니 여사는 의장이 되고 조합원과 친구들의 도움과 경험으로 고아원이 커지며 여러 마을과 도시에서 오고 다른 학교에서 받아들이지 않은 2명의 유대인 소녀를 포함하여 교육했지요. 여성교육에 관심이 깊었기에 1982년 여자대학을 설립했어요.
당시에 가정에선 학교나 교육이나 예루살렘 밖으로 나가는 것에 매우 엄격했지요. 딸들을 하이파에 보내지 않았죠. 그들에게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니까요. 그래서 여성을 위한 대학 건물을 세운 거에요. 거기서 학교와 대학을 개교하고 죽기 전 해에 예루살렘의 알 쿠즈 대학에 부속되는 걸 허용했어요. 지금은 예루살렘 알 쿠즈 대학에 소속되었어요. 힌드 알 후세이니 여자대학이라 불리고 있어요.
팔레스타인 아동과 여성들을 도운 힌디 씨의 헌신적이고 자비로운 노력은 국제적인 인정을 얻어 1983년 사회활동을 위한 조단글로브 메달 1985년에 교육의 조단글로브 메달 1989년 독일에서 학사학위 매달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1994년 타계했고 이어서 마히라 다자니 씨가 협회를 관리했습니다. 고아원과 학교 이외에도 또한 팔레스타인 사회에 강연회와 문화 및 예술전시회를 개최하고 마을들과 팔레스타인 유산 박물관에서 워크숍을 개최하여 봉사합니다.
박물관은 소녀들이 자신의 유산과 접하도록 하고 우린 워크숍에서 유산에 대한 개념을 가지게 합니다.
저는 헤리 마리로 박물관의 예술 워크숍 선생님이며 여기 소녀들을 가르칩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멋진 견본들과 멋진 색상의 전통 자수와 팔레스타인 자수에 대해 가르칩니다.
다르 알포논 와 알투라스 센터
보세요. 나는 하늘에 쇼를 할 거에요. 당신은 알겠지요. 진실을 보고 내 안에서 그걸 봐요. 나는 지금 있어야 할 바로 거기 있어요. 나에게 빛이 비추게 할 거에요. 내가 누구인지 알지만 그걸 잡을 수 없어요. 내가 되고 싶은 걸 숨기지 않겠어요.
다르 알포논 와 알투라스 센터는 2007년 팔레스타인 서안 북부 도시 나블루스의 아스카 난민캠프의 열성적 주민들이 팔레스타인의 예술 유산의 개발과 부흥을 목표로 설립했습니다.
저는 센터소장 하템 알 하피로 센터의 이름은 『예술과 유산의 집』을 뜻하는 다르 알포논 와 알 투라스입니다. 3년 전 아스카 난민캠프에서 우리 생활과 이곳 문화생활을 계발시키기 위해 설립되었어요. 센터의 목표는 사람들이 예술에 취미를 발견하고 취미를 계발하게 돕는 것입니다.
3년 전부터 시작하여 예술학교와 갖가지 예술 및 음악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07년 초부터 센터는 예술과 문화, 유산에 대한 활동을 시작하면서 50여명 봉사자가 운영하는 워크숍과 훈련강좌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 중입니다.
피아노, 바이올린과 모든 타악기를 연주하는 30명 학생이 있습니다. 무용반은 대략 60명 학생들이 있습니다. 브레이크 댄스 민속 무용 팔레스타인 무용 등 모든 종류의 무용을 배웁니다. 연극과 심리극을 배울 수 있는 강좌도 있습니다.
약 13명의 회원이 있어요. 기초 예술을 익히는 강좌도 있습니다. 미술강좌엔 30명이 있는데 직접 수공예품을 만듭니다.
센터 프로그램은 아동의 예술 재능을 발전시켜 문화적으로 향상 시킵니다.
음악에 흥미를 가진 재능 있는 학생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재능을 보이길 원하지만 어떻게 어디를 가야 할지 몰라요. 그래서 우리는 학생들이 자신의 권리를 누리도록 단순하고 미약한 능력 내에서 최선을 다합니다. 신의 뜻대로 조국과 이런 특별한 어린이를 위해 봉사합니다. 여기를 만들며 도시와 난민캠프 마을 간의 연결고리를 만들었다고 말할 수 있어요.
교황청 전교 도서관 다르 알티펠 알 아랍 협회와 다르 알포논 와 알투라스 센터가 팔레스타인 청소년에게 다양한 강좌와 프로그램을 통해 멋진 교육과 풍부한 문화적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 경의를 표합니다. 여러분은 팔레스타인 차세대 지도자와 꿈나무를 배출하게 돕습니다.
오늘 소개한 단체들의 자세한 자료는 다음 웹사이트를 방문하세요.
교황청 전교 도서관
www.PontificalMission.org
다르 알티펠 알 아랍대학
www.DarTifl.org
다르 알포논 와 알투라스 센터
www.DarAlFonon.org
매혹적인 여러분 오늘 시청에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우리 주변의 세상'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신의 사랑이 언제나 삶에 기쁨의 축복을 비추길 빕니다.
안녕하세요. 평화를 사랑하는 시청자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 TV '선한 사람 선한 일들'입니다. 오늘은 팔레스타인 비영리 기구인 '교황청 전교도서관 다르 알 티펠 알 아랍협회'와 '다르 알 포논' 와 알투라스 센터'를 소개합니다. 팔레스타인 아동의 밝은 미래를 위해 성장과 복지 향상에 헌신하는 단체들입니다.
교황청 전교 도서관은 1949년 교황 비오 12세가 팔레스타인 난민을 위해 설립한 교황청 기구인 팔레스타인을 위한 교황청 전교기구가 자금을 댄 지역 도서관입니다. 1970년 설립된 도서관은 1977년부터 베들레헴 대학 도서관에 부속되어 대학의 학생 교직원과 함께 난민캠프 거주민과 인근 마을 주민들까지 이용합니다.
우리는 예술수업과 다양한 활동을 해요. 컴퓨터 수업과 기타 수업이 있고 범종교와 범문화간의 토론이 있어요. 젊은 사람들을 위한 시사수업도 있고 또한 저희는 인성 교육이 있어 청결과 존중의 가치를 강조합니다.
그래서 이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인격 형성의 필수 과정을 접하면서 성장하게 되지요. 학적인 것만 강조하지 않고 문화적, 사회적 심리적, 정서적 육체적인 면도 강조하기에 그들은 완전히 자신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교육 개발의 자원으로 사용되는 도서관 자료에는 아랍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로 된 광범위한 교사연수 자료가 포함됩니다. 또한 도서관은 여러 문화와 종교간의 평화와 존중을 알리는 활동과 토론을 진행합니다.
일부 강좌에서 종교가 사람들 사이 관계 설정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는 걸 깨닫게 합니다. 그들은 팔레스타인을 위한 도구로써 이런 청년들이 서로에게 평화의 도구가 되어 자신들뿐 아니라 팔레스타인 사람들 사이에서 이 지역 사람에게 필요한 평화를 알리도록 사람들에게 봉사하게 합니다.
평화, 무소 부재한 신의 사람들에게 평화!
평화, 무소 부재한 신의 사람들에게 평화!
평화를 노래해요.
당신에게 평화를!
이 노래는 우리 회원들과 어린이, 청소년과 성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에요. 희망을 잃지 말고 평화를 알리고 평화를 위해 일하라고 전하는 하나의 방법이지요. 그들은 활동을 즐기고 있어요. 젊은이들 사이에 열린 마음과 기꺼이 배우려는 자세가 있어요.
다르 알 티펠 알 아랍협회
예루살렘에 있는 다르 알티펠 알 아랍협회 (아랍 어린이집)은 비영리 단체로 팔레스타인 아동에게 안정된 삶, 숙소 좋은 훈육과 교육 의료와 사회적 보호를 제공합니다. 40명 고아를 돌보고 1,100명 이상 소녀들을 위한 학교를 운영합니다. 팔레스타인 자선가로 예루살렘 인근 데어 야신 마을에서 55명 고아를 구한 용감하고 자비로운 선행으로 알려진 힌드 알 후세이니 여사가 설립했습니다. 다르 알티펠 알 아랍의 이사회 의장인 마히라 다나니 씨가 힌드 여사의 이야기와 단체의 설립에 관하여 설명합니다.
그녀는 집으로 아이들을 데려와 여기서 같이 지냈어요. 많은 사람들이 그녀가 고아를 돌보는 걸 알고 몇몇은 고아들을 보냈고 일부는 음식, 옷, 침대 매트리스 등 무엇이든 보냈어요. 예루살렘 주지사 앤워 알 카팁도 요르단에서 무역상들이 가져온 밀가루, 설탕 또는 어떤 것이든 그녀에게 보내곤 했지요. 그는 말했어요. 『힌드에게 주라』 그러나 그녀는 협회를 설립할 생각을 하며 주위 친구들에게 요청했고 예루살렘 여성의 친구들과 함께 협회를 만들었지요. 1948년에 데어 야신의 고아를 위해 설립되었어요.
이사회가 구성되자 힌드 알 후세이니 여사는 의장이 되고 조합원과 친구들의 도움과 경험으로 고아원이 커지며 여러 마을과 도시에서 오고 다른 학교에서 받아들이지 않은 2명의 유대인 소녀를 포함하여 교육했지요. 여성교육에 관심이 깊었기에 1982년 여자대학을 설립했어요.
당시에 가정에선 학교나 교육이나 예루살렘 밖으로 나가는 것에 매우 엄격했지요. 딸들을 하이파에 보내지 않았죠. 그들에게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니까요. 그래서 여성을 위한 대학 건물을 세운 거에요. 거기서 학교와 대학을 개교하고 죽기 전 해에 예루살렘의 알 쿠즈 대학에 부속되는 걸 허용했어요. 지금은 예루살렘 알 쿠즈 대학에 소속되었어요. 힌드 알 후세이니 여자대학이라 불리고 있어요.
팔레스타인 아동과 여성들을 도운 힌디 씨의 헌신적이고 자비로운 노력은 국제적인 인정을 얻어 1983년 사회활동을 위한 조단글로브 메달 1985년에 교육의 조단글로브 메달 1989년 독일에서 학사학위 매달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1994년 타계했고 이어서 마히라 다자니 씨가 협회를 관리했습니다. 고아원과 학교 이외에도 또한 팔레스타인 사회에 강연회와 문화 및 예술전시회를 개최하고 마을들과 팔레스타인 유산 박물관에서 워크숍을 개최하여 봉사합니다.
박물관은 소녀들이 자신의 유산과 접하도록 하고 우린 워크숍에서 유산에 대한 개념을 가지게 합니다.
저는 헤리 마리로 박물관의 예술 워크숍 선생님이며 여기 소녀들을 가르칩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멋진 견본들과 멋진 색상의 전통 자수와 팔레스타인 자수에 대해 가르칩니다.
다르 알포논 와 알투라스 센터
보세요. 나는 하늘에 쇼를 할 거에요. 당신은 알겠지요. 진실을 보고 내 안에서 그걸 봐요. 나는 지금 있어야 할 바로 거기 있어요. 나에게 빛이 비추게 할 거에요. 내가 누구인지 알지만 그걸 잡을 수 없어요. 내가 되고 싶은 걸 숨기지 않겠어요.
다르 알포논 와 알투라스 센터는 2007년 팔레스타인 서안 북부 도시 나블루스의 아스카 난민캠프의 열성적 주민들이 팔레스타인의 예술 유산의 개발과 부흥을 목표로 설립했습니다.
저는 센터소장 하템 알 하피로 센터의 이름은 『예술과 유산의 집』을 뜻하는 다르 알포논 와 알 투라스입니다. 3년 전 아스카 난민캠프에서 우리 생활과 이곳 문화생활을 계발시키기 위해 설립되었어요. 센터의 목표는 사람들이 예술에 취미를 발견하고 취미를 계발하게 돕는 것입니다.
3년 전부터 시작하여 예술학교와 갖가지 예술 및 음악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07년 초부터 센터는 예술과 문화, 유산에 대한 활동을 시작하면서 50여명 봉사자가 운영하는 워크숍과 훈련강좌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 중입니다.
피아노, 바이올린과 모든 타악기를 연주하는 30명 학생이 있습니다. 무용반은 대략 60명 학생들이 있습니다. 브레이크 댄스 민속 무용 팔레스타인 무용 등 모든 종류의 무용을 배웁니다. 연극과 심리극을 배울 수 있는 강좌도 있습니다.
약 13명의 회원이 있어요. 기초 예술을 익히는 강좌도 있습니다. 미술강좌엔 30명이 있는데 직접 수공예품을 만듭니다.
센터 프로그램은 아동의 예술 재능을 발전시켜 문화적으로 향상 시킵니다.
음악에 흥미를 가진 재능 있는 학생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재능을 보이길 원하지만 어떻게 어디를 가야 할지 몰라요. 그래서 우리는 학생들이 자신의 권리를 누리도록 단순하고 미약한 능력 내에서 최선을 다합니다. 신의 뜻대로 조국과 이런 특별한 어린이를 위해 봉사합니다. 여기를 만들며 도시와 난민캠프 마을 간의 연결고리를 만들었다고 말할 수 있어요.
오, 나블루스 지상의 신의 빛진실을 내 안을 봐요. 나는 지금 있어야 할 바로 거기 있어요. 나에게 빛이 비추게 할 거에요. 내가 누구인지 알지만 그걸 잡을 수 없어요. 내가 되고 싶은 걸 숨기지 않겠어요.
오, 나블루스! 차가움 속의 온기여. 오, 나블루스!
지상의 신의 빛 오, 나블루스!
차가움 속의 온기여,
나의 목소리로 사람들을 위한 기도를 올립니다.
오, 나블루스 지상의 신의 빛 오, 나블루스!
차가움 속의 온기여!
나의 목소리로 사람들을 위한 기도를 올립니다.
자비로운 어머니 당신을 부릅니다.
위대한 당신 야스미나에서 당신을 부릅니다.
위대한 당신 하늘의 별도 당신을 위해 만들어졌네.
하늘의 별도 당신을 위해 만들어졌네.
오, 나블루스 지상의 신의 빛 오, 나블루스!
차가움 속의 온기여!
교황청 전교 도서관 다르 알티펠 알 아랍 협회와 다르 알포논 와 알투라스 센터가 팔레스타인 청소년에게 다양한 강좌와 프로그램을 통해 멋진 교육과 풍부한 문화적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 경의를 표합니다. 여러분은 팔레스타인 차세대 지도자와 꿈나무를 배출하게 돕습니다.
오늘 소개한 단체들의 자세한 자료는 다음 웹사이트를 방문하세요.
교황청 전교 도서관
www.PontificalMission.org
다르 알티펠 알 아랍대학
www.DarTifl.org
다르 알포논 와 알투라스 센터
www.DarAlFonon.org
매혹적인 여러분 오늘 시청에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우리 주변의 세상'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신의 사랑이 언제나 삶에 기쁨의 축복을 비추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