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한 여러분,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타인의 삶을 향상하기 위해 사심 없이 돈을 기부한 미국의 고귀한 마음의 2명의 5살 소년을 소개하겠습니다. 2010년 10월,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시슨빌 의용소방대의 소방서와 장비 소방차가 화재로 파괴되었으며 지역사람들이 곧 힘을 모아 소방서 재건을 도왔습니다.

화재 이후 활동을 계속하기 위해 임시 본부로 이동해야 했지요. 사업장 소유주가 친절하게 우리가 작업을 계속하게 사업장 두 군데를 사용하도록 허락했습니다.

우리는 325 평방ｋｍ의 진화를 담당합니다.

상시 거주자는 약 8600명이고 인구는 약 25,000 명이죠. 3개 초등학교, 1개 중학교, 1개 고등학교, 약 150- 165 개 사업장을 맡고 있습니다.

우리는 화재를 당했지만 한 통의 전화도 놓치지 않았고 소방관들은 전화에 응답할 수 있었죠. 우리는 지금 대여 트럭을 사용합니다. 현재 재건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신화 속의 불사조처럼 재 속에서 다시 일어납니다. 심지어 전보다 더 훌륭하게 재건하고 있어요.

무너진 건물의 먼지와 잔해 속에서 어린이가 작은 돼지 저금통을 소방서의 소방관, 임원인 토마스 밀러 씨에게 기부했습니다. 저금통의 약 46 달러은 존경하는 소방관 영웅들을 위해 가능한 모든 걸 하기로 결심한 5살 소년 조슈아 셰퍼의 평생 저금입니다.

저는 학교 선생님의 전화를 받았는데 우리 사연을 TV에서 보고 매우 단호하게 기부하겠다는 5살 소년이 있다고 이야기했어요. 5살 어린 꼬마의 돈은 그가 가져야지 우리가 그 돈을 받을 순 없다고 생각했어요. 이틀 뒤, 라디오 방송국에서 우리가 그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아 기분이 상했다는 전화를 받았어요. 그래서 저는 지방 라디오방송국을 통해 정말 멋진 그의 할머니와 연락할 수 있었고 그녀는 저에게 조슈아가 우리를 돕고 싶다고 말했다고 했어요.

그는 뉴스를 봤어요. 그곳이 화재로 무너지는 것을 봤고 하루는 시내로 차를 타고 가는데 소방서가 불탔고 여전히 잔해인 것을 보고 돕기를 원했어요. 그는 돈을 주려 했으며 그들을 도울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는 『도와야 해요.』 『내 돼지저금통을 줄 거에요.』 했죠. 그리고 우리에게 와서 말했고 그 이후 놓여 있는 모든 사람의 잔돈을 주워서 돼지 저금통에 넣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가져와 그들에게 주었어요.

비범한 조슈아는 항상 소방관이 되고 싶어했습니다.

왜 소방관처럼 옷을 입었나요?

다음주에 소방관이 되고 싶어서요.

왜 소방관이 되고 싶나요?

사람들을 돕고 싶기 때문이에요.

타인을 위한 조슈아의 이타적인 이상과 고귀한 기부를 들으신 칭하이 무상사는 조슈아와 함께 2만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기금은 소방서장인 토마스 존슨 씨께 증정됐습니다. 후에 조슈아와 할머니는 그들의 꿈을 이루는데 큰 진전을 가져온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하는 진실한 메시지를 담은 편지를 우리 협회원에게 썼습니다. 편지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방서에 대한 조슈아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주신 당신과 협회원들에 감사를 보냅니다. 그는 소방서 재건을 참으로 돕고 싶어했습니다. 유튜브 동영상을 보고 죠슈아는 그들에게 돈을 보내기로 결심했습니다. 잔돈이 가득 찬 돼지 저금통을 바로 주었지요. 그는 항상 친절하고 다정한 어린 소년입니다. 여전히 소방서를 위해 돈을 모읍니다. 그는 그 일을 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가 이 일을 하도록 도와주신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 드립니다. 그에게 전하도록 우리에게 주신 소식에 감사합니다. 자녀들이 우리가 사는 이유죠. 당신의 친절이 가슴을 감동시켰어요. 칭하이 무상사님 감사합니다. 패티 프래넌과 조슈아

칭하이 무상사의 기부에 대한 존슨 소방서장의 감사편지의 글입니다. 『조슈아는 어려움 시기에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준 특별한 어린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작은 소년에게 배울 수 있습니다. 장난감을 원하지 않는 이 어린 소년은 영감을 줍니다. 그는 감사 받길 원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주기를 원했습니다.

다음은 많은 다른 이들에게 행복을 준 뜻밖의 생일소원을 가진 놀라운 소년을 만나보겠습니다. 여러분은 지난 생일 소원이나 가족과 친구들에게 받은 선물들을 기억하나요? 매그너스 크누센이 모든 생일 자금을 불우한 아이들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그의 5살 생일은 선물을 받는 기쁜 날에서 성숙하고 진정한 자비의 축하가 되었습니다. 처음 이 생각은 어린 매그너스와 아버지가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아동병원 근처 자선시설에 방문했을 때 떠올랐습니다. 자선 시설은 병원에서 치료받는 중병 아이들의 가족들이 머물 장소를 제공합니다.

신시내티 아동병원에 아이가 입원하기 24시간 전에 부모는 전화해서 방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자리가 있으면 바로 들어오고 자리가 없다면 대기자 명단에 두어 방이 나는 대로 전화할 겁니다. 전세계에서 신시내티 아동병원에 머물거나 최고의 의사를 찾기 위해 모여들어요. 남아공과 뉴질랜드에서 가족이 왔었고 지금 여기엔 이라크에서 온 가족도 있어요.

사려 깊은 매그너스는 그 아이들과 걱정하는 가족을 위안하고 싶었지요. 헌 장난감들을 기부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물어보니 새 것만 가능했어요. 아버지와 전 다가오는 제 생일에 받을 장난감들을 기부하려다가 다시 말했습니다. 제 친구들에게 5-10 달러을 기부하라고요.

매그너스의 깜짝 생일소원은 친구와 가족의 열렬한 반응을 불렀습니다. 마침내 상냥한 소년은 기부할 총 288달러를 모았습니다.

매그너스와 같은 다섯 살 소년이 생일선물을 받는 대신 여기에 머무는 우리 아이들을 도우려고 선택한 것에 우리는 감동했어요. 정말 이보다 더 감동적일 순 없을 거에요.

이 따뜻한 행동은 항상 가족과 지역사회에 축복이 되었던 매그너스가 행한 많은 기특한 일의 하나일 뿐입니다.

매그너스는 상냥하고 다정하고 귀여운 아이로 멋진 큰 형이며 엄마에겐 천사죠. 매그너스는 신시내티의 도시현장미화 프로그램에 자원해 어질러진 거리를 순찰하며 노인들을 돕고 거리에서 휴지통을 버리고 낙엽을 치우고 겨울엔 눈을 치우죠. 그는 푼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착한 아이이기에 그 일을 했어요. 그런 푼돈의 사용처의 하나는 가난한 국가의 어린이들이 공부와 숙제를 할 연필을 사도록 『연필 살 돈』을 기부하는 것이죠.

타인의 위한 그의 베푸는 정신과 사려 깊은 배려에 감동 받은 칭하이 무상사는 자선시설에 대한 매그너스의 기부에 3천 달러를 더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님!

그들을 사랑해주는 누군가가 있음을 알게 되어 좋아요.

이 3천 달러로 일 년간 한 방을 당신의 이름으로 둘 것입니다. 주문한 명패가 오면 당신과 아버지는 여기로 돌아와야 합니다. 이런 명패지요. 『이 방은 매그너스 크누센을 위해 칭하이 무상사께서 자비롭게 빌렸습니다.』 그 방에 지내는 모든 가족들은 당신과 당신의 도움을 떠올릴 거에요.

이 선물에 매우 감사 드립니다. 내년에 많은 가족에게 큰 도움이 될 겁니다. 감사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님 칭하이 무상사의 방에 머무는 첫 어린이의 감사 메모에 매그너스만큼 좋아한 사람은 없을 겁니다. 없을 겁니다. 자신이 다른 아이의 삶에 변화를 줄 수 있음에 정말 기뻐했습니다. 모건 이란 소녀의 메모입니다. 『나는 14살의 모건 실리입니다. 모건 실리입니다. 이번 9월 저는 뉴욕 북부의 고등학교 1학년에 다닐 수 없음을 알았습니다. 골수 이식을 해야 했거든요. 어머니와 저는 9시간을 이동해 신시내티로 갔지만 묵을 곳이 없었어요. 호텔에 방 하나를 잡았지만 비쌌어요. 다음날 밤, 저희에게 방을 하나 주었죠. 지금은 병원과 가까운 곳에 머물 좋은 방이 있어요. 저처럼 묵을 곳을 필요로 하며 힘든 시기를 보낼 가족을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모건』

착한 매그너스에게 이것은 지금까지 받았던 최고의 생일선물이었지요. 자선 시설은 후에 칭하이 무상사께 또한 감사편지를 보냈습니다. 다음은 편지의 내용입니다.

친애하는 칭하이 무상사님
감동적이고 무아의 작은 소년 매그너스 크누센의 이름으로 주신 관대한 3천 달러 선물에 감사합니다. 우리의 『방 제공』 프로그램을 후원한 당신 선물은 그 『방』에 머무는 가족에게 필요한 사랑과 후원을 줄 겁니다. 행복한 휴일을 빌며
대표이사 제니퍼 L 굿인과 개발 이사 질 밀러 드림

매그너스 크누센과 조슈아 셰퍼 같은 어린이들은 현재와 미래의 지도자입니다. 나눔과 친절의 가치가 마음속 깊이 있는 걸 보니 힘이 생깁니다. 여러분은 자라면서 더 많은 사람들을 도울 겁니다.

친애하는 여러분 오늘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우리 주변의 세상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우리의 미래를 미덕과 자비로 만들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