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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사람 선한 일들
선한 사람 선한 일들 - 모든 생명을 위한 존중:자세크 보제크와 가이아 클럽(폴란드어)
오늘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은
폴란드어로 진행되며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불어, 독일어,
인도네시아어, 일어,
한국어, 말레이어,
몽골어, 페르시아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태국어입니다.
저흰 강의와 회의를 주관합니다. 간혹 거기에 예술을 더하여 멋진 행사로 만들지요. 잡지도 발간하고 영화도 만들며 라디오와 TV도 방송하며 아주 활동적입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 여러분, 오늘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은 폴란드의 비 영리 단체로 인간과 동물의 권리증진과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가이아 클럽'의 설립자, 회장인 야섹 보제크 씨를 모셨습니다.
공식적으로 저흰 '가이아 클럽'이라는 생태문화 단체로 22년 전에 설립되었어요. 현재는 일단의 사람들이 함께 일합니다. 또한 친구들 모임이기 바라고요 지구와 동물을 위해 일하며 또한 사람들을 계몽하고 영감을 불어 넣는 일을 하지요.
또한 보제크 씨는 영국과 네덜란드 '가이아 클럽'의 회장이기도 합니다. 폴란드에서 시작된 '가이아 클럽'은 보제크 씨가 어릴 때 거의 죽음에서 살아나며 배운 교훈에서 생겼습니다. 그런 어려운 경험이 그를 인생에 대한 심오한 깨달음으로 이끌었습니다.
인생은 살만 해요. 생명은 가장 소중한 것입니다. 인간과 동물과 세상에 생명보다 소중한 것은 없어요. 제가 어릴 때 매우 아픈 후부터 생명의 소중함과 보람을 알게 되었습니다. 삶은 소중해요.
삶의 다른 경험을 통해 보제크 씨는 생명에 대한 욕망이 인간과 또한 동물들에게 근본적으로 중요한 것을 알았습니다. 모든 생명체를 보호하려는 소망이 '가이아 클럽'을 만들게 했습니다.
이런 모든 것들이 제 일생에 영향을 주었고 특히 동물을 돕고 싶었습니다. 이들 동물들은 언제나 제 뇌리를 떠나질 않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먼저 육식을 멈추고 하타요.가를 하기 시작했어요. 생명을 논할 때 돼지의 생명이 늑대의 생명보다 더 가치가 없을까요? 우린 이 질문에 성심으로 대답해야 합니다. 하지만 제게는 의문이 아닙니다. 생명은 자체로 가치가 있어서 늑대를 보호하며 자연 그대로 환경을 보호할 것입니다. 돼지도 우리의 잔인함과 그들도 같은 지각 있는 존재라는 이해의 부족에서 보호해야 합니다.
단체의 주요회원 여러 명이 예술가이기에 『지구를 위한 예술』 프로젝트는 영화와 연극 제작, 전시회, 거리예술 등 '가이아 클럽'의 주요활동이며 모두가 대중에게 폴란드 바주라 강 같은 자연자원을 보존할 필요성과 인간과 동물의 존엄성을 존중할 것을 알려줍니다.
예술은 저와 대중을 움직일 수 있지요. 하지와 저와 저희 단체의 활동을 통해 사회적 변화를 꾀하고 싶어요. 세상이 변해 사랑과 이해와 평화가 더 충만한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예술이 매개가 될 수 있고 예술을 이용한다면 훌륭해야 해요. 또한 저와 팀에게 재미있어야 하죠. 사회적 변화를 이루려고 하며 찌푸린 얼굴로 우울한 얘기만 한다면 아무도 듣지 않을 거예요. 중요한 얘기를 또한 재미있게 할 수 있지요.
'가이아 클럽'은 폴란드에서 동물 보호운동을 크게 확대하도록 도왔습니다. 1991년, 단체는 서커스 동물의 학대를 알리는 반 서커스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그해 '가이아 클럽'은 폴란드 최초의 투우쇼에 반대 캠페인을 벌여 더 이상 폴란드에서 그런 일은 생기지 않았습니다. 또한 '가이아 클럽'은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라는 캠페인을 통해 6십만의 서명을 모아서 자국에 동물 보호법을 제정하도록 했습니다.
저희가 이룬 것은 눈에 보이는 분명한 것으로 말하자면, 동물과 자연 보호의 필요성을 수많은 사람들에게 일깨워 동물 보호법이나 동물 보호법 수정 등을 이루었습니다.
자연과 물고기 동물을 보호하는 것을 말하면서 또한 소비자에게 수많은 동물의 운명이 그들의 선택에 달렸다고 호소합니다.
매일의 중요한 결정은 밥상에 무얼 올리는가 입니다. 보제크 씨에게 가축 생산과 그와 연관된 환경 파괴 및 기후변화에 대해 물었습니다.
모든 것들은 서로 영향을 미칩니다. 매년 6백억 동물을 고기, 가죽, 계란, 우유를 위해 착취하며 영향을 받지 않겠어요? 우리 삶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우리에게 직접 영향을 미쳐요. 음식은 우리정신 뿐 아니라 건강에도 영향을 줍니다. 기후변화에 대해 말할 때 보통 온실가스의 14%가 운송에서 나온다고 알지만 대규모 축산업에서 18%가 배출되는 사실은 모릅니다. 이런 사실을 알 때만이 우리가 무엇을 말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잠시 후, 훌륭한 '가이아 클럽'의 뛰어난 활약을 계속 알아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동물을 도우며 어떻게 동시에 그들을 먹을까 생각했어요. 그래서 아마 30, 35년 동안 육식을 하지 않았습니다.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동물과 인간의 권리와 더불어 지속적인 삶의 방식을 장려하는데 헌신하는 '가이아 클럽'의 창립자며 회장인 야섹 보제크 씨와 인터뷰를 계속 하겠습니다. 클럽의 훌륭한 활동으로 더 많은 폴란드인들이 지구를 더 부드럽게 돌볼 긴급한 필요성을 깨닫고 있습니다.
전에는 20, 30명, 100명이 저희 활동에 참여했고 현재는 수만 명이 참가하고 있지요. 저희는 그들이 마당과 강을 주시하면서 식생활을 바꾸었다는 반응을 들었어요. 생태 환경과 동물 권리가 천천히 주류에 들어가기 시작해 사업과 경제와 정책에 아주 중요한 일이 되고 있습니다. 15 -20년 전에 저희는 사업과 관계도 없었어요. 이제 사업체들이 저희를 찾아와 『같이 일합시다 우리도 태도를 바꾸려고요』 하지요. 저희는 폴란드의 많은 활동에서 첫 단체였어요. 의심할 것 없이 최초였지요. 이제 결실을 맺었죠.
'가이아 클럽'은 같은 이상을 가진 여러 단체들과 협력해 강력한 결실을 거둡니다.
이제 국내외적인 수준에서 협력하고 있어요. 저희 파트너들은 유엔과 폴란드 정부 폴란드와 세계적인 민간단체입니다. 더욱 개방하고 협력을 통해 저희가 추구하는 목표들을 더 많이 성취할 수 있음을 알고 있어요.
'가이아 클럽'은 폴란드 청소년의 환경인식을 높였고 2008년 2만여 아동들이 단체가 만든 환경활동들에 참여하였습니다.
저희는 거대한 교육활동을 합니다. 저희와 협력하는 학교가 폴란드에 약 6천 개입니다. 저희 활동들과 협력하는 정부 기구와 비정부 기구도 있습니다.
나무와 숲은 동물에게 안식처를 주고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대기 중으로 산소를 뿜어내며 자연의 균형에 필수적입니다. 나무를 심고 숲을 보존하는 것이 '가이아 클럽'의 주요 목표로 단체의 2008년 『나무의 날』 활동에 6만 명이 73700 그루 나무를 심었습니다.
가령 『나무의 날』 같은 활동은 폴란드와 세계 여러 곳에서 진행되었어요. 저희는 늘 10월에 나무를 심지만 1년 내내 일합니다. 청년들이나 단체가 자신들의 공원을 만들거나 공원을 찾아서 다시 개조하여 이전 모습으로 되돌려 놓지요. 저희는 기념비적 나무를 찾고 환경보호를 할 것입니다. 또한 문화적 활동을 하고 공원을 만들고 폐지를 모읍니다.
나무의 날의 활동 중 하나는 『폐지를 모아 말을 구하세요.』에요. 아마 물을 겁니다. 『폐지와 말이 무슨 관계가 있나요?』 젊은이들은 폐지를 모아서 그 돈으로 도살될 운명이거나 단순히 늙어서 버려지는 말들을 살 수 있는 것을 알게 되면 그런 일을 더욱 자발적으로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희뿐 아니라 협력하는 모두가 400톤을 모을 수 있어요. 매년 5-7마리 말들을 돕지요. 지금 말 37마리, 당나귀 한 마리가 있어요.
보제크 씨의 딸이 이제 가이아클럽의 나무의 날 활동으로 생명을 구한 귀중한 2마리 말을 소개합니다.
얘는 페가즈에요. 도살을 위해 키워졌어요. 10년 전에 죽기 전에 나오게 되었지요. 10년 동안 빌코비스 마굿간에서 친구인 데이지와 함께 살고 있어요. 데이지가 있네요.
자, 먹어봐! 보통 그들을 위한 일은 많지만 구해주어 아주 고맙게 여기지요.
칭하이 무상사의 세계적 베스트셀러 1위 도서인 『내 인생의 개들』 폴란드어 판이 2009년 출판되었을 때 보제크 씨는 독일에서 열린 축하연에 참석해 작가의 영감어린 활동에 감사하며 행사에서 만물이 근본적으로 하나라는 다음의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우리 태도와 선호가 경제 동력과 시장 결정에 막대한 영향을 줍니다.
현재 가장 중요한 행동방침은 세계 시민을 교육시켜 의식적이고 지혜로운 삶의 선택을 돕는 겁니다. 개인이나 조직이 이런 임무를 완수하고 다른 사람들이 동물과 자연, 인류가 서로 연결됨을 알게 돕는 사람을 보며 미래에 대한 희망이 가득합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동물 복지를 꾸준히 향상하며 친환경 생활을 격려하는 활동으로 칭하이 무상사는 '가이아 클럽'에 ‘빛나는 세계영웅상'과 훌륭한 활동을 계속하도록 선물과 1만 달러를 수여했습니다.
야섹 보제크 씨와 '가이아 클럽'의 다정한 회원들이 동물과 소중한 지구의 보호에 많은 시간을 헌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장래의 고귀한 모든 노력들이 성공하길 빕니다.
'가이아 클럽'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KlubGaja.pl
오늘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다음은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입니다. 만물이 평화와 조화를 누리길 바랍니다.
저흰 강의와 회의를 주관합니다. 간혹 거기에 예술을 더하여 멋진 행사로 만들지요. 잡지도 발간하고 영화도 만들며 라디오와 TV도 방송하며 아주 활동적입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 여러분, 오늘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은 폴란드의 비 영리 단체로 인간과 동물의 권리증진과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가이아 클럽'의 설립자, 회장인 야섹 보제크 씨를 모셨습니다.
공식적으로 저흰 '가이아 클럽'이라는 생태문화 단체로 22년 전에 설립되었어요. 현재는 일단의 사람들이 함께 일합니다. 또한 친구들 모임이기 바라고요 지구와 동물을 위해 일하며 또한 사람들을 계몽하고 영감을 불어 넣는 일을 하지요.
또한 보제크 씨는 영국과 네덜란드 '가이아 클럽'의 회장이기도 합니다. 폴란드에서 시작된 '가이아 클럽'은 보제크 씨가 어릴 때 거의 죽음에서 살아나며 배운 교훈에서 생겼습니다. 그런 어려운 경험이 그를 인생에 대한 심오한 깨달음으로 이끌었습니다.
인생은 살만 해요. 생명은 가장 소중한 것입니다. 인간과 동물과 세상에 생명보다 소중한 것은 없어요. 제가 어릴 때 매우 아픈 후부터 생명의 소중함과 보람을 알게 되었습니다. 삶은 소중해요.
삶의 다른 경험을 통해 보제크 씨는 생명에 대한 욕망이 인간과 또한 동물들에게 근본적으로 중요한 것을 알았습니다. 모든 생명체를 보호하려는 소망이 '가이아 클럽'을 만들게 했습니다.
이런 모든 것들이 제 일생에 영향을 주었고 특히 동물을 돕고 싶었습니다. 이들 동물들은 언제나 제 뇌리를 떠나질 않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먼저 육식을 멈추고 하타요.가를 하기 시작했어요. 생명을 논할 때 돼지의 생명이 늑대의 생명보다 더 가치가 없을까요? 우린 이 질문에 성심으로 대답해야 합니다. 하지만 제게는 의문이 아닙니다. 생명은 자체로 가치가 있어서 늑대를 보호하며 자연 그대로 환경을 보호할 것입니다. 돼지도 우리의 잔인함과 그들도 같은 지각 있는 존재라는 이해의 부족에서 보호해야 합니다.
단체의 주요회원 여러 명이 예술가이기에 『지구를 위한 예술』 프로젝트는 영화와 연극 제작, 전시회, 거리예술 등 '가이아 클럽'의 주요활동이며 모두가 대중에게 폴란드 바주라 강 같은 자연자원을 보존할 필요성과 인간과 동물의 존엄성을 존중할 것을 알려줍니다.
예술은 저와 대중을 움직일 수 있지요. 하지와 저와 저희 단체의 활동을 통해 사회적 변화를 꾀하고 싶어요. 세상이 변해 사랑과 이해와 평화가 더 충만한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예술이 매개가 될 수 있고 예술을 이용한다면 훌륭해야 해요. 또한 저와 팀에게 재미있어야 하죠. 사회적 변화를 이루려고 하며 찌푸린 얼굴로 우울한 얘기만 한다면 아무도 듣지 않을 거예요. 중요한 얘기를 또한 재미있게 할 수 있지요.
'가이아 클럽'은 폴란드에서 동물 보호운동을 크게 확대하도록 도왔습니다. 1991년, 단체는 서커스 동물의 학대를 알리는 반 서커스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그해 '가이아 클럽'은 폴란드 최초의 투우쇼에 반대 캠페인을 벌여 더 이상 폴란드에서 그런 일은 생기지 않았습니다. 또한 '가이아 클럽'은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라는 캠페인을 통해 6십만의 서명을 모아서 자국에 동물 보호법을 제정하도록 했습니다.
저희가 이룬 것은 눈에 보이는 분명한 것으로 말하자면, 동물과 자연 보호의 필요성을 수많은 사람들에게 일깨워 동물 보호법이나 동물 보호법 수정 등을 이루었습니다.
자연과 물고기 동물을 보호하는 것을 말하면서 또한 소비자에게 수많은 동물의 운명이 그들의 선택에 달렸다고 호소합니다.
매일의 중요한 결정은 밥상에 무얼 올리는가 입니다. 보제크 씨에게 가축 생산과 그와 연관된 환경 파괴 및 기후변화에 대해 물었습니다.
모든 것들은 서로 영향을 미칩니다. 매년 6백억 동물을 고기, 가죽, 계란, 우유를 위해 착취하며 영향을 받지 않겠어요? 우리 삶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우리에게 직접 영향을 미쳐요. 음식은 우리정신 뿐 아니라 건강에도 영향을 줍니다. 기후변화에 대해 말할 때 보통 온실가스의 14%가 운송에서 나온다고 알지만 대규모 축산업에서 18%가 배출되는 사실은 모릅니다. 이런 사실을 알 때만이 우리가 무엇을 말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잠시 후, 훌륭한 '가이아 클럽'의 뛰어난 활약을 계속 알아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동물을 도우며 어떻게 동시에 그들을 먹을까 생각했어요. 그래서 아마 30, 35년 동안 육식을 하지 않았습니다.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동물과 인간의 권리와 더불어 지속적인 삶의 방식을 장려하는데 헌신하는 '가이아 클럽'의 창립자며 회장인 야섹 보제크 씨와 인터뷰를 계속 하겠습니다. 클럽의 훌륭한 활동으로 더 많은 폴란드인들이 지구를 더 부드럽게 돌볼 긴급한 필요성을 깨닫고 있습니다.
전에는 20, 30명, 100명이 저희 활동에 참여했고 현재는 수만 명이 참가하고 있지요. 저희는 그들이 마당과 강을 주시하면서 식생활을 바꾸었다는 반응을 들었어요. 생태 환경과 동물 권리가 천천히 주류에 들어가기 시작해 사업과 경제와 정책에 아주 중요한 일이 되고 있습니다. 15 -20년 전에 저희는 사업과 관계도 없었어요. 이제 사업체들이 저희를 찾아와 『같이 일합시다 우리도 태도를 바꾸려고요』 하지요. 저희는 폴란드의 많은 활동에서 첫 단체였어요. 의심할 것 없이 최초였지요. 이제 결실을 맺었죠.
'가이아 클럽'은 같은 이상을 가진 여러 단체들과 협력해 강력한 결실을 거둡니다.
이제 국내외적인 수준에서 협력하고 있어요. 저희 파트너들은 유엔과 폴란드 정부 폴란드와 세계적인 민간단체입니다. 더욱 개방하고 협력을 통해 저희가 추구하는 목표들을 더 많이 성취할 수 있음을 알고 있어요.
'가이아 클럽'은 폴란드 청소년의 환경인식을 높였고 2008년 2만여 아동들이 단체가 만든 환경활동들에 참여하였습니다.
저희는 거대한 교육활동을 합니다. 저희와 협력하는 학교가 폴란드에 약 6천 개입니다. 저희 활동들과 협력하는 정부 기구와 비정부 기구도 있습니다.
나무와 숲은 동물에게 안식처를 주고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대기 중으로 산소를 뿜어내며 자연의 균형에 필수적입니다. 나무를 심고 숲을 보존하는 것이 '가이아 클럽'의 주요 목표로 단체의 2008년 『나무의 날』 활동에 6만 명이 73700 그루 나무를 심었습니다.
가령 『나무의 날』 같은 활동은 폴란드와 세계 여러 곳에서 진행되었어요. 저희는 늘 10월에 나무를 심지만 1년 내내 일합니다. 청년들이나 단체가 자신들의 공원을 만들거나 공원을 찾아서 다시 개조하여 이전 모습으로 되돌려 놓지요. 저희는 기념비적 나무를 찾고 환경보호를 할 것입니다. 또한 문화적 활동을 하고 공원을 만들고 폐지를 모읍니다.
나무의 날의 활동 중 하나는 『폐지를 모아 말을 구하세요.』에요. 아마 물을 겁니다. 『폐지와 말이 무슨 관계가 있나요?』 젊은이들은 폐지를 모아서 그 돈으로 도살될 운명이거나 단순히 늙어서 버려지는 말들을 살 수 있는 것을 알게 되면 그런 일을 더욱 자발적으로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희뿐 아니라 협력하는 모두가 400톤을 모을 수 있어요. 매년 5-7마리 말들을 돕지요. 지금 말 37마리, 당나귀 한 마리가 있어요.
보제크 씨의 딸이 이제 가이아클럽의 나무의 날 활동으로 생명을 구한 귀중한 2마리 말을 소개합니다.
얘는 페가즈에요. 도살을 위해 키워졌어요. 10년 전에 죽기 전에 나오게 되었지요. 10년 동안 빌코비스 마굿간에서 친구인 데이지와 함께 살고 있어요. 데이지가 있네요.
자, 먹어봐! 보통 그들을 위한 일은 많지만 구해주어 아주 고맙게 여기지요.
칭하이 무상사의 세계적 베스트셀러 1위 도서인 『내 인생의 개들』 폴란드어 판이 2009년 출판되었을 때 보제크 씨는 독일에서 열린 축하연에 참석해 작가의 영감어린 활동에 감사하며 행사에서 만물이 근본적으로 하나라는 다음의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우리 태도와 선호가 경제 동력과 시장 결정에 막대한 영향을 줍니다.
현재 가장 중요한 행동방침은 세계 시민을 교육시켜 의식적이고 지혜로운 삶의 선택을 돕는 겁니다. 개인이나 조직이 이런 임무를 완수하고 다른 사람들이 동물과 자연, 인류가 서로 연결됨을 알게 돕는 사람을 보며 미래에 대한 희망이 가득합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동물 복지를 꾸준히 향상하며 친환경 생활을 격려하는 활동으로 칭하이 무상사는 '가이아 클럽'에 ‘빛나는 세계영웅상'과 훌륭한 활동을 계속하도록 선물과 1만 달러를 수여했습니다.
야섹 보제크 씨와 '가이아 클럽'의 다정한 회원들이 동물과 소중한 지구의 보호에 많은 시간을 헌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장래의 고귀한 모든 노력들이 성공하길 빕니다.
'가이아 클럽'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KlubGaja.pl
오늘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다음은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입니다. 만물이 평화와 조화를 누리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