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 126-885
안녕하세요.
‘선한 사람
선한 일들’입니다.
우리는 여행할 때
방문했던 곳을
기억하고자
기념품을
가져옵니다.
휴가기간에
환대해 주었던
사람들과 장소에
감사하고자
뭔가 남기고 싶은
적이 있었나요?
오늘 소개하는
독특한 비영리 기구
『메디신스
글로벌』은
착한 여행자들이
자기가 방문했던
공동체에 보답하는
일을 돕지요.
메디신스 글로벌
집행책임자
제니스 벨슨이
기구에 대해
설명합니다.
모험가 모두가
세계 오지에
필요한 약품을
제공하는 전달자가
되면 어떨까요?
단순한 친절과
관심이 세계의
의료상태에
어떤 영향은
미칠까요?
9년 동안 저는
이걸 꿈꾸었고
모험여행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어요.
모험여행가들은
어울락(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네팔, 티벳 같은
나라들로
도보 여행과
자전거 여행을 하며
자연을 사랑하고
모험을 동경합니다.
모험여행은 가장
빠른 성장세를
타는 여행이며
항상 주민들에게
건강문제가 있는
지역이 있어요.
9년 전 쯤에
떠오른 생각으로
여행자들이
응급약품 상자와
항균성 연고
기본적인
인도적 구급 약품을
쉽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메디신스
글로벌은 언제나
개인과 단체가
『보답하기』
프로그램에
참여해 다른 이의
삶에 변화를
주는 새 방법들을
모색합니다.
그들이 마을을
여행할 때면
마을 어린이들이
나타나 말합니다.
『펜을 주세요.
사탕을 주세요.
껌을 주세요.』
근처 보건소를
찾아가 보면
보통 규모가
3 평방미터를
넘지 않으며
20년간
근무해온
사람을 보게
될 겁니다.
사탕상자가
구급약 상자보다
클 수 있어요.
여행자들은
훨씬 많은 일을
직접 할 수 있으니
이 일을
시작했습니다.
메디신스 글로벌은
1999년
첫 임무를 했지요.
그때부터
단체는 네팔과
몽고, 러시아
시베리아, 티벳
에콰도르, 스리랑카
엘살바도르의 7개
탐사와 허리케인이
강타했던 미국
미시시피로
의약품과 식량을
전달했습니다.
제가 네팔을
여행하며
실명한 아이와
손가락 끝이
없는 아이들을
보면서 늘
생각했습니다.
의문을 가졌죠.
전 사진작가였고
1992년
아이들에게
비타민A가 부족해
병에 걸린 걸 알았죠.
그것은 분명한
영양문제였어요.
그런 영양문제를
해결할 방법으로
조제용 비타민A를
WHO(세계
보건 기구)를
통해 가져옵니다.
9년 전 우리가
네팔에 가면서
어린이3천명 분의
비타민 A를
가져갔고 약품도
충분히 챙겨
세 병원에
전해주면서
시작했어요.
주요 레포츠
회사의 사장과
함께 물품도
챙겨가고
의사도 한 명
데려갔었지요.
네팔에서 저흰
등산하며 여러
마을을 갔었지요.
1년 후 저희는
다른 레포츠
업체의 사원들과
함께 이 일을
했었습니다.
티벳과 에콰도르
엘살바도르로
18번 여행을
하며 전달했어요.
저명인사와
함께 여행합니다.
배우나 음악가
모델을 데려가
홍보가 되도록
할 겁니다.
오지의 저개발
지역에서 인도적
활동을 펼치는
메디신스 글로벌은
2004년
메디신스 글로벌
현장청소년
사절단을
시작해 위험이
높은 지역에 사는
도심 어린이들을
뽑아 가난한
나라에 도움을
주는 임무를
수행합니다.
이제 저희는
메디신스 글로벌
현장 청소년
사절단을 만들어
총격이 빈번한
위험한 도심에
사는 학생들과
아이들을
참여시키고
있습니다.
저희가 갔던
학교는 3년 전에
한 해에 45건의
총격으로
30명이
희생됐어요.
그래서 저흰
학교로 가서
카메라를 주고
홀푸드 마켓의
음식을
주었습니다.
6개월 간
그들과 일하며
스리랑카로
물품을 전할
첫 여행에 적합한
학생을 선택했지요.
이런 과정으로
도시 어린이들은
하이킹과 등산
캠핑 같은
야외 활동에
참가하고 동시에
세계의 불행한
형제자매들을
돕는 것을
배워갑니다.
손가락을 잃은
아이나 발등에
상처가 있거나
감염을 막을만한
연고가 없어 결국
절단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의약품으로
몸의 일부를
절단하는 걸
막을 수 있지요.
아이들은 웃고
아이답게 됩니다.
잠시 후,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히말라야 지역으로
임무를 떠난
어린이들이 발견한
지구 온난화의
충격적인 증거를
보내드립니다.
수프림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개인으로 여행을
하면 여분의
응급약품 상자를
챙기고 보건소를
찾으세요.
꼭 난민수용소일
필요는 없어요.
많은 구호품이
들어가니까요.
단순한 철학이죠.
『배낭 하나에
응급약품 한 상자』
다시 ‘선한 사람
선한 일들’입니다.
오늘 제니스
벨슨이 설립한
비영리 기구
'메디신스 글로벌'을
조명합니다.
모험 여행가에게
영양과 보건
문제로 시달리는
나라들에 약품을
기증하도록
장려합니다.
2003년
안나푸르나
산행에서
지구온난화에 대해
심각하게
얘기했었어요.
높은 히말라야를
올려다 보며
10년 전 네팔의
다울라기리
빙하를 넘었을
때를 기억했어요.
이제 다울라기리
빙하는 네팔에서
가장 유명한
빙하의 하나로
다울라기리 산맥과
다울라기리 빙하는
강까지 계속
이어집니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와츠의
현장청소년 사절단
4명은 네팔의
의약품전달에
참가했습니다.
활동에
참가한 학생들은
산을 통과하며
지구 온난화를
입증하는
많은 증거를
목격했습니다.
그들은 행성의
가장 높은 산인
히말라야의
높은 산을
둘러보면서
살펴보았습니다.
그곳은 항상
눈으로 덮여
있었습니다.
거대한 흑색으로
분리되어 있는데
셰르파족들은
높은 산에 이런
흔적은 처음 봤다고
말했습니다.
다울라기리 빙하가
있던 곳에 갔어요.
1992년엔
칼리 간다키
강까지 연결됐죠.
2003년에
304m까지 녹았고
2007년
그곳을 갔을 때
762m
이상으로 완전히
후퇴했습니다.
아이들은 영향을
받아 지구온난화를
말하기 시작했어요.
『걷기』에서
볼 수 있지요.
제가 4년 동안
캠핑, 하이킹 등
온갖 일을
함께 한 훌륭한
미국 흑인소년이
있습니다.
그는 수십억 불
규모의 의정서가
필요 없음을
명확하게
말합니다.
이 지역은 보통
눈으로 덮였지만
지난 10년간
만년설은 304m로
물러갔습니다.
그것을 생각하면
『지구 온난화
문제가 매우
심각합니다.』
그녀가 말했어요.
『우리는 계속
걸어야 합니다.』
『우리는 계속
걸어야 합니다.』
『우리는 계속
걸어야 합니다.』
『우리는 계속
걸어야 합니다.』
개인경험에
입각하여
메디신스 글로벌
현장청소년
사절단 사업의
참석자들은 현재
세계인에게 환경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역할을
다할 것을
촉구합니다.
기후 변화를
해결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개인이 매일
친환경 생활을
하는 겁니다.
자신만이 아니라
세상의 모두를
위해 친환경
생활을 합시다!
이기적이 되지 말아요.
네팔의 산을 통과해
19.3 킬로미터의
가파른 길을
걷는다면 집에서
3.2 킬로미터를
운전하는 대신
쇼핑 몰에
걸어 가는 것이
무리일까요?
모두 지구온난화를
멈추기 위해
교토 의정서와
수십억 달러의
사업을
생각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단순한 일로
가게, 쇼핑몰로
걸어가며
자신의 역할을
한다면
사회가 십억 달러를
쓰지 않아도
될 겁니다.
유엔은 인간이
소비하는
육류 생산이
모든 운송 수단을
합친 것보다
많은 온실 가스를
배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따라서 '메디신스
글로벌'은
동물성 없는 식사인
완전채식과
기타 지속 가능한
행동을 앞장서
소개합니다.
『완전채식과
환경을 보호하자』
아이디어를
소개할 겁니다.
아침식사로
감자칩보다
좋은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인류를 돕기 위해
우리가 가진
모든 영향력과
자원을
사용해야 합니다.
저흰 2003년
평화곡물보조금을
받았습니다.
단체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생명을
구하는 의약품을
보급하고 전세계
수 많은 가난한
가정에 평화와
위안을 줍니다.
구조 대원들의
위대한 노력을
바라보면서
칭하이 무상사의
활동에 끌리게
되었습니다.
벨슨은 화가이며
사진 작가입니다.
그녀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칭하이 무상사의 책
『천상의 예술』
영문판 출간
기념회에
참석했습니다.
천상의 영감을 받은
칭하이 무상사의
예술작품과 그것이
세상에 돕는
방법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솔직하게
무엇보다 마음을
열게 해주었어요.
정말로 훌륭하며
칭하이 무상사께서
만드신 놀라운
예술품을
담았으니
진정한 선물입니다.
어떤 예술이든
위대한 예술은
균형과 조화
속에서 빛난다고
생각합니다.
저절로 울려요.
그녀의 모든 작품이
그렇습니다.
저는 사진에
재능이 있는데
제 재능을 살려
사람들이
그녀 작품을
더욱 명확하게
보도록 하고 싶어요.
훌륭합니다.
모두 신의 선물을
받은 예술가입니다.
예술을 통해
지구를 화합할 수
있을 겁니다.
메디신스 글로벌은
자비심을 가진
모험가들을
위한 여행지침을
실천하는 진정한
선구자입니다.
모두가 가는 곳에서
마음과 정신의
모험가입니다.
모든 모험가들이
지구의 오지에
아주 필요한
의약품의
전달자가 된다면
어떨까요?
친절과 배려의
단순한 행동이
지구 도처의
의료상태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드립니다.
훌륭한 삶에
열정을 보이는
여러분과 함께 할
날을 기대합니다.
모두 협력하고
지금부터
7세대를 생각하면
소중한 지구를
간직할 겁니다.
그녀가 말했어요.
『우리는 계속
걸어야 합니다.』
『우리는 계속
걸어야 합니다.』
『우리는 계속
걸어야 합니다.
걸어야 합니다.』
『우리는 계속
걸어야 해요.』
전세계의 불우한
사람을 돕는
고귀한 활동을 하는
제니스 벨슨과
'메디신스 글로벌'의
모든 관계자께
감사 드립니다.
무아의 활동이
항상 성공하도록
천국의 축복을 빕니다.
오늘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저희는
매주 일요일,
방영됩니다.
‘주목할 뉴스’와
우리 주변의
세상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신의 사랑으로
삶에 아름다움과
축복을 누리세요.